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는 10월 15일 국군의 날을 맞아 제과제빵 전공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군인 캐릭터 케이크와 초코쿠키를 지역 군 부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습 수업에서 배운 제과기술을 바탕으로 군복을 입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케이크와 초코쿠키를 정성껏 제작했다. 케이크 위에는 ‘대한민국 국군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군인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과 직업윤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군인분들이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인성과 전공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10.15 추천 0
단양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수)에 단양군청,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단양팔경을 드리운 온마을배움터’ 지역교육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단양 지역의 마을학교 및 진로체험처의 활동가 33명이 주도하여 총 14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초·중학교 338명이 체험부스에 참여하였다. 체험부스 운영 이후에는 단양청소년수련관 주관의 꿈․빛 청소년 문화복지페스티벌 공연이 이어져, 참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가면, 다시 나를 찾아와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그리고 새로운 체험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신나게 배우려는 모습을 볼 때면 이 일에 더욱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단양온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단양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연계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교육 사업이다. 특히, 단양교육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하는 협력수업, 예술꿈나무학급, 마을 연계 특색교육과정, 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온달버스, 학생·교사-마을 연계 동아리,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마을학교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특색을 담아가고 있다. 단양온마을배움터 전시 및 체험부스는 10월 22일(수)부터 5일간 진행되는 충북교육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나광수는 “단양 마을 연계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이 중요하다. 민관학 협력의 온마을배움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충북의 단양온마을배움터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15 추천 0
남당초등학교 전교생(122명)과 교직원은 10월 15일(수) 10:40~12:00 어울관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했다. 본 공연은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작은학교지원) 문화예술사업으로 진행되었다. 극단 괴산별곡이 공연한 < 나도나도 >를 관람하고 배우와 면담 시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 나도나도 >는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된 남매(소심한 누나와 철모르는 남동생)가 생계를 잇기 위해 떡을 팔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남매간의 아름다운 정을 그려내는 작품으로 마침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극이다. 연극 공연과 연계하여 2학기 중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연극 수업 12차시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었다. 학생들은 남매가 어려움을 이겨내는 장면에서는 함께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였고, 극 중 노래를 부르며 배우들과 감정을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본 사업은 작은 학교 학생 유입과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 제고와 학생들에게 즐거운 상호작용 무대 경험으로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강화하여 학습력 향상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jcttbgeditor 2025.10.15 추천 0
제천여자중학교(교장 김경원)는 2025년 10월 15일 아침 8시에 제천온마을배움터 지역동행 교사동아리 ‘에듀 패밀리 클래식 앙상블’과 제천여자중학교 모아율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콜라보 연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은 제천지역 교사 12명이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바이올린과 첼로를 배우며 음악적으로 소통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연구하는 교사동아리이다. 이번 연주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알리는 선생님들의 목소리’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연주곡은 아이들이 평소 익숙하게 알고 있는 곡으로 ‘라데츠키행진곡’,‘러버스 콘체르토’,‘You Raise Me Up’,‘오버 더 레인 보우’,‘캐논’ 이다. 특별히 이번 등굣길 연주회 마지막 순서에는 제천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내 호응이 좋았다. 학생들에게 예술 문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엄현주 학생은,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공연에 참여해서 매우 설렜는데 앞으로 더 재밌는 학교생활이 기대가 되고, 음악과 함께하는 삶은 참 즐겁고 행복하다.”며 밝게 웃었다. 등굣길 연주를 관람한 김경원교장선생님(제천여자중학교)은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할 때 음악이 흐르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요즘처럼 기후 위기가 현실로 느껴지는 시기에 선생님들이 전하는 환경의 의미가 더 교육적으로 다가왔다며 아침 일찍 제천여자중학교에 오셔서 이렇게 좋은 교육활동을 펼쳐 주신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 선생님들께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jcttbgeditor 2025.10.15 추천 0
jcttbgeditor 2025.10.14 추천 0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오는 10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25 바이오헬스 혁신 융합대학 고교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바이오헬스 진로융합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진로지원센터와 공동 기획·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제천제일고는 2024년 자율형공립고 2.0에 선정된 이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학생 맞춤형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탐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관심사와 연계한 심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국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전공 교육 및 학문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 전망과 연계된 직업군을 탐색하게 된다. 또한 실제 연구 과정과 실습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 동향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필요한 구체적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최진욱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라는 차세대 성장 분야에 대한 학문적·직업적 이해를 넓히고, 주제 탐구를 통한 협력적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설계 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13 추천 0
