2026년 6월 12일

교육


ㅣ마시멜로 탑 쌓기 등 다채로운 체험... 일상 속 과학적 사고 능력 함양 제천 남당초등학교(교장 김진주)가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2026학년도 과학의 날 행사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5~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마시멜로 탑 쌓기’ 대회였다. 학생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스파게티 면과 마시멜로만을 활용해 무게 중심과 구조적 안정성을 고려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가장 높은 탑을 쌓기 위해 열띤 협동을 펼쳤다. ​■ 학년별 맞춤형 체험으로 과학적 원리 체득 행사 기간 동안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은 고무동력 수레를 직접 제작하며 고무줄의 탄성 원리를 몸소 체험했고, 3~6학년 학생들은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마그넷 스핀돌이’를 만들어 회전 원리를 익히며 창의적인 게임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전 학년이 참여한 ‘과학 상상 그리기 대회’에서는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도화지 위에 펼쳐졌다. 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학교 내에 전시함으로써 전교생이 함께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진주 교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깨우고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구현...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 마련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질문과 토론이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준비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인 IB는 학생의 개념 이해와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체제로, 깊이 있는 학습과 질문하는 교실 문화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정은 송학초가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운영해 온 IB 교육과정 연구학교 경험과 2025학년도 다채움 활용 선도학교 운영 등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한 수업 개선 활동과 탐구 중심 교육과정이 IB 교육철학과 높은 연계성을 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학초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IB 준비학교로 운영되며, 학교 문화 조성, 교원 역량 강화, IB 수업 및 평가 연구 등 다양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탐구 중심 수업 심화 및 작은학교 강점 살린 맞춤형 교육 모델 정립 앞으로 송학초는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강화해 IB 수업 역량을 높이고, 기존의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더욱 심화·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게 되며,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장은 “IB...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올해 발령받은 초·중등 교사 29명 대상... 소통과 격려의 장 마련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1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 29명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지역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남주 교육장의 환영사와 직원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단양 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양교육이 나아가야 할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보낸 지난 한 달여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교사들은 초임 교사로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개선되거나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 지속적인 역량 강화 및 지역 이해 프로그램 지원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저경력 교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향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지도 연수는 물론, 우수 선진학교 탐방과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즐겁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별을 통해 키우는 과학적 탐구력 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단양 STAR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이 참여해 우주의 신비를 직접 탐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 여덟 번째 별빛 축제, 단양의 대표 과학 교육으로 자리매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단순한 관찰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VR부터 원형돔 관측까지, 이론과 실습의 완벽한 조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의 첨단 시설을 적극 활용해 진행됐다. 3층 천체관측실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VR 체험, 일식과 월식의 원리 학습 등 시각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5층 원형돔 관측실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기초 운영 방법을 직접 익히고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이론과 실재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 지역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 행사는 특히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해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천체관측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jcttbgeditor 2026.04.16 추천 0
ㅣ충북교육청 ‘나는 예술가’ 시책 연계...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성 함양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아이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넓혀주기 위해 특별한 인형극 무대를 마련했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15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예술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를 주제로 한 찾아오는 인형극 공연 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주제로 상상력 자극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이라는 친근한 소재로 기획됐다. 아이들은 인형극의 흐름을 따라가며 등장인물의 감정에 공감하고, 예술적 표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충북교육청 ‘나는 예술가’ 시책과 연계 추진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시책 중 하나인 ‘나는 예술가’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수성을 기르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배우고, 서로의 반응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까지 기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 서원일 원장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속 확대할 것” 서원일 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 예술을 유치원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는 예술가’ 시책과 발맞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오는 인형극 체험은 유아들에게 예술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5 추천 0
