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등교 맞이·사랑의 편지 쓰기 등 감사와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 제천상업고등학교가 상호 존중의 달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인성 교육 행사를 펼치며 온기 넘치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상업고는 지난 7일부터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공동체 중심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감사와 존중,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 하이파이브로 여는 등교길… 학부모와 함께하는 응원 캠페인 지난 7일 아침, 제천상고 교문 앞에서는 특별한 ‘상호 존중 등교 맞이 및 흡연 예방 행사’가 열렸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활기찬 하루를 응원했다. ​특히 학부모회는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활용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흡연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마음 잇는 '사랑의 편지'… 어버이날·스승의 날 감동 전해 이어 8일에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마음 잇기, 사랑의 편지 쓰기’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정성스레 편지지에 담아 부모님과 선생님께 전달했다.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는 각 가정으로 직접 우편 발송되었으며,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을 찾아가 편지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되어 사제 간의 정을 두텁게 쌓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느꼈던 고마움을 직접 표현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체험 중심...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학생·학부모·어르신 함께하는 행복 케이크 만들기 활동 의림여자중학교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세대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의림여자중학교는 지난 8일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세대 통합 인성교육 프로그램 ‘세대공감 효 나눔 학교 밖 취미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효(孝)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케이크에 담긴 삼세대의 화합과 소통 이날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독거 어르신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행복 케이크 만들기’ 활동이었다. 삼세대(三代)가 머리를 맞대고 케이크를 꾸미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일손을 돕고 격려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손주 같은 학생들의 서툰 손길을 지켜보던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고,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며 세대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 카네이션과 공연으로 전한 감사의 마음 케이크 만들기 활동 이후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행사장 곳곳은 따뜻한 감동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위주의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효를 몸소 실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실질적인 교육의 장으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지속 확대 의림여중은 앞으로도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균 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삼세대가 함께...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전북 남원교육지원청, 거점형 중학교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방문 단양소백산중학교가 미래학력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풍성한 예술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촌 거점형 중학교의 전국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지난 8일 전라북도 남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양원 교육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입학생 증가를 이끌어낸 학교의 운영 전략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미래학력과 예술 감성 아우르는 ‘올인원’ 교육 시스템 방문단은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을 비롯해 영어 중점 교육, 오케스트라 특화 프로그램, 학생 선택형 방과후학교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관람한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은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과 높은 참여도로 방문단의 큰 찬사를 받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전교생이 아침 독서와 화상 영어로 하루를 시작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정규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악기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은 물론, 협업 역량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지리적 한계 넘어 학부모가 먼저 찾는 ‘교육 랜드마크’ 최근 단양소백산중학교는 전국 단위 음악·예술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우수한 교육과정에 더해 친절과 배려를 강조하는 학교 문화, 쾌적한 교육 환경이 시너지를 내면서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부심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이다. ​이러한 교육 성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 교육기관의 견학 요청이 잇따르고 있으며, 농산촌 학교의 위기를 극복한...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평일 밤 11시까지 운영 시간 연장, 학생·학부모 수요 적극 반영 단양교육도서관이 시험 기간 사설 학습 공간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 문을 활짝 열어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중간고사 학습 지원을 위해 도서관 야간 연장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시험 기간 중 공공 학습 공간을 필요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 사설 학습 시설 부족한 지역 여건 고려… 맞춤형 공간 개방 단양 지역은 스터디카페나 독서실 등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사설 학습 공간이 제한적이다. 