ㅣ메타버스와 전통 문화·AI 융합 체험학습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2025년 10월 10일(금) 강릉 일원에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학교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메타버스 체험관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기념공원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미래 기술과 역사·문화를 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가상현실 속 다양한 환경과 콘텐츠를 탐색하였다. 특히 메타버스 기술관에서 모델링·렌더링 체험, 입체 인식 및 거리·공간 인식 체험, AI 캐릭터 스튜디오 키오스크를 통한 사진 캐릭터 변환 활동, 초거대 AI 도슨트와의 대화 경험 등을 수행하며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역량, 협업적 소통역량, 자기관리역량 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및 기념공원에서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옛 시문학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AI 이미지 생성 도구와 전통 문학 작품을 융합한 창작 활동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 이번 체험학습에 동행한 정우진 교사는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과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하면서 배움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적 소통역량이 빛났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양○○ 학생은 “제가 만든 AI 그림이 전시 화면에 나오니까 뿌듯했어요. 그리고 바로 옆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역사 공부도 함께 하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jcttbgeditor 2025.10.10 추천 1
jcttbgeditor 2025.10.10 추천 0
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성애)은 지난 10월 2일(목), 꿈놀이실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유아들이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실시하였다. 행사는 공동체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키우는 대동놀이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만들며 신나는 ‘강강술래’ 노래에 맞춰 함께 돌며 화합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이어서 ‘남생아 놀아라’ 놀이에서는 공통점을 가진 아이들끼리 차례로 가운데로 나와 음악에 맞춰 자신만의 춤을 선보이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등 8개의 놀이마당을 돌아다니며 각 놀이의 규칙을 배우고 몸으로 익히며 전통문화가 가진 활기와 재미를 온몸으로 경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남생아 놀아라 놀이에서 제가 가운데 나와서 춤출 때 진짜 재미있었어요! 친구들이 박수쳐 줘서 신났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성애 원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10.02 추천 0
ㅣ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2026 대입 전략 모색 위한 교사 직무연수 진행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강현구)는 지난 9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본관 2층 진로활동실에서 전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 대입―교사가 알아야 할 진학지도 방향」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에 필요한 실제적 정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사로는 오창고등학교 윤경아(충북진학지도협의회 회장) 교사가 초청되어, ▲학생 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 ▲융합 선택과목 확대 및 교과 간 연계 방안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전형 구조 및 변화의 핵심 포인트 ▲교사가 알아야 할 진학지도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윤 교사는 특히 “학생의 과목 선택이 곧 진로·진학과 직결되는 만큼, 교사의 전문적 상담이 학교 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 및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를 통해 다가올 대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학생·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학지도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경아 충북진학지도협의회 회장은 “교사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진학 연수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에서 제천여고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이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를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10.02 추천 0
ㅣ지역 경로당 4곳 방문, 떡 선물·노래·풍물공연 등 따뜻한 정 나눠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는 10월 1일 명절을 앞두고 단성중학교는 지역 경로당 4곳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을 어르신들께 선물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옛 가요와 트로트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생들이 준비한 흥겨운 풍물 공연으로 경로당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의 어깨와 팔, 다리를 정성스럽게 주무르며 안마를 해드렸고, 한 분 한 분 곁에 앉아 말벗이 되어 드리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어색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같아서 정말 좋았다"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요즘 젊은 학생들이 이렇게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노래도 불러주고 안마까지 해주니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다"며 "손주들 보는 것 같아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단성중학교의 세대공감 나눔행사는 올해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다. 학교는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학교로 초대해 학생들의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마다 경로당을 찾아가는 등 꾸준히 세대 간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을 키워가고 있다. 정흥순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jcttbgeditor 2025.10.02 추천 0
jcttbgeditor 2025.10.01 추천 0
jcttbgeditor 2025.09.30 추천 0