ㅣ전문 지도자 부재 속 단양관광공사 이호남 시설장 '10년 재능기부' 결실 단양중학교 볼링부가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며 지역 체육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문 코치가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재능기부로 일궈낸 결실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양중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대거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충북 최강 실력 입증 이번 대회에서 단양중은 3학년 전현태 학생이 개인전 1위(금메달)를 차지한 데 이어, 이시훈 학생이 2위(은메달)를 기록하며 시상대 맨 윗자리를 나란히 점령했다. ​기세는 단체전으로도 이어졌다. 2인조 경기에서 남녀부 모두 1위(금메달)를 거머쥐었으며, 4인조 단체전에서도 2위(은메달)를 추가하며 최상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수들의 전국대회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10년 넘은 ‘재능기부’가 만든 기적 놀라운 성적 뒤에는 지역사회의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 단양중 볼링부는 학교 내 상주하는 전문 지도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양관광공사 이호남 시설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10년 넘게 기량을 갈고닦아 왔다. 이 시설장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선수들의 성실함이 어우러져 전국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과 윤명선 본부장 역시 지역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 학교·지역사회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 이기완 단양중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jcttbgeditor 2026.04.15 추천 0
ㅣ좋아하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곡 연주... 유아 참여형 놀이공연 성료 홍광유치원이 아이들의 감성을 깨우고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참여형 공연을 마련해 화제다. ​홍광유치원은 지난 14일, 유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호흡하는 찾아오는 음악회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오감으로 즐기는 유아 참여형 놀이공연 ‘키즈콘서트 블루스틱’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요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다양한 악기 연주로 들려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팀과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놀이공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전문 연주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학급별로 무대에 직접 서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공연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 다양한 타악기 체험으로 음악적 기초 다져 공연이 끝난 후에는 유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귀로, 멀티톤블럭, 핑거심벌 등 다채로운 타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는 체험 시간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악기를 직접 다루며 자연스럽게 박자 감각을 익히고 음악적 기초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자존감을 높이는 등 정서적 성장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 “좋아하는 노래 직접 연주하니 더 즐거워요” 음악회에 참여한 한 만 4세 유아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악기로 연주해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동생, 언니들과 함께 공연을 봐서 평소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현 원장은 “아이들이 음악을 눈과 귀, 그리고 몸으로 느끼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jcttbgeditor 2026.04.15 추천 0
ㅣ탄소중립과 미래 기술 접목... 전교생 대상 4주간 체험 중심 수업 진행 제천 화당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기술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특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당초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8시간으로 구성된 ‘미래모빌리티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 실천과 미래 기술의 만남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학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체험의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환경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교육 첫 단계로 현재 직면한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학습했다. 이어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전기·수소차와 도시항공교통(UAM) 등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상상력을 현실로... 체험 중심 융합 수업 눈길 특히 이번 수업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빌리티, 어디까지 상상해 봤니’와 ‘모빌리티 런칭 쇼’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은 자신만의 미래 모빌리티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환경과 기술이 결합된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전영봉 교장은 “아이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이롭게 바꾸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jcttbgeditor 2026.04.15 추천 0
ㅣ몸활동 연구학교 운영... 매화공원 일대서 숲 체험 및 줍깅 챌린지 펼쳐 단양 매포초등학교(교장 김정원)는 14일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환경 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걷GO! 줍GO! 지키GO! 초록숲 건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몸활동 프로그램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매화공원 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 숲 체험과 신체 활동의 조화... 자연에서 배우는 생명력 학생들은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초록숲 꽃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등 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숲 놀이터에서는 징검다리 건너기, 자연물 집짓기, 줄 오르기, 거미줄 통과하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 '줍깅' 챌린지로 환경 보호 실천... "작은 실천이 숲 지킨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환경 보호를 결합한 '줍깅(걷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숲길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깨끗한 자연을 만드는 주체로서의 보람을 느꼈다. ​■ 전인적 성장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지속 확대 김정원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올바른 환경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걷기 활동과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학부모·교사 대상별 맞춤형 교육... 소통과 학급 운영 전략 공유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4일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긍정적 행동지원 대상자별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대상별 맞춤형 전문가 초빙... 실전 중심 강의 눈길 이번 연수는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바르게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대상 연수에는 나은아동발달센터 나은정 원장이 강사로 나서 '긍정적 훈육과 양육: 성장을 향한 나침반과 등대'를 주제로 강의했다. 나 원장은 문제행동을 아이의 '서툰 신호'로 규정하고, 따뜻한 소통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법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공주대학교 발달지원센터 임은경 행동분석전문가(BCBA)가 'New Start, 알아서 잘 돌아가는 학급'을 주제로 강연했다. 임 전문가는 학기 초 효율적인 학급 운영을 위한 핵심 전략과 구체적인 행동중재 기법을 강조하며 교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 학부모들 "아이 마음 읽는 계기"... 