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학생 감소 위기 속 ‘지역의 아이는 우리가 함께 키운다’ 뜻 모아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가운데, 충북 단양 지역의 기업들이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아 귀감이 되고 있다. 매포중학교는 지난 5월 18일 지역 기업체 연합(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지알엠, 에스피네이쳐, 삼보광업)으로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 13명을 위한 입학축하지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령인구 절벽이라는 농촌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 매포읍장년회의 숨은 노력이 마중물 이번 기탁은 매포중 동문들이 중심이 된 매포읍장년회의 숨은 노력이 마중물이 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포읍장년회 회원들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기업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했고, 이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최종 지원금 마련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매포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3명 전원은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키워나간다는 공동체 책임 의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 향토 인재 육성 기탁에 참여한 한일시멘트 최진호 관리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라나고 있음을 기억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든든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매포중학교 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선후배 간 화합과 우정 다진 축제… 박종진 총동문회장 후배 사랑 실천 제천 대제중학교 총동문회가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고 모교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17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대제중학교 총 동문 체육대회’에서 박종진 총동문회장이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동문들과 지역 인사, 교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후배들의 꿈과 희망 응원"… 박종진 총동문회장 기금 전달 ​박종진 총동문회장은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모교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터전이자 정신적 고향"이라며 "사랑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구김살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발전 기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로 동문 간 결속 다진 축제의 장 ​이날 체육대회는 기수별 대항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 동문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꾸며져 동문들이 학창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김해광 교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시는 동문회의 깊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발전 기금은 동문들의 뜻을 받들어 학생 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육상 김수연 2관왕·역도 이진희 대회 신기록으로 3관왕 쾌거 제천 청암학교가 전국 무대에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청암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교육대학교 및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소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대거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청암학교 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으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 육상 김수연 2관왕, 배선준 멀리뛰기 3위로 활약 ​먼저 육성종목으로 치러진 육상 필드 경기에서 청암학교 고등학교부 김수연 학생이 여고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학교부 배선준 학생은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해 값진 3위를 차지하며 육상 부문에서 청암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역도 이진희 대회 신기록 3관왕… 초·중등부도 메달 릴레이 ​보급종목으로 진행된 역도 경기에서는 무더기 메달과 함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는 경사가 이어졌다. 여고부 -80kg급에 출전한 이진희 학생은 스쿼트 1위, 데드리프트 1위, 종합 1위를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출전한 3개 세부 종목 모두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중부 -70kg급 이현규 학생 역시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50kg급에서는 우상민 학생이 스쿼트 1위, 데드리프트 2위, 종합 2위를 기록했고, 같은 체급의 우상진 학생이 스쿼트 2위, 종합 3위에 올랐다. 초등부에서는 -40kg급 이민영 학생이 스쿼트 2위, 데드리프트 2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미래의 주역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교육복지실 편지 배달 및 학생자치회 출근길 감사 캠페인 전개 장락초등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장락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전교생과 어울림봉사단, 전교 학생 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스승의 날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고, 교사와 학생 간 따뜻한 소통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교육복지실 가득 채운 손편지, 어울림봉사단이 직접 배달 ​첫 번째 행사는 교내 교육복지실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교생과 어울림봉사단 학생들은 교육복지실을 방문해 편지지와 메모지에 평소 감사했던 선생님을 향한 마음을 롤링페이퍼와 손편지로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갔다. ​특히 스승의 날 당일인 15일에는 어울림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각 교실과 교무실을 방문해 일주일 동안 모인 학생들의 진심 어린 편지를 선생님들께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편지로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자치회 중심의 감사 등굣길 캠페인 ​이와 함께 장락초 전교 학생 자치회는 '감사 등굣길 캠페인'을 펼쳐 스승의 날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치회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감사 인사 피켓을 들고 15일 오전 8시 10분부터 교문에 서서 출근하는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우렁찬 인사 소리에 출근하던 교직원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피어났으며, 등교하던 일반 학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연계해 자전거 타기 특색 프로그램 운영 제천 두학초등학교 운동장이 두 바퀴 자전거를 타며 활기차게 질주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두학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충북형 몸활동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학교 특색 활동인 자전거 타기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교사들의 든든한 동행 속에서 피어난 자전거 성공기 ​활동 초기에는 자전거 중심을 잡는 것조차 어려워하며 서툴러 하던 학생들이 많았으나, 체육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 현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김건식 교장을 비롯한 담임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 곳곳을 땀 흘리며 뛰며 자전거 연습을 도운 사제동행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준다. 교사들은 무서워하는 학생들의 자전거 뒷자리를 잡아주며 균형을 맞춰 주었고, 넘어질까 불안해하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중심 잡기가 무서워서 자전거를 못 탈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뒤에서 잡아주셔서 이제 혼자 탈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며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타니까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 철저한 안전교육과 안전장구 착용으로 안심 활동 여건 조성 ​두학초등학교는 자전거 타기 활동 전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헬멧과 무릎 보호대 등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여부를...