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전교생 대상 상반기 승마체험…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자신감 향상 제천 백운초등학교(교장 윤현서) 학생들이 도심을 벗어나 말과 호흡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백운초는 지난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주 천등산 승마아카데미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승마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학교 내 늘봄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승마 자세를 넓은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보는 기회가 됐다. ​■ 학년별 맞춤 교육…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 운영 체험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숙련도에 맞춰 세분화되어 진행됐다. 본격적인 기승에 앞서 학생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교관으로부터 안전 수칙과 말의 특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안전을 확보했다. ​■ 저학년은 교감 중심으로, 고학년은 심화 기술 익히기 학년별 프로그램은 내실 있게 구성됐다. 1학년 학생들은 말에게 먹이를 주고 직접 쓰다듬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초 평보 체험에 집중했다. 반면 3~6학년 학생들은 올바른 기승 자세를 유지하며 말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등 보다 심화된 승마 기술을 익히며 자신감을 쌓았다. ​처음에는 말의 큰 덩치에 긴장하던 학생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말의 눈을 맞추고 호흡을 맞추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 "구름을 타는 기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이날 처음 승마를 경험한 1학년 신소현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커서 무서웠지만 쓰다듬어 주니 따뜻하고 부드러웠다”며 “말 위에 앉아 걷는 기분이 꼭 구름을 타는 것처럼 신나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체험 중심...
jcttbgeditor 2026.04.27 추천 0
ㅣ친환경 텃밭상자에 19종 모종 심으며 생태 감수성 키워 내토초등학교(교장 이창기)가 봄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초록빛 생명력이 가득한 생태 교육의 장을 열었다. ​내토초는 27일 학교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녹색 환경 조성과 더불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내토초의 대표적인 환경 프로그램이다. ​■ 손끝으로 배우는 생명… 19종 다양한 모종 심기 이날 학생들은 학교 뒤편에 마련된 친환경 텃밭상자 32개에 열매채소, 쌈채소, 허브 등 총 19종의 다양한 식물을 직접 심었다. 학생들은 가로 150cm, 세로 60cm 크기의 상자에 모종과 씨앗을 정성껏 심고, 흙을 덮어준 뒤 물을 주며 ‘꼬마 도시농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생명을 심는 과정을 통해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 로컬푸드 실천으로 탄소 중립 교육까지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물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모종을 활용함으로써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의 개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교육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심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향후 수확까지 직접 참여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고 수확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배워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기 내토초 교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jcttbgeditor 2026.04.27 추천 0
ㅣ제천 명지초병설유, 지역 연계 팜데이 체험학습 실시 충북 제천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역 사회 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4월 24일 유치원 중점 교육활동인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동행 교육공동체 운영'의 일환으로 제천 팜데이 농장에서 봄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연계 체험을 강화하고 생태 중심 교육을 중시하는 충청북도의 교육 시책에 따라 마련됐다. ​■ 딸기 수확부터 딸기청 만들기까지, 오감으로 배우는 자연 아이들은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청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았다. 단순히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식재료가 음식이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농장 내 과실수의 생태를 관찰하고 다양한 동물을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자연의 가치를 학습했다. ​■ 체험 중심 활동으로 사회성과 배움의 즐거움 체득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길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직접 딴 딸기가 평소보다 더 맛있었다며 딸기청 만들기 활동에 대해 높은 흥미를 보였다. ​서원일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 농촌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 원장은 이어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5 추천 0
ㅣ'책 한 장, 글 한 줄' 슬로건 아래 체험 중심 독서 축제 개최 제천 대제중학교가 지난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독서 축제를 개최했다. 「책 한 장 할래요~, 글 한 줄 할래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체험 중심 4대 영역 미션으로 독서 동기 부여 이번 축제는 단발성 이벤트를 탈피해 1년간 운영되는 '독서 여권' 제도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식, 창의, 감성, 활동 등 4대 영역의 체험 중심 미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평 작성과 저작권 퀴즈를 푸는 '지식 미션', 저작권 삼행시와 책갈피를 제작하는 '창의 미션', 문장 필사와 인생 책을 추천하는 '감성 미션', 그리고 도서관 서가 지도 그리기와 보드게임 등 역동적인 '활동 미션'에 참여하며 도서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 지역 지원 사업 연계로 풍성한 체험 환경 조성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같이책과 함께하는 책꾸러미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풍성한 교구와 도서를 활용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체험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이재찬 학생은 "독서 여권에 스탬프를 채워가는 과정이 게임처럼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여권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책을 골고루 읽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연간 독서 여권 운영으로 올바른 독서 문화 정착 김해광 교장은 "학생들이 균형 있는 독서를...