높은 만족도 보여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해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양육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시 노력할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 위해 행동중재지원단 상시 운영 제천교육지원청은 현재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에 대한 컨설팅, 개별 행동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범모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 지지를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과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작은 학교인 송학초등학교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도착했다.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14일 한국철도공사 제천차량사업소에서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구소멸지역 아동 꿈지원'을 위한 꿈드림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민·관 협력으로 실현한 농촌 지역 교육 복지 이번 행사는 지리적·문화적 여건상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는 송학초 학생들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꿈드림키트 37세트를 기탁했다. 키트는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드로잉패드, 학용품, 건강 관련 물품 등 맞춤형 구성으로 채워졌다. ​■ 정성 담긴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의미 더해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진정성 있는 봉사의 과정도 돋보였다. 코레일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키트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 굿네이버스의 안내에 따라 정성껏 꾸려진 키트는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구체화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 격차 해소와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 강화 김성중 교장은 이번 기탁에 대해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을 당당히 키워나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학초등학교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4 추천 0
ㅣ4~6학년 대상 자율주행 기술 및 미래 이동수단 설계 체험 교육 실시 제천시 송학면의 농촌 작은 학교인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깨우는 미래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송학초는 지난 4월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4~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인 모빌리티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결합한 창의융합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 '만들기-체험-설계' 단계별 학습으로 창의력 쑥쑥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미래 이동수단의 개념을 이해하는 이론 수업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모형 제작 ▲자율주행 기술 체험 ▲나만의 미래 모빌리티 설계 및 발표 순으로 배움을 확장해 나간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키트를 활용해 자율주행의 원리를 몸소 익히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미래 생활 속에서 활약할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해 발표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 교과 연계형 융합 교육… 작은 학교 강점 극대화 이번 과정은 사회, 과학, 실과, 미술 등 여러 교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와 연관된 이동수단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성중 교장은 “미래 사회는 단순히 기술을 아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설계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라며 “학생들이...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중등융합·발명 2개 과정 운영, 영재캠프 등 인성 겸비 프로그램 확대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11일 단양중학교 채움누리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수업 공개’를 개최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학년도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양중학교를 중심교로 하여 중등융합과 발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 대상 학생 28명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교육장 인사, 지도강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과정별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가 실시돼 영재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지식과 인성 겸비한 맞춤형 교육 주력 단양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봉사활동, 영재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식과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영재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양 교육의 핵심 동력인 영재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영재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3 추천 0
ㅣ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협의회 개최 제천제일고등학교가 지난 4월 9일 제천경찰서와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천제일고 최진욱 교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와 제천경찰서 박희규 서장,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안전한 등굣길부터 사이버폭력 예방까지 폭넓은 논의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교 앞 안전한 신호체계 확립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이버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지도 강화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학교폭력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기로 했으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지역사회 협력으로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최진욱 제천제일고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 역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학생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했다. ​제천제일고와 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jcttbgeditor 2026.04.10 추천 0
ㅣ작가 강연부터 북캠핑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송용진 작가 강연회를 비롯해 연극놀이 ‘피리 부는 사나이’, 북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 책 표지 가방 만들기, 도서관주간 한 줄 필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원화 전시 퀴즈, 도서 키워드 랜덤 뽑기,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등 이용자들의 흥미를 끄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송용진 작가 강연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잇는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송용진 작가 강연회는 4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강연은 단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도서관 측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임차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회차는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지역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서관 옆 북캠핑' 등 이색 체험 마련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이색 행사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옆 북캠핑’은 도서관 옆 공터에 텐트와 매트를 설치해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고, 간식 바구니와 대출 도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날 야외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도서관을 특별한 공간으로...