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문학탐방·사서 진로체험·특수교육대상 학생 문화체험으로 성장을 지원하다 단양교육도서관이 5월 한 달 동안 지역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단양교육도서관은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학탐방, 사서 진로·직업 체험, 특수교육 대상 학생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문학과 예술, 진로,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도서관 밖 인문학 여행과 슬기로운 사서 생활로 견문 넓혀 ​도서관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과 구하우스 미술관을 탐방하는 '도서관 밖 인문학 여행'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매포중학교 학생들은 황순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집을 소재로 한 미술관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관람하며 문학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사서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5월부터 6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사서 진로·직업 체험인 '슬기로운 사서 생활'을 운영한다. 매포중, 단양중, 단성중 등 지역 내 3개 중학교 학생 103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십진분류법과 청구기호의 이해, 대출·반납 및 도서 정리 실습, 메타버스 활용 도서관 방탈출 미션 게임 등 철저히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짜여 흥미를 더했다. ​■ 특수교육 대상 학생 위한 '책과 공연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 마련 ​오는 21일에는 단양중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인 '책과 공연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이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한방 생태숲 공원서 5·6학년 2인 1팀 참가… 과학적 문제 해결력 및 협업 능력 키워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제천 한방 생태숲 공원에서 열린 '2026 제천시 초등학생 자연관찰 탐구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천 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자연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과학 탐구 능력을 한껏 발휘했다. ​■ 관찰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창의적 사고 및 의사소통 능력 함양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관찰 방법을 설정하는 단계부터 탐구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자연 속에서 과학적 문제 해결력과 팀원 간의 협력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 심사는 관찰 과정의 적절성을 비롯해 팀원 간 세심한 의견 교환과 협업 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탐구보고서 작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과 탐구력을 발휘하며 자연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리적으로 분석해내는 등 창의적 사고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지속 지원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 강화와 함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탐구활동으로 이어가며 창의적 과학 인재로 성장할...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학생자치회·합창단·취타대 연합으로 교직원 향한 감사 공연 펼쳐 동명초등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웅장한 전통 국악 선율로 교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명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학생자치회와 합창단, 취타대가 연합하여 출근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뜻깊은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등굣길 마당에서는 먼저 '감성소리숲 합창단'이 나섰다. 합창단 학생들은 '선생님이 좋아요'와 '스승의 은혜' 두 곡을 맑고 고운 목소리로 부르며 교직원들의 등굣길을 따뜻하게 반겼다. ​■ 30년 전통 취타대의 위엄 있는 연주로 스승의 은혜 보답 ​이어서 30년 이상의 깊은 전통을 이어온 동명초 취타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취타대는 '여명', '청천', '아리랑' 등 총 세 곡을 연주했다. 과거 왕의 행차를 알리던 '취타'의 의미를 살려, 우렁차고 위엄 있는 군례악과 함께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전통 음악과 합창을 결합한 차별화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선생님의 소중함 느끼고 보람 찾은 시간" ​행사를 준비한 조현수 학생자치회 회장(6학년)은 "선생님들께서 항상 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합창과 취타 연주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선생님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권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전통을 살려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사제 간의 정을 더욱...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도서관, 책과 쉼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제천 대제중학교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감성과 활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독서 축제를 마무리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 '도서관, 마음의 낙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재정립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곳을 넘어 학생들의 쉼과 소통이 있는 '문화적 낙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 '부모·스승·나'를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 ​이번 행사에서는 감사의 달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 '나 자신'을 주제로 한 3개 부문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서관이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장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적인 활동과 동적인 활동이 조화를 이룬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장의 깊이를 음미하는 '마음 우체국(문장 필사)' ▲도서관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고 즐기는 '소문의 낙원(댄스 챌린지)' ▲자신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나의 인생책 소개'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들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었다. ​■ 필사 책갈피와 엽서로 전하는 진심… 따뜻한 나눔 실천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학생들이 일주일 동안 정성껏 제작한 필사 책갈피와 엽서를 도서관에서 준비한 작은 기념품과 함께 선생님, 부모님 등 평소 감사를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동진 학생은 "평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적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니 도서관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포토부스 설치·수제 카네이션 전달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감동 더해 신백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학내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모아 전교생이 동참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는 학교 소통 공간에 '사제동행 포토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손편지로 전한 진심 ​포토부스 한편에서는 평소 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정성스러운 글귀로 편지에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은 등교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자신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카네이션'을 모든 교직원의 가슴에 직접 달아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교정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 학생·교직원 모두가 행복했던 소통의 시간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총괄한 신백초 학생자치회 회장은 "선생님들께 우리들의 감사한 마음을 정형화된 방식이 아닌 즐거운 축제처럼 표현하고 싶었다"며 "카네이션을 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느껴지고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비 오는 날 교통안전 교육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가정 연계 프로그램 호응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학부모와 손잡고 유아들의 안전의식을 키우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명지초병설유치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학부모 참여수업을 운영하며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정책과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유치원과 가정이 협력해 유아의 안전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안전 우산 만들기'부터 '심폐소생술'까지… 연령별 맞춤형 체험 눈길 ​12일과 13일에는 새싹1반과 새싹2반 학부모가 참여한 '비의 요정 안전실험실' 활동이 진행됐다. 