이에 도서관 측은 기존 밤 9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평일에 한해 밤 11시까지 2시간 연장했다. ​연장 운영 시간에는 집중 학습이 가능한 2층 ‘늘배움터’ 공간을 부분 개방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 준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실제 운영 결과 고등학생 이용 비중이 84%로 높게 나타났으며, 인근 지역 거주 학생들의 이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 교육도서관의 정체성 확립… 안전한 공공 학습망 구축 모색 이번 시범 운영은 단양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이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도서관은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지역 교육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펼쳤다. ​다만, 야간 연장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귀가 안전 대책과 비상 상황 대응 체계, 시설 관리 인력 운영 등 보완해야 할 과제들도 함께...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어버이날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공연 영상 전달 ㅣMOU 체결 바탕으로 지역사회 세대 간 교류 활동 강화 단양유치원(원장 배재순)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세대공감동행 인성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아들의 정성 담긴 카네이션과 공연, 어르신들께 전달 단양유치원 유아들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정성껏 준비한 공연 영상을 단양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4세 유아들은 ‘옛날이야기’를, 5세 유아들은 ‘이 세상 모든 건 모두 주고 싶어’를 연습해 영상으로 담아냈으며, 이 영상은 8일 복지관 행사에서 상영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우리가 만든 카네이션과 노래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이용자들 역시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목소리를 들으니 큰 힘이 된다”며 화답했다. ​■ 단양장애인복지관과 MOU 체결… 체계적 교류 확대 단양유치원은 올해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단양장애인복지관과 「1·3세대 행복나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어르신과 유아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치원 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대 간 교류 활동과 지역 나눔, 인성 교육 등 보다 체계적인 '세대공감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가정의 달 맞아 유아·학부모·조부모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 ㅣ다양한 협동 경기와 응원전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단양유치원(원장 배재순)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 8일 단양군체육관 서관(국민체육센터)에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웃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번 잔치는 유아를 중심으로 부모는 물론 조부모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 협동 경기와 세대 공감 게임, 열띤 응원전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신나는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를 얻고, 부모와 조부모는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꽃이 피어나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가족과 함께라 더 즐거워요" 큰 호응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놀 수 있어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자리한 한 조부모 역시 “손주와 손을 잡고 활동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아는 “엄마, 아빠랑 같이 응원하고 운동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 단양유치원은 이번 큰잔치를 통해 유치원과 가정, 지역사회가 신뢰를 쌓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재순 원장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트로트와 옛 동요 등 맞춤형 연주로 효(孝) 문화 실천 ㅣ초·중 통합 오케스트라, 지역사회 소통하며 2026년 활동 기지개 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의 ‘호숫가오케스트라’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물하며 2026년 연주 활동의 첫발을 뗐다. 호숫가오케스트라는 8일 청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청풍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식전 공연에 참여해 연주 봉사를 펼쳤다. ​■ 세대 공감 이끈 맞춤형 연주… "트로트에 큰 호응" 이번 음악회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케스트라는 평소 연주하던 클래식 구성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 동요 모음곡과 트로트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악장을 맡은 권지수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연주는 처음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특히 트로트 연주를 들으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15년 전통의 전교생 오케스트라… 인성 교육의 장 2011년 창단된 호숫가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교생 35명으로 구성된 청풍초·중학교의 자랑이다. 방과 후 교육활동과 방학 중 캠프를 통해 실력을 갈고닦으며, 악기 연주를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오케스트라는 ‘청풍호 벚꽃축제’ 개막 공연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도 제천남부사회복지관 합동 개관식과 충북교육문화원 주관 예술제 등 매년 5회 이상의 외부 공연을 소화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 ​■ 음악으로 잇는 지역사회와 학교 청풍초·중학교는 이번 어버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다. 단순한...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2026학년도 시범유치원 선정... 만5세 대상 10차시 교육 ㅣ원주 '슈퍼키즈스윔' 연계 실기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모유치원(원장 장윤영)이 유아기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학년도 유아 생존수영 시범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명을 지키는 기초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인 10차시 과정 성모유치원은 총 10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기 1~2차시는 유치원 내에서 안전수칙 이해와 준비운동 등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3차시부터는 원주 ‘슈퍼키즈스윔’ 수영장으로 장소를 옮겨 실기 중심 교육을 펼쳤다. ​유아들은 물속 걷기와 뛰기, 호흡법, 발차기 등 기초 활동부터 시작해 뜨기와 이동하기, 구조 요청 방법 등 필수적인 생존 기술을 익혔다. 특히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즐겁게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도왔다. ​■ 교육지원청 현장 컨설팅으로 운영 내실화 교육 마지막 차시에는 제천교육지원청 장학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유아들이 물속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협력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유아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의 의견 나눔도 함께 이뤄졌다. ​성모유치원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모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생생한 실험 통해 과학적 원리 마술처럼 풀어내 ㅣ지역 대학 연계로 창의적 탐구 역량 강화 용두초등학교(교장 추병옥)가 지난 6일 한국교통대학교와 손잡고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교육 현장을 마련했다. 