jcttbgeditor 2026.04.10 추천 0
ㅣ최환희 금상·신민건 은상·엄정현 동상… 전 직종 석권 쾌거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최장민)가 2026년 충북 지방기능경기대회 자동차페인팅 분야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며 지역 기술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제천산업고는 총 3명의 학생이 출전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자동차페인팅 분야 독보적 기량 입증 금상의 영예를 안은 기계과 3학년 최환희 학생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긴 훈련 과정이 힘들었지만 좋은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입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스텀·튜닝 페인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은메달을 획득한 3학년 신민건 학생은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지도 교사와 학교에 감사를 전했다. 동메달을 따낸 2학년 엄정현 학생 역시 “첫 대회라 연습이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은 결과 입상까지 이어져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 전국대회 메달권 진입 기대… 2027년 통합학교 도약 준비 제천산업고는 2005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온 전통의 강호다. 최근 전공심화 동아리의 기량이 급상승하고 있어 올해와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편, 제천산업고는 제천지역 미래형 직업계고 통합학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3월 1일 통합을 목표로 스마트융합기계과, 스마트전기전자과, 뷰티미용과, 보건간호과 등 총 7학급(정원 140명) 규모의 개편을 진행 중이다. ​현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연계한 학교 신축을 통해 공간 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과 개편 승인에 따른 최신 기자재 및 첨단 실습실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과학의 달 맞아 전교생 참여… 상상을 실현하는 과학탐구의 장 열려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과학의 달을 기념해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2026 대제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탐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창의력과 원리의 만남, 8개 과학경진 대회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험형 이벤트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과학적 원리를 설계에 반영하는 경합의 장이 되었다. 트러스 구조를 활용해 독창적인 건축물을 만드는 ‘나무젓가락 탑 쌓기 경진’과 파스칼의 원리를 응용해 촛불을 끄는 ‘공기 대포 경진’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과학적 구조물을 설계해 미션을 수행하는 ‘롤링볼 경진’ 등 총 8개의 경진 대회가 열려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 오감으로 즐기는 과학체험 부스 운영 대회뿐만 아니라 일상 속 과학을 체험하는 부스 활동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물질의 상태 변화 원리를 이용한 ‘슬러시 만들기’와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 메타퀘스트 체험’ 등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과학 지식을 실생활과 첨단 기술 속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진 대회에 참여한 최현서 학생(3학년)은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적 지식들을 구조물 제작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보람차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관련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제중학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9 추천 0
ㅣ초·중·고 학생 대표 선출 완료, 민주시민 성장을 위한 학생 자치 활동 본격 시동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학생 자치 활동의 첫 발을 뗐다. ​제천교육지원청은 8일 오후 3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고, 올 한 해 활동을 이끌어갈 제천학생참여위원회 대표를 직접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모임은 국민의례와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치네트워크 구성원의 역할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 온라인 투표 등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각 학교급별 대표를 선출하며 자치 조직을 구성했다. ​선출된 대표위원회는 초·중·고 대표 각 1명과 분과위원장 3명으로 이루어진다. 고등학생 대표가 회장을, 중학생 대표가 부회장을 맡아 제천 지역 학생 자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대표 선출 이후에는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발하며 구체적인 조직 체계를 완성했다.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는 앞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기주도 행사,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설계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 3회 개최되는 다모임 외에도 오는 11월에는 제천·충주·단양 학생들이 연합하는 ‘북부권 협업적 문제해결 한마당’을 통해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 토대 마련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경험은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정식 경기장 없는 열악한 환경 딛고 롤러 명문 저력 과시 ㅣ이연서·김단율 도대표 선발… 5월 전국소년체전 활약 기대 단양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 롤러부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롤러 명문교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주 충북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성중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남중부에서는 김단율 선수가 P5,000m 금메달과 E10,000m 은메달을 따내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재신은 P5,000m 동메달을, 황제하는 500m와 1,0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3,000m 계주에 나선 김재신·황제하·박서율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의 성과도 빛났다. 특히 1학년인 이연서 선수는 처음 출전한 중학생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E10,000m 금메달과 P5,0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차세대 롤러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단성중은 총 2명의 선수가 도대표로 선발됐으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전국 제패에 도전한다. ​전교생 44명의 소규모 학교인 단성중은 정식 경기장이 없는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국가대표 2명 배출, 세계선수권 은메달,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등을 휩쓸며 기적 같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흥순 단성중학교장은 “지난겨울 중국 해외 전지훈련에서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롤러 명문 학교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청풍호 벚꽃길 일원서 환경 정화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 ㅣ흡연 예방 교육 병행해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인성 교육 실천 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환경 