jcttbgeditor 2026.04.24 추천 0
ㅣ학생들의 힘찬 레이스, 완주 메달과 포토존으로 성취감 더해 단양 매포초등학교 운동장이 학생들의 활기찬 함성과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찼다. 매포초는 지난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흡연예방 건강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평생 금연 의지를 다지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 마라톤 완주로 키우는 건강한 자부심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온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완주’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연결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끝까지 코스를 달린 학생들에게는 이를 기념하는 완주 메달이 수여됐다. 학생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지켜냈다는 성취감을 만끽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체감했다. ​■ 포토존 등 이색 이벤트로 즐거운 금연 캠페인 전개 올해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운동장 한편에 설치된 인스타그램 형식의 포토존은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우정스타그램’, ‘내 폐는 성장 중’과 같은 재치 있는 해시태그 팻말을 든 채 친구들과 인증샷을 남기며 흡연 예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 함께 응원하며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 김정원 교장은 “서로 응원하며 끝까지 완주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운동장을 누비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 속에서 담배 없는 건강한 미래를 엿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4 추천 0
ㅣ제천 안전체험관서 지진·화재·버스 안전 등 연령별 맞춤형 체험 진행 제천 의림유치원(원장 최종숙)이 유아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특별한 현장학습에 나섰다. 의림유치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 기반의 안전 교육을 포함한 봄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연령별 맞춤형 안전 체험으로 대처 능력 강화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각 연령대에 맞춘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지진 대피, 화재 대응, 버스 이용 안전, 가정 내 생활 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실제와 유사하게 조성된 체험 환경 속에서 상황별 행동 요령을 몸소 익혔다. 특히 지진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자세를 연습하고, 화재 상황에서의 비상 대피 경로 이동 및 안전 수칙을 직접 실천해보며 위급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 일상 속 위험 요소 인식 및 안전 습관 형성 교통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버스 안전 체험과 집안 내 위험 요소를 찾아보는 가정 안전 체험은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 사고 예방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림유치원 측은 이번 체험학습이 교실 안에서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제천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 제천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 제천시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22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강석수 제천제일고등학교 위원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석수 회장은 향후 1년간 제천시 학교 및 유치원 운영의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내년 4월 말까지다. ​■ 부협의회장 및 감사 등 새로운 회장단 구성 완료 이날 정기회에서는 협의회장과 함께 조직을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마무리됐다. 부협의회장에는 황서이(장엄유 위원장), 이준혁(동명초 위원장), 박한경(봉양중 위원장), 김용기(제천산업고 위원장)가 이름을 올렸다. 감사직은 전이산(제천중 위원장)과 김대훈(제천상업고 위원장)이 맡아 협의회의 투명한 운영을 돕는다. ​■ 학교와 지역사회 잇는 교육환경 조성 포부 강석수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 회장은 제천 지역 학생들이 더욱 풍성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장 선출을 기점으로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교육장과 실무자 간 격의 없는 대화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명소인 의림지에서 젊은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범모 교육장을 비롯한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22일 8·9급 공무원 19명과 함께 ‘교육장과 도란도란, MZ세대 소통·공감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실무진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상호존중의 공직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 격식 탈피한 소통으로 공감대 형성 참석자들은 오찬 간담회를 통해 공직 생활 중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의림지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진행된 역사·문화 탐방 미션과 ‘속마음 밸런스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경직된 분위기를 해소하고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특히 공직 사회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대화 시간은 갑질 예방의 필요성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 ​■ 현장 중심 소통, 청렴한 조직문화의 기반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상호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 비로소 청렴한 공직 사회가 완성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자리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공직 후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근간인 만큼,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jcttbgeditor 2026.04.23 추천 0