용두초는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과학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과학실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과학의 원리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과학교과 과정의 주요 원리를 마술 공연 형식으로 재구성해 학생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역량이 투입된 이번 실험쇼는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액체 질소를 활용한 극저온 현상 체험과 대기압의 원리를 이용한 대형 공기포 실험 등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텍스트로만 접하던 지식이 눈앞에서 생동감 있게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과학적 탐구심을 높였다. ​■ 지역사회 협업 통한 체험형 교육 확대 용두초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교육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추병옥 용두초등학교 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고 흥미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깨닫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6월 14일 세명대서 '제천 에듀페스타' 운영 ㅣ심화 탐구 및 1:1 매칭 상담 등 실질적 지원 강화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오는 6월 14일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제천·단양 및 인근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천 에듀페스타: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유관기관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이번 행사는 제천교육지원청을 필두로 제천시청,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제천·단양 진학연구회가 연합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 사회의 교육 역량을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주제 탐구 등 수요자 중심 4개 분과 운영 박람회는 학생들의 사전 진단을 바탕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에 방점을 찍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입시 전략 ▲주제 탐구 역량 강화 ▲고교학점제 로드맵 설계 ▲제천 인재 이음 멘토링 등 4개 분과, 총 50개 상담 부스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제 탐구 역량 강화 부스’에서는 심화 탐구 보고서 작성 및 설계 지도를 지원해 실무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41개 대학의 입학 상담 부스와 세명대·대원대의 주요 학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생생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 공교육 신뢰 제고와 진학 경쟁력 강화 기대 진로 진학 상담 부스는 운영 효율을 위해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 결과를 정밀히 분석해...
jcttbgeditor 2026.05.08 추천 0
ㅣ전 직원 참여하는 비밀 친구 활동 통해 화합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 확산 단양교육지원청이 직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 이벤트를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6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마니또(비밀친구)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이 서로를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함으로써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 2주간의 온정 나눔 후 ‘마니또 공개의 날’ 운영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추첨을 통해 지정된 자신의 마니또에게 향후 2주 동안 정성 어린 쪽지나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게 된다. 기간이 종료되는 마지막 날에는 ‘마니또 공개의 날’을 운영해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 그동안의 고마움을 직접 전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행복한 일터 조성이 ‘감동 주는 단양 교육’의 밑거름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교육 현장으로 이어져 감동을 주는 단양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렴 특강 병행하며 공직자 윤리 의식도 고취 한편 이날 행사와 더불어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한 교육장 주관 청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직원들은 마니또 활동을 통한 정서적 교감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립하며 내실 있는...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제천어린이합창단 초청 공연으로 직원 정서 함양 및 조직 활력 불어넣어 제천교육지원청이 경직된 회의 문화를 탈피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 화제다.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직원들의 정서적 풍요와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월례조회’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정보 전달 위주의 기존 조회를 벗어나 음악과 공연 등 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 어린이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 청사 가득 울려 퍼져 6일 열린 5월 월례조회 및 직장교육 현장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제천어린이합창단이 방문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합창단 단장과 단원 9명은 맑고 순수한 중창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상 업무에 지친 직원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잠시나마 정서적 위안을 얻으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 문화적 감수성 높여 건강한 일터 조성 주력 공연을 관람한 한 직원은 업무 중에 잠시나마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토대로 월례조회를 구성원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핵심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 지속 가능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 운영 계획 이범모 교육장은 문화가 있는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해 따뜻하고 유연한 교육행정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지역사회 공경과 나눔 가치 실천 위해 양 기관 손 맞잡아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학원연합회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과 제천시학원연합회(회장 이현숙)는 6일 오전 11시 제천시 명동 소재 ‘이음나눔밥상’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며 