보호와 흡연 예방을 실천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청풍초중은 4월 8일, 전교생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풍호 벚꽃길과 청풍면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클린 블러썸_깨끗한 벚꽃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직접 환경 정화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인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공감 인성교육과 흡연 예방 교육을 연계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청풍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직접 줍는 활동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희 청풍초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풍초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환경 보호와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안전한 배움터 조성 위해 제천교육지원청·경찰서 등 한마음 ㅣ‘학교문화 책임규약’ 통해 존중과 연대의 실천 의지 다져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제천동중은 4월 8일 오전,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제천경찰서,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재향군인회 제천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두터운 안전망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소개 활동도 병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제천동중 학생회장은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연대감을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평호 제천동중학교장은 “예방 교육은 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실천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마련 ㅣ체험 프로그램부터 연체 해방 이벤트까지 이용자 맞춤형 혜택 가득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이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기획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책을 비추는 라탄 공예(나만의 전등 갓 만들기) ▲과학책 빌리Go, 실험키트 받Go(과학 도서 대출 시 실험 키트 증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는 ▲도전! 미션 북빙고!와 SNS를 통해 도서관 방문을 인증하는 ▲#제천학생회관인증샷 등 흥미로운 참여형 활동도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늘려주는 ▲대출 2배 Up!과 연체 기록을 삭제해 주는 ▲쓱싹쓱싹, 연체 지우개 이벤트가 진행되어 평소 도서 대출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출만 해도 행운이 콸콸콸~ ▲행복 나눔 책 나눔터(기증 도서 및 과월호 잡지 배부) ▲숨은 책 찾기 ▲박밀 작가의 ‘완벽한 하루’ 미니 원화 전시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천학생회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체험형 보드게임 통해 합리적 소비와 금융 역량 키운다 ㅣ학년별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 개념부터 실생활 금융 실천까지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가온누리 경제·금융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요청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생활의 이해 ▲합리적 의사결정 ▲자원 관리 ▲노동 가치 인식 ▲실천적 금융생활 ▲참여와 협력 등 미래 시민에게 필요한 핵심 경제·금융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1~3학년 저학년 학생들은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고, 물건값의 형성 과정과 선택의 의미 등 기초 경제 개념을 놀이로 익힌다. 4~6학년 고학년 학생들은 한 단계 나아가 용돈 관리와 계획적인 소비 습관, 가격 비교 분석, 공정무역의 이해 등 실생활과 밀착된 경제 구조를 학습하며 건전한 경제관념을 정립하고 있다. ​송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경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생활 연계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8 추천 0
ㅣ4월부터 5월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교육·정서 통합 지원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이용 아동의 생활 환경과 개별적인 필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개인별 특성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심리상담부터 진로 탐색까지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다. 교육지원청은 교육과 정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심리상담 지원,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멘토링 연계, 진로 탐색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로 구성됐다. ​■ 지역 유관기관 협력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각 아동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통해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김남주 교육장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위해 적극 지원할 것” 김남주 단양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은 교육과 정서 측면에서 보다 세심하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복지안전망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성장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07 추천 0
ㅣ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완벽 분석 및 진로 설계 전략 제시 급변하는 입시 제도와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앞날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제천교육지원청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내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을 초청해 ‘2026. 1학기 학부모 대상 드림톡톡 진로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과 2028 대입 개편안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변화하는 교육 체계 분석과 맞춤형 전략 전수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변화와 효과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대주제로 삼아 심도 있게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하에서의 현명한 과목 선택법,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에 따른 핵심 대응책, 계열별 학업 적성 및 수행평가 관리법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자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선행학습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이는 공교육 중심의 건강한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소통으로 확인한 교육 자신감과 미래 지원 약속 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복잡한 입시 용어와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이해준 점에 만족감을 표하며, 자녀의 진로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있어 막막함이 많이 해소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었기를...
jcttbgeditor 2026.04.0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