유아와 학부모는 비 오는 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의 특징을 알아보고 다양한 우산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이어 '안전대장 우산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투명 안전 우산을 만들며 보행 및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4일과 15일에는 꽃잎반과 열매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와줘요 안전대장' 활동이 운영됐다. 유아들은 심폐소생술(CPR) 도구를 활용해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학부모 또한 자녀와 함께 실습에 동참하며 생활 속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했다. ​■ "가정에서도 안전습관 이어갈 것"… 유치원-가정 협력 안전망 구축 ​참여수업에 동참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습관을...
jcttbgeditor 2026.05.18 추천 0
ㅣ신규·저경력 교사 대상 전문성 신장 및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주력 단양교육지원청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의 확산을 위해 초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교사 성장을 위한 수업성찰·자기장학’ 연수를 운영했다. ​■ 수업 고민 나누며 교육 전문성 강화 방향 모색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수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성찰의 의미와 실제, 자기장학 운영 사례,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실천 방안, 교사 성장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우는 협력적 연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스승의 날 앞두고 카네이션 전달… 응원과 격려의 시간 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연수인 만큼,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교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사의 자발적인 배움이 학생들의 학습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과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교사 성찰이 좋은 수업의 시작”… 현장 지원 강화 김남주 교육장은 “좋은 수업은...
jcttbgeditor 2026.05.15 추천 0
​ㅣ도예체험 등 오감 중심 활동 통해 학생 심리·정서 건강 증진 상진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음챙김동아리’ 운영에 나섰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내면을 건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감 극대화 상진초는 전문상담교사를 주축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총 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에 방점을 찍었다. 학교 측은 단양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활동 주제를 선정하는 등 참여형 운영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 도예체험 통해 스트레스 완화 및 자기이해 도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 도예체험은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을 빚어내는 과정에서 현재의 감각에 온전히 집중하는 법을 익혔다. 이러한 과정은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평온함을 찾는 실천적인 마음챙김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체계 구축 이성희 상진초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장은 "마음챙김 활동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심리적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교육 3주체가 하나 된 이색 체육·문화 축제 현장 제천 의림초등학교(교장 김남형)가 5월 14일 학부모회와 연합하여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감성 운동회'를 개최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안전 문제 등으로 운동회 규모가 축소되는 최근 추세와 달리, 이번 행사는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 다채로운 문화 체험으로 만족도 높여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경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병행했다. 충청북도교육청 다문화 정책학교 사업과 연계해 세계 각국의 음식과 의상을 체험하는 코너를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진로 관심을 반영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코너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친환경 키링 만들기 부스를 통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 교육 3주체가 함께 달린 연합 이어달리기 행사의 대미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 팀을 이룬 '교육 3주체 연합 이어달리기'가 장식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성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운동장을 가득 채운 응원 열기는 운동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학부모회는 음식 코너 운영 등 행사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 모두가 행복한 학교 공동체 실현 김남형 교장은 행사를 준비한 교직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학부모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화합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수험생 맞춤형 1:1 상담 진행, 2027학년도 대입 정보 선제적 제공 세명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교 문턱을 낮추고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입시박람회’에 참여해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주요 30여 개 대학교가 일선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전국 고3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학 상담 올해 박람회는 전국 약 200여 개 고등학교에서 신청할 만큼 교육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명대학교는 오는 8월까지 전국의 고3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통해 학과 정보, 전형 방식, 장학 혜택 등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 정보 격차 해소… 현장 중심 입시 서비스 지난 12일 제천고등학교에서 열린 박람회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행사에 참여한 제천고 3학년 학생들은 여러 대학이 학교로 직접 찾아온 덕분에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대학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 2027학년도 수시모집 9월 시작 세명대학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잠재적 신입생들에게 대학의 강점을 알리고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2027학년도 세명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명대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국의 고등학교를 방문하며 알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자원순환 가치 배우고 친환경 진로 탐색하며 환경 감수성 함양 청풍중학교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청풍중학교(교장 김숙희)는 지난 13일 충주 에너지클린파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 사회에 필요한 실천 역량과 친환경 진로 인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 지역 인프라 연계한 실천 중심 환경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및 충주 클린에너지파크 환경교육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학생들은 순환경제의 핵심 개념과 중요성을 배우고, 자원순환 폐기물 관리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업사이클링 활동과 진로 탐색을 결합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 버려지는 자원에서 발견한 새로운 진로 가치 참여 학생들은 특강과 체험활동, 소감 발표를 거치며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순환경제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했다. 