공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 교육가족과 학원 관계자 한마음으로 봉사 참여 이날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학원연합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짜장면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과거에도 짜장나눔은 물론 연탄 봉사 등을 꾸준히 함께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 지역사회 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이범모 교육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학원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상생과 교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대형 에어바운스 놀이 체험으로 유치원·초등 저학년 화합의 장 마련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유치원은 지난 4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어바운스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용두관에 설치된 대형 에어바운스 기구들은 행사 내내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 신체 발달과 협동심 기르는 ‘놀이의 장’ 아이들은 에어바운스 위에서 자유롭게 뛰고 미끄러지며 신체 기능을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형, 누나들이 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어울려 노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도 거두었다. ​■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 지속 추진 유치원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지도 아래 행사를 진행했으며,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환경 조성에 공을 들였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한 열매반 교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추병옥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역사회 및 초등학교와의 연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jcttbgeditor 2026.05.06 추천 0
ㅣ학생 주도 신체 활동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축제의 장 단양 매포초등학교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찬 특별한 축제를 열었다. ​매포초등학교(교장 김정원)는 4월 30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행복한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주제인 ‘틈. 만. 나. 면 play 몸활동’과 학생자치회의 창의적인 기획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한 역동적인 신체 활동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학생들이었다.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의 기호를 적극 반영해 균형 유지하며 이동하기, 과녁 맞추기, 부채 바람으로 풍선 몰고 오기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전교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스로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치 역량과 성취감을 동시에 길렀다. ​■ 교육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함께한 풍성한 프로그램 교직원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하고 역동적인 에어바운스 체험존을 마련해 활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 공동체인 ‘온마을배움터’와 연계한 연필꽂이 및 키캡 만들기 부스는 손으로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부모회 역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맞춤형 부스 운영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의미를 담은 부스들도 눈길을 끌었다. 흡연 예방 활동, 스포츠 게임,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부스가 운영되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왔으며, 위클래스(Wee Class)에서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심리 처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몸과 마음이 고루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김정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보호자 참여 놀이 부스부터 클래식 음악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제천 의림유치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들의 꿈과 개성을 응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화합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의림유치원(원장 직무대리 김재옥)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자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학부모 동아리 ‘날아올라’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체험 지난 4월 29일에는 의림유치원 보호자 동아리 ‘날아올라’ 회원 10명이 직접 준비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물고기 잡기, 과자 먹기, 복주머니 던지기 등 흥미로운 미션들로 채워졌다. 미션을 완수한 아이들에게는 기념 도장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구디백 선물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차례를 지키고 협력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 클래식 선율에 실어 보낸 “모두 다 꽃이야” 메시지 4월 30일에는 유치원 강당에서 참여형 클래식 음악회 ‘꿈, 꽃이 활짝!’이 열렸다. 공연 전 각 학급에서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치활동을 진행해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제천솔리스트앙상블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졌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했다. ​■ 개성을 존중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의 장 특히 이번 행사는 ‘모두 다 꽃이야’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 각자가 가진 고유한 개성을 인정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는...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문화예술 체험부터 학생 주도 경제 활동까지 제천 송학초등학교가 교실 벽을 허물고 실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는 4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체험학습’과 학생자치회 주관 ‘5월 경제 다모임’을 통합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주체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오감을 깨우는 문화예술과 과학의 만남 오전 시간 체육관에서는 문화예술과 과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학습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마술 뮤지컬 ‘버라이어티 매직쇼’와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이어지는 마술 및 버블 체험에서는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활동은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 학생자치회가 이끄는 실생활 경제 교육 오후에 이어진 ‘경제 다모임’은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키움 보물 찾고 쇼핑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보물찾기로 획득한 ‘키움 화폐’를 사용해 물건을 구매하며 실물 경제를 경험했다. 