ㅣ방과후 악기 프로그램 결실, 금상 6명·은상 2명 배출 단양소백산중학교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음악 대회에서 무더기 수상을 기록하며 예술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조선희)는 지난 18일 청주 서원대학교 예술관에서 열린 ‘제32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 8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방과후학교 교육시스템과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맞물려 이뤄낸 결과다. ​대회 결과 3학년 김가현(마림바)·이욱(유포늄), 2학년 권하윤(플루트)·김민서(트롬본)·류지환(트럼펫)·박시현(튜바) 등 6명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백준원·진성용 학생이 호른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 맞춤형 예술 교육이 빚어낸 음악적 결실 수상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악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단양소백산중은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악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송시아 음악 교사는 연습 지도부터 대회 당일 피아노 반주까지 직접 도맡으며 학생들의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러한 밀착 지도는 학생들이 큰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기량을 펼치는 밑거름이 됐다. ​■ 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 교육의 장 마림바 부문 금상을 받은 김가현 학생은 입학 후 학교에서 처음 악기를 접하며 매력을 느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는 연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조선희 단양소백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얻은 값진 결과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
jcttbgeditor 2026.04.22 추천 0
ㅣ매포초, ‘열정기백쌤’ 초빙 실습형 체육 연수 개최 단양 매포초등학교가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몸활동 프로그램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매포초등학교(교장 김정원)는 지난 21일 몸활동 프로그램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열정기백쌤과 함께하는 오늘 바로 써먹는 몸활동’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체육교육 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매포초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단양 관내 희망 교사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연수 강사로는 체육 교육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열정기백쌤(서울위례초 교사)’이 초빙됐다. 강연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탈피해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과 연계한 실습형 워크숍으로 꾸며졌다. 참가 교사들은 일상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신체활동과 놀이 지도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 지역 체육교육 역량 강화의 거점 이번 연수는 개별 학교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단양 지역 전체의 체육교육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축적된 ‘틈만나면 PLAY’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를 인근 학교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놀이 비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체육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몸활동 활성화 선도하는 매포초등학교 김정원 매포초등학교 교장은 연구학교 운영 2년 차에 접어들며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체육 수업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단양 관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jcttbgeditor 2026.04.22 추천 0
ㅣ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짝꿍 양말 신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 운영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일반학급 3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을 운영하며 평소 통합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용두초병설유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쌓아온 존중의 가치를 더욱 깊이 되새겼다. 교육은 ‘다양함으로 빛나는 교실’, ‘우린 특별해요’,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우리’를 주제로 하여 체험 중심의 활동들로 채워졌다. ​■ 서로 다른 짝꿍 양말 신으며 ‘다름’의 가치 몸소 체험 이날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은 ‘달짝 양말’ 활동은 서로 다른 모습이라도 아름다운 짝꿍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아들은 각기 다른 색과 무늬로 양말을 직접 꾸민 뒤, 양발에 서로 다른 모양의 양말을 신어보며 ‘다름’이 틀림이 아닌 개성이자 어우러짐임을 몸소 느꼈다. ​또한 학급 유아들이 힘을 합쳐 만든 대형 현수막은 개개인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공동작품으로 이어져 교실을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 그림책 읽기와 쿠키 나눔으로 배려의 마음 다져 다양한 체험 외에도 인지적인 이해를 돕는 활동도 병행됐다. 유아들은 그림책 ‘거꾸로 시드’를 함께 읽으며 자신과 조금 다른 친구를 어떻게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활동 후에는 장애인 초콜릿 메이커가 정성껏 만든 쿠키를 나누어 먹으며 장애인의 날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하늘반 교사는 “유아기부터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5학년 대상 찾아가는 예방교육 실시, 친사회적 역량 강화 내토초등학교가 21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른코끼리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에 앞장섰다.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응 능력을 키워주는 청소년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이다. ​■ 8차시 미션 수행으로 배우는 6대 친사회적 능력 이번 교육은 사이버 정글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등 6가지 친사회적 역량을 학습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AI 딥페이크 등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유형을 살펴보고, 가상 공간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생활지도 집중교육의 달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 내토초등학교는 4월을 ‘생활지도 집중교육의 달’로 지정하고, 이번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유해한 사이버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창기 교장은 “점점 진화하는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체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토초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져진 친사회적 역량이 실생활과 사이버 공간 모두에서 긍정적인 관계 맺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도를 강화할...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인구감소지역 지원금 활용해 3년째 운영… 정서 안정과 사회적 기술 향상 기대 남당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2026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인구감소지역 지원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8일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에 진행된다. 