또한 친환경 미래 산업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자신의 진로 시야를 한층 넓혔다. 이번 체험은 일상 속 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 지속가능한 미래 이끌 환경 시민 양성 김숙희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진로의 연장선으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청풍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및 재능 나눔 활동 본격화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가 지역 마을과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뗐다.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교장 윤지현)는 지난 13일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마을회관에서 자매마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효(孝) 정신과 세대 간 공감의 장 마련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교 교육의 현장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데 있다.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통적인 효 정신을 배우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세대 공감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팔송리는 주민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농촌 마을로 알려져 있어, 학생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 재능 나눔으로 잇는 따뜻한 공동체 협약 체결에 따라 제천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푸드아트, 우드아트, 포토아트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전통음식 나눔, 생활 소품 제작, 장수사진 촬영 지원 등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농촌 체험과 마을 이야기 나누기, 공동체 놀이 등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쌓아갈 예정이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 구축 다솜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윤지현 교장은 학생들이 재능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jcttbgeditor 2026.05.14 추천 0
ㅣ중원교육문화원 협력, 오페라부터 디즈니 OST까지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제천 신백초등학교가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안으로 예술 무대를 옮겨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신백초는 13일, 중원교육문화원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2026. 예뜨락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학교로 찾아온 고품격 무대... 예술적 감수성 깨워 이번 콘서트는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기 힘든 학생들에게 직접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소양과 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본교 양지마루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 오페라에서 뮤지컬까지... 해설이 있는 다채로운 공연 이날 무대에는 실력파 공연팀 ‘포스포네’가 올라 80분 동안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클래식한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아이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영화 OST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특히 곡마다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의 깊은 이해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 "학교에서 즐기는 공연 신기해"... 학생들 호응 만점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공연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고품격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박수 치며 노래를 즐기다 보니 학업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 문화예술 체험 기회 지속 확대 방침 신백초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백초 최동섬 교장은...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농협과 협력해 전교생 152명 모종 심기 체험... 생태 감수성 함양 제천 신백초등학교가 도심 속 아이들에게 흙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농사 체험을 시작했다. 신백초는 지난 12일, 전교생 152명을 대상으로 ‘농심(農心) 인심(人心) 스쿨팜’ 상자 텃밭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역 농협과 손잡고 일구는 도심 속 생태 교육 이번 스쿨팜 사업은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도심형 농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농협중앙회는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모종과 텃밭용 화분, 필수 농자재를 아낌없이 지원하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 "교과서 대신 직접 흙 만져요"... 자기 주도적 식물 관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상자 텃밭에 흙을 채우고 모종을 심으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과 수업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했던 작물 재배를 직접 경험한 5학년 학생들은 “직접 심어보니 신기하고, 열매가 열릴 때까지 정성껏 돌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 체득 기대 신백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식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 먹거리의 소중함과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는 생태 감수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신이 심은 작물을 직접 관리하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게 된다. ​신백초 최동섬 교장은 “도시 아이들이 농작물을 직접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은 농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명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도...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제천 동명초등학교 교정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나무가 등장했다. 동명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3일, 학생자치회와 연합하여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감사·사랑·존경의 마음, 포스트잇에 담아 표현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겹친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공동체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등굣길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늘은 표현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존중나무’에 붙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학교 문화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교육의 세 주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됐다. 존중나무에 가득 쌓인 메시지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 "작은 배려가 존중의 시작"... 