또한 포토존 활동을 통해 경제와 금융의 의미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실생활과 연결된 경제 개념을 익혔다. ​■ IB 준비학교로서의 학생 주도 학습 실현 이번 프로그램은 송학초가 지향하는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학생들이 직접 활동의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 및 학생 주도 학습의 실천적 모델이라는 평가다. 삶과 연결된 배움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힘을 길렀다. ​김성중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등굣길 꽃풍선과 간식 꾸러미로 전하는 따뜻한 응원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내토초등학교 등굣길이 학부모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로 환하게 밝아졌다. ​내토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전서연)는 4월 30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정성 가득한 등굣길 깜짝 이벤트 학부모회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 전날부터 꽃풍선 막대와 간식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날 아침, 학부모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일일이 건네며 온기를 나눴다. ​■ 웃음꽃 피어난 교정, 잊지 못할 추억 선사 선물을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이내 환한 미소가 번졌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알록달록한 꽃풍선을 들고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 등교를 마쳤다. 학교 전체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로 활기 넘치는 축제 현장이 되었다. ​■ 지속적인 교육기부로 이어지는 학부모 사랑 전서연 학부모회장은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한 엄마들의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들썩들썩! 기쁨 가득한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 제천 남천초등학교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꿈과 웃음이 가득한 특별한 축제를 열었다. ​남천초등학교(교장 이재준)는 지난 4월 30일,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행복한 남샘골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손잡고 만든 다채로운 체험의 장 이번 행사는 남천초 교육공동체인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직원회가 주관하고 제천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경찰서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문화재단, 온마을배움터, 자원봉사센터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풍성한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 창의력 쑥쑥, 재미 가득한 부스 운영 학생자치회는 긴장감 넘치는 행운뽑기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단체들은 키캡 장난감 만들기, 세계 전통의상 및 놀이 체험, 축구 로봇 놀이, 미니어처 저금통 꾸미기 등 아이들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첨단 기술 체험부터 사랑 가득 먹거리까지 교직원들은 선도학교 운영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및 가상현실(VR) 체험 부스를 마련해 미래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건강 증진을 위한 흡연 예방 교육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해 아이들의 활기를 북돋웠다. 학부모회 역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게임 부스를 통해 자녀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재준 교장은 “남천교육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대강초·단양초 등 종목별 우승... 6월 도 대회 출전권 획득 ​ㅣ매포생활체육공원서 열띤 경합... 관내 4개 초등학교 참가해 기량 겨뤄 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 매포생활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 단양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4개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 대강초·단양초 등 지역 대표 선발... 6월 음성서 본선 치러 치열한 접전 끝에 1부 여자 초등 6학년부에서는 대강초등학교가, 2부 남자 초등 6학년부에서는 단양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예선에서 종목별 1위에 오른 학교들은 오는 6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 단양군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 김남주 교육장 "스포츠맨십 함양 기대... 건강한 동아리 문화 정착 지원"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 현장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동아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30 추천 0
ㅣ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및 자살 예방 전문가 초청 연수 실시 제천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4월 29일 관내 초·중·고교 관리자 및 상담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 존중 및 생명 지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등 고위기 상황에 대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전문가가 전하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이해 이번 연수에는 와이즈정신건강의학과의원 최민호 원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기 주요 정신질환과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최 원장은 청소년기 특유의 정서적 불안정성과 정신건강 문제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구체적인 초기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무 대응력 강화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해 및 자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노하우부터 적절한 전문 기관 연계 방법까지,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실무적인 절차들이 상세히 다뤄졌다. ​■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안전한 학교"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이 보내는 아주 작은 위험 신호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위기 대응의 시작”이라며 “교육공동체 전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jcttbgeditor 2026.04.29 추천 0