학생들이 즐거운 상호작용 놀이를 통해 사회적 기술을 익히고, 자기 표현력을 높여 긍정적인 학교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 학년별 맞춤형 심리 놀이… 놀이치료사 3명 투입해 전문성 높여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치료사 3명이 담당하며, 학년별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2학년은 ‘우리는 친구’를 주제로 공동체 놀이를 통해 초기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3~4학년은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 아래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타인조망능력 향상 활동을 펼친다. 고학년인 5~6학년은 ‘소통과 성찰’을 주제로 심리 놀이를 진행, 감정을 건강하게 표출하고 친구를 인정하며 지지하는 성숙한 태도를 배운다. ​■ 담임교사와 연계해 지도 방안 논의… 내실 있는 운영 눈길 단순한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놀이치료사와 각 학급 담임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정서 상태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지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상담 결과는 향후 실질적인 학생 지도에 반영되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매회 진행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친구의 감정을 배려하는 방법을 익혀가고 있다. ​김진주 교장은 “이번 마음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남당초 학생들이...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제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없는 교정 만들기 앞장 제천 의림초등학교가 21일 오전, 제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새 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핑크셔츠데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의림초등학교 정문과 조회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시 상담복지센터의 지원 아래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한목소리를 냈다. ​■ 연대의 상징 ‘핑크셔츠’… 캐나다 일화에서 시작된 따뜻한 캠페인 ‘핑크셔츠데이’는 캐나다의 한 일화에서 유래한 국제적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전학 첫날 분홍색 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남학생을 위해 주변 친구들이 다 함께 분홍색 옷을 맞춰 입어 괴롭힘을 멈추게 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날 의림초 학생들은 핑크색 옷과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분홍색 소품을 착용하고 등교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옷차림을 보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구 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교육 공동체 협력으로 학교폭력 제로화 추진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전문 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캠페인 현장을 함께한 권오성 교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교직원과 관계자, 그리고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폭력 없는 의림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림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책의 가치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음료 증정 행사 운영 단양교육도서관이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단양중학교 내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롭게 자리를 잡은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단양중학교 1층 스마트도서관 인근에서 진행된다. ​■ 선착순 대출자 대상 에이드 증정 등 풍성한 혜택 도서관 측은 3월에서 4월 사이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책을 대출한 기록이 있는 학생 선착순 30명에게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접 대출 이력을 확인한 후 음료를 증정하며, 이와 함께 스마트도서관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생생한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학교 안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스마트도서관 올해 3월 단양중학교로 이전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전교생 250명 중 162명이 회원증을 발급받을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단순한 기기 설치를 넘어 교내 핵심 독서문화 공간으로 안착하고 있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적극 활용하며 학교 내 자발적인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현희 관장은 “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jcttbgeditor 2026.04.21 추천 0
ㅣ장애인과 지역사회 550여 명 동행, 차별 없는 화합의 장 마련 제천의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암학교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청암학교는 20일 오전, 제천의 명소인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다하 큰잔치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초록길 4km 구간 걸으며 건강과 우정 다져 이번 걷기 대회는 그네 공원을 시작으로 에코 브릿지까지 이어지는 왕복 4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함께 발을 맞췄으며, 반환점 주변에서는 솜사탕과 팝콘 만들기, 간식 꾸러미 제작,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붙이기 등 다채로운 부스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 550여 명의 따뜻한 동행 청암학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다하’ 산하의 세하·이하·사하의집 등을 비롯해 제천 지역 특수학급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동부사무소,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등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인력까지 총 550여 명이 뜻을 모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 ​▲ 장애 인식 개선과 자립 의지 고취의 계기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외부 활동을 통한 자립 의지를 북돋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 공간에서 대규모 걷기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거뒀다. ​▲ "차별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길" 육민 청암학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걷는 이 시간이 참가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충북교육청·KBSI 연계, 3~5학년 대상 맞춤형 과학 체험 실시 제천 송학초등학교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송학초는 20일,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첨단 연구 장비 '방사광가속기'를 교실에서 만나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운영하는 교육사업이다. 