소통의 가치 확산 기대 백혜정 동명초 학부모회장은 “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말 한마디와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학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1학년 학생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명 감수성 함양 기회 마련 제천 장락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자연 수업을 진행했다. 장락초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숲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감 만족 자연 탐구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운동장과 인근 장락 숲에서 숲 체험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숲의 기운을 느끼고,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나무와 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몸소 체험했다. ​■ 체험을 통해 기르는 생명 존중과 감수성 학생들은 교실 밖으로 나와 자연 속에서 직접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익혔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깨닫고, 타인 및 환경과 공존하는 생명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주변 식물들에 관심 갖게 된 계기"... 현장 반응 호응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박 모 학생은 “우리 주변에 늘 있었지만 이름을 몰랐던 나무와 꽃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생명체에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체험이 생명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락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바른 인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기온 상승 따른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실태 직접 확인 단양교육지원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남주 교육장은 5월 12일 단양중학교 식생활관을 직접 방문해 학교 급식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기온 상승기 식중독 사고 선제적 차단 주력 이번 점검은 5월 들어 낮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잠재적인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식재료 관리부터 배식 현장까지 세밀한 확인 이날 김남주 교육장은 급식 현장의 핵심 위생 수칙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의 적정 보관 및 작업 관리, 조리 기구의 청결도, 보존식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 급식 관계자 격려 및 빈틈없는 위생관리 당부 김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 종사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현장 중심 예방 점검으로 급식 신뢰도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은 급식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인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칼, 도마, 식판, 행주 등 주요 급식 기구에 대한...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기온 상승 따른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실태 직접 확인 단양교육지원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남주 교육장은 5월 12일 단양중학교 식생활관을 직접 방문해 학교 급식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기온 상승기 식중독 사고 선제적 차단 주력 이번 점검은 5월 들어 낮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잠재적인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식재료 관리부터 배식 현장까지 세밀한 확인 이날 김남주 교육장은 급식 현장의 핵심 위생 수칙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의 적정 보관 및 작업 관리, 조리 기구의 청결도, 보존식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 급식 관계자 격려 및 빈틈없는 위생관리 당부 김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 종사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현장 중심 예방 점검으로 급식 신뢰도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은 급식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인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칼, 도마, 식판, 행주 등 주요 급식 기구에 대한...
jcttbgeditor 2026.05.13 추천 0
ㅣ단양교육지원청, 초등 교원 대상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모색 단양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작은 학교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1일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단양 공동교육과정(초등) 지속하기」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양 특유의 소규모 학교 환경을 강점으로 승화시키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획됐다. ​■ 학교 간 벽 허물고 협력 기반 강화… 실천 중심 사례 공유 연수에서는 지역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한 교원들은 작은 학교들이 함께 모여 진행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와 학교 간 협력 모델을 집중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서로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 가능한 단양형 공동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 단양형 교육 생태계 내실화… 작은 학교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단양교육지원청은 그간 학교 간 공동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은 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이번 연수 또한 학교별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는 ‘공동체 중심 교육과정’을 내실화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학교 간 연결을 돕는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 "학교와 교사가 연결되는...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
ㅣ제천진로체험지원센터 협력, 1학년 대상 '나만의 진로 웹' 구축 제천제일고등학교가 최신 AI 기술인 '바이브코딩'을 진로 설계에 접목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천제일고는 지난 6일 제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여 1학년 자율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스 스크랩과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진로 탐색 웹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기술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 정보를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단순 체험 넘어선 밀착형 프로젝트… 5일간 사전 활동 거쳐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5일간의 사전 활동과 3차시의 본 활동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학생 12명은 사전에 관심 분야 뉴스를 꾸준히 스크랩하며 자기주도적 탐색 과정을 거쳤다. ​본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와 학교 진로상담부장, 진로체험지원센터 팀장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밀착 지원했다. 학생들은 수집한 뉴스를 미디어 리터러시 관점에서 분석해 정보의 정확성을 판별하고, 바이브코딩 기술을 통해 이를 체계적인 웹 형태의 포트폴리오로 제작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제작된 웹을 바탕으로 교사와 함께 향후 구체적인 진로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진로 지원 체계 구축 제천제일고는 이번 활동 결과물을 학생별 진로 포트폴리오와 연계해 후속 탐구 활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학교 측은 지난 8일 제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대원대학교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과 성과 협의회를 갖고 더욱 깊이 있는 지원 체제 구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한 진로 체험 확대 등...
jcttbgeditor 2026.05.1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