ㅣ학부모·학교운영위원장 교육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교육 실현 ㅣ사과꽃 솎기 및 야생화 탐구 등 다채로운 생태 학습 진행 대강초등학교 학생들이 분홍빛 사과꽃 향기 속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배우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대강초등학교(교장 조인경)는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과수원에서 ‘사과꽃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정서희 학생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과수원에서 진행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서희 학생의 아버지는 대강초 학교운영위원장으로서 매년 학생들을 위해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교육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은 활짝 핀 사과꽃을 관찰하며 사과나무의 생장 과정과 열매가 맺히는 원리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고품질 사과를 얻기 위해 필수적인 ‘사과꽃 솎기’ 작업을 체험하고, 꿀벌 등 곤충이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꽃가루받이 역할을 배우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 야생화 탐구부터 깜짝 이벤트까지... 오감 만족 체험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과수원 주변 야생화를 활용한 생태 탐구 활동으로 확대 운영됐다. 정서희 학생의 부모님은 8종의 야생화가 담긴 학습지를 직접 제작해 배포했으며, 학생들은 과수원 곳곳을 누비며 꽃을 찾는 탐정 활동에 몰입했다. 활동 이후에는 뽑기 이벤트와 선물 증정, 간식 제공 등 세심한 배려가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사회 연계로 넓어지는 교육의 장 조인경 교장은 “교실 밖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쁜...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단양 교육현안 협의 및 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 도모 ㅣ상진초 김영길 위원장, 협의회장 취임하며 "적극적 역할" 강조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은 28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단양군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이하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지역 교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원 선출 결과, 신임 협의회장으로는 상진초등학교 김영길 위원장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가평초등학교 장진택 위원장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박미라 위원장이 각각 선임되어 새 이사진을 구성했다. ​■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교육 공동체 실현 김영길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단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가 과거보다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위원장의 긴밀한 협조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BEST 단양교육' 위한 협력 강화 김남주 교육장은 정기회에 참석한 유치원 및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에게 사의를 표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하는 데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교육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를 기점으로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제천시민구단 첫 재능기부 프로젝트, 남당초서 본격 시동 제천 남당초등학교가 지역 연고 축구단인 제천FC와 손잡고 아이들의 꿈을 향한 힘찬 발길질을 시작했다. 남당초등학교는 28일 오전, 제천시민구단(이하 제천FC)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인 ‘킥오프 프로젝트(Kick-off Project)’를 교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제천FC 창단 후 첫 행선지로 남당초 선정 이번 ‘킥오프 프로젝트’는 제천FC 선수들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축구 꿈나무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천FC 창단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 대상 학교로 남당초등학교가 선정되면서 지역 교육계와 스포츠계의 이목이 쏠렸다. ​■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체계적 축구 교실 행사에는 제천FC 선수단 대다수가 참여해 학생들과 밀착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학생들의 숙련도에 따라 그룹을 세분화하고, 기초 볼 컨트롤부터 실전 미니 게임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평소 동경하던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며 스포츠맨십을 익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 지역 인프라 활용한 교육 가치 실현 남당초등학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은 물론, 우리 지역 구단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 관계자는 제천FC의 의미 있는 행보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생생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 내 학교로 프로젝트 확대 예정 제천FC의 ‘킥오프 프로젝트’는 이날 남당초등학교에서의 수업을 시작으로 제천 지역 내 다양한 학교로 범위를 넓혀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축구 저변을 확대하려는 구단의 노력이 교육 현장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
​ㅣ도보 거리 숲 놀이터서 식물 탐구 및 신체 놀이 즐겨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추병옥)은 지난 27일 유치원 인근 하소 유아숲체험원에서 4,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몸소 체험하며 정서를 함양하고 자연 친화적인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하소 유아숲체험원은 유치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 오감으로 느끼는 생태 탐구 활동 이날 유아들은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봄의 숲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산홍의 암술과 수술, 꽃잎 안쪽의 반점을 돋보기로 살피는가 하면, 갈퀴나물의 덩굴손이 다른 식물을 감아 올라가는 생태 원리를 직접 확인하며 식물의 구조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특히 산유리누에나방의 고치를 직접 관찰하는 과정에서는 생명의 신비로움을 경험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 숲속 놀이터서 건강한 신체 발달 도모 관찰 활동 이후에는 숲체험원 내 조성된 놀이 시설을 활용한 신체 활동이 이어졌다. 유아들은 줄타기, 미끄럼틀, 네트 오르기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전신을 움직이고 협동심을 길렀다. ​유치원 측은 사전 안전교육과 철저한 인솔 계획을 통해 모든 활동을 안전하게 운영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추병옥 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숲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4.28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