신소재, 의학, 반도체 연구의 핵심 장비인 방사광가속기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이함으로써 첨단 과학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 이론과 키트 체험 결합한 입체적 교육 과정 교육은 '과학과 나의 미래' 및 '세상을 밝히는 눈: 방사광가속기'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과학 키트를 조립하고 체험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의 탐구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 중심의 수업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됐다. ​■ 농촌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 특히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되어 지리적 여건상 첨단 과학 시설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 자산이 됐다.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담당할 역할을 고민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연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미래를 준비하는 체험 중심 교육 지속 확대 김성중 송학초 교장은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이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전교생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제천중학교가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천중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2026 과학의 달 연계 실험 체험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교육 공동체가 함께 기획한 학생 중심 축제 이번 행사는 제천중학교 STEAM 자율동아리 ‘탐구능력증진반’과 학생자치회, 그리고 과학 교사들이 협력하여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참여하는 학생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이동 과학 교실부터 AI 체험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주간 운영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이동 과학 교실’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주일 내내 점심시간마다 운영된 실험 부스에서는 AI 오목 대결, VR 체험, 도플러 실험, 공기 대포 등 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원리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키우는 경연의 장 지난 16일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심화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융합과학, 과학실험, 과학토론, 항공우주, 발명 아이디어 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탐구 능력을 뽐냈다. 특히 실험실 안전 포스터 및 만화 제작 활동을 통해 안전한 실험 환경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 첨단 교육 시설 활용한 미래형 과학교육의 산실 행사를 기획한 신윤종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창의력을 신장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서 교장은...
jcttbgeditor 2026.04.20 추천 0
ㅣ목장에서 즐기는 치즈 만들기와 동물 교업 체험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완연한 봄을 맞아 원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6일 제천시 봉양읍 소재 배론 이시돌 교육 목장에서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오감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고소한 치즈 만들며 협력과 나눔 배워 이날 유아들은 목장에서 갓 생산된 우유가 스트링 치즈로 변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아이들은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치즈를 만지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였고, 직접 만든 치즈를 듬뿍 얹은 피자를 구워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협동심과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 체득 목장 나들이의 하이라이트인 동물 먹이 주기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젖소, 염소, 토끼, 닭 등 평소 가까이서 보기 힘들었던 동물들에게 건초와 사료를 건네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이어지는 목장길 산책과 비눗방울 놀이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우유로 치즈를 만드는 것이 신기하고 직접 만든 피자가 정말 맛있다며, 처음엔 무서웠던 송아지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니 귀엽게 느껴졌다고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했다. ​추병옥 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다양한 문화적 배경 고려한 맞춤형 지원 역량 제고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7일 단양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군 지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급증하는 이주배경 학생들의 교육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략 논의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 학생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과 정서 발달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 지역사회 협업 통한 교육 형평성 실현 연수에 참여한 진천교육지원청 구자실 교육복지사는 이번 방문 연수가 지역 현장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학생이 배경에 상관없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미래형 교육 전환 기반 마련, 개념 기반 탐구학습 심화 추진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송학초등학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송학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IB 준비학교로 선정되며 미래형 교육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 탐구 중심 교육 역량과 축적된 경험의 결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학생의 개념 이해와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은 송학초가 2023년부터 2년간 운영한 IB 교육과정 연구학교 경험과 2025학년도 다채움 활용 선도학교 등 학생 중심 수업 실천 노력이 밑거름이 된 결과다. 