ㅣ다채로운 공연과 경연, 함께 즐기는 체험과 놀이, 전시와 학습의 장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지난 9월 30일(화),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제30회 청야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축제는 “Our vibe & Our colors – 청야를 물들이다”라는 부제로, 학생들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무대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됐다. 무대에서는 △대제 갓 탤런트, △1학년의 ‘대제 새싹 음악 한마당’, △감동의 뮤지컬 공연, △긴장감 넘친 ‘마리오카트 그랑프리’, △원어민 교사와 함께한 ‘도전! English Golden Bell’ 등 다채로운 공연과 경연이 이어졌다. 교정 곳곳에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실내·외 놀이 체험 마당, △통! 통! 노래방,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오늘 멋진 날의 추억), △또래 상담 부스 ‘마음 AS센터’, △건강을 확인하는 ‘건강지킴이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도서관에서는 7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활동이 제공되어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청야제는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도 꾸며졌다. △교과 성취를 보여주는 교과활동전, △감성을 담은 시화전, △열정이 묻어나는 동아리 활동전, △진로·직업 학과 체험(동물보건학과), △학년 활동전 등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학부모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도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무대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쌓고, 친구들과의 협동과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 학생회장은 “30주년 청야제는 우리 모두의 색깔을 드러내는 무대였다. 함께 준비하고 즐기고 웃으면서, 앞으로의 학교생활에도 큰 힘이 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9.30 추천 0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농촌 작은학교 송학초등학교(교장 조기자)가 특기적성 교육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교생은 44명에 불과하지만, 학생들은 과학·예술·정보·체육 등 15개가 넘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시 학생 못지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창의력챔피언대회 ▲보훈 글짓기·그리기 대회 ▲컴퓨터꿈나무축제 등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교육활동 결과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글짓기, 미술, 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지도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며 학생들의 다재다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학생자율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충북수학축제 ▲제천 AI-STEAM 축제 ▲충북영재프런티어리더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 부스 운영에도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도 넓혔다. 송학초등학교는 매년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운영, 마을교육활동가 협업 수업, 전문 강사와의 공동 지도(co-teaching), 학생 자율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학부모 만족도 역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조기자 교장은 “작은 학교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의 재능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하였으며, 4학년 학부모 A씨는 “아이들이 도시 아이들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작은 학교에 대한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큽니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9.30 추천 0
ㅣ호주에서 즐거운 6박 8일 ㅣ6학년 학생 8명이 호주 멜버른, 시드니 등 탐방 ㅣ호주 지역 자연환경과 호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미래역량'과 '꿈' 키워 단천초등학교(교장 김일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6박 8일 동안 호주에서 국외문화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학생 8명, 교원 2명 등 모두 10명이 호주의 주요 도시인 멜버른과 시드니 등을 탐방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철저한 사전 교육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학습이 되었다. 단천초는 이미 2023년에는 호주로, 2024년에는 미국으로 국외체험학습을 다녀온 바 있으며, 올해는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호주로 국외문화체험학습지가 결정되었다. 멜버른에서 주의회의사당, 성 패트릭 성당,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피츠로이 가든 등을 방문하며 호주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동시에,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 그레이트 오션로드에서는 12사도 바위와 런던 브리지를 보며 호주의 광활한 자연을 경험하고, 야생 코알라를 관찰하며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의 마음을 길렀다. 시드니에서 포트스테판 샌드보드 체험 및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둘러보며 호주의 독특한 지형과 생태계를 이해하고,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코알라, 캥거루 등 호주 고유의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의 역사와 건축미를 직접 경험하고, 아름다운 본다이비치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국외 문화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해외 현지의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단천초등학교 김일순 교장은 “해외에서 새롭고 다양한 문화·사회·역사·자연환경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소통역량과...
jcttbgeditor 2025.09.30 추천 0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학생·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도담도담 책놀이 한마당」독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 강연, 북콘서트, 1일 특강, 전시, 체험 등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독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 단양교육도서관에서 열리는 단양소백산중학교‘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의 인문학 강연 오프닝 연주이다. 해당 연주회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메인 테마곡‘지금 이순간’을 비롯하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붉은 노을’등 다양한 곡을 지도교사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관악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이동섭 작가의 인문학 강연이 마련된다. 뮤지컬을 소재로 한 이번 강연에서는 음악과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다채롭고 격조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6일 오전에는 충주예성여자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초청하여,「나의 나무에게」저자인 지상선 작가의‘동시 치유 강연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호백·지상선 작가의 협업 북콘서트가 진행되며,‘단양제일지역아동센터’아이들을 대상으로 시 낭송과 이호백 작가의 시화 드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한글날을 기념한 ‘한글 담은 컵받침 만들기’, 나만의 독서 명언을 파우치에 직접 써보는 캘리그라피 특강, 그리고 「코는 냄새만 맡을까?」 책 읽고 ‘아로마 향기 목걸이 만들기’체험 등이 운영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단양교육도서관 서현희 관장은 “이번 독서축제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jcttbgeditor 2025.09.3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