특히 교사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수업 개선 활동은 IB 교육철학과 높은 연계성을 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학교 문화 조성 및 교원 역량 강화 집중 송학초는 2026년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준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문화 조성, 교원 역량 강화, IB 수업·평가 연구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교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을 심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학교 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는 교육 문화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교육 혁신 통한 작은 학교의 강점 극대화 김성중 교장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배움 방식을 바꾸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탐구 중심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송학초만의 깊이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이번...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마시멜로 탑 쌓고 자석 레이싱까지… 전교생 과학적 탐구 역량 강화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남당초등학교 아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교정에 가득 찼다. ​남당초등학교(교장 김진주)는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과학의 날 행사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구조와 협동의 묘미, ‘마시멜로 탑 쌓기’ 열기 후끈 이번 주간에서 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시멜로 탑 쌓기’였다. 학생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오직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만을 활용해 제한 시간 20분 내에 가장 높은 구조물을 세우는 도전에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무게 중심과 구조적 안정성이라는 과학적 원리를 실전에서 터득하며, 협동심을 발휘해 견고한 탑을 만들어 나갔다. 단순한 높이 경쟁을 넘어 팀원 간의 소통과 창의적인 설계가 돋보인 시간이었다. ​■ 학년별 맞춤 체험으로 즐기는 과학의 원리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도 이어졌다. 1~2학년 학생들은 고무동력 수레를 제작하며 고무줄의 탄성 원리를 몸소 체험했고, 3~6학년은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마그넷 스핀돌이’를 만들어 회전 원리를 익히고 이를 활용한 밀어내기 게임을 즐기며 과학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학년이 참여한 과학 상상 그리기 대회에서는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도화지를 수놓았다.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학내에 전시되어 전교생이 함께 감상하며 영감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지속적 지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 신뢰받는 제천교육 실현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난 1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5기 청렴서포터즈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서포터즈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일정이다. ​■ 지역주민·교직원 협력체계 구축...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발굴 이날 행사에는 이범모 교육장과 최경훈 행정과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4명, 교직원 4명 등 총 8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천교육지원청의 올해 청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시각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소통 행정 강화... 교육 신뢰도 제고 기대 청렴서포터즈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청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서포터즈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청렴서포터즈는 제천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가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교육공동체 소통과 배려를 통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내토초등학교(교장 이창기)가 지난 16일 4~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주체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충북제천교육지원청 연수지원단 파견 및 실례 중심 교육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보호 연수지원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내토초는 이번 교육에서 ‘올바른 존중과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관련 법령 안내와 상호존중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 참여형 활동 통한 이해도 제고 및 캠페인 확대 운영 특히 교육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활동은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내토초는 이번 교육에 이어 상호존중과 배려가 깃든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창기 교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
ㅣ전교생 지역사랑상품권 활용해 계획적 소비와 지역 사랑 실천 ㅣ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한 배움으로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 고취 단양 상진초등학교 학생들이 4월 16일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구경시장을 방문해 생생한 실물 경제를 몸소 체험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우리 고장 경제 알아보기'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직접 경제 활동에 참여하며 고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부모님과 함께 세운 계획, 시장에서 결실 맺어 학생들은 이번 체험에 앞서 가정에서 부모님과 소통하며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생필품과 요리 재료, 간식 등 구입할 물건 목록을 작성하고 예상 가격을 산출하며 합리적인 소비 계획을 세웠다. 장날 당일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원한 단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미리 계획한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경제 활동의 흐름을 현장에서 익혔다. ​■ 상인과의 만남으로 깊어진 고장 사랑 체험에 참여한 6학년 유은별 학생은 활동지와 실제 가격을 대조하며 신중하게 물건을 골랐다. 유 양은 "부모님과 미리 상의한 덕분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예산 내에서 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지역 상품권을 직접 사용하며 시장 상인들과 가까워진 기분이 들고 우리 동네가 더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 공동체 가치 배우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 이성희 상진초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공동체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관심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애정을 가진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특색 활동을 적극 지원할...
jcttbgeditor 2026.04.17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