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jcttbgeditor 2025.10.28 추천 0
ㅣ특수학급 학생과 함께하는 테라리움- 자연과 정서가 어울어진 성장의 시간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교육기부모델학교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첫 번째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춤추는 AI 스피커’에 이어, 오는 10월 27일에는 ‘손안의 감성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제일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식물과 자갈, 유리병, 장식소품 등을 직접 선택하여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고,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감과 자기표현의 기쁨을 느끼며, 자연 친화적 감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지역 원예 전문가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전문적 지도를 지원함으로써 교육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제천제일고는 2024년 교육부 선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기부 기반의 자율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일반학생뿐만 아니라 특수학급 학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교육기부를 통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는 포용적 교육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테라리움 프로그램 이후에도, 창의적 표현활동을 중심으로 한 ‘젤리백 디자이너’, 협력적 소통능력을 키우는 ‘소통 연극’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제일고는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욱 교장은 “제천제일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자율성과 교육기부모델학교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jcttbgeditor 2025.10.27 추천 0
ㅣ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 우리들의 하루 두학초등학교(교장 김건식)는 10월 24일(금요일),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는 ‘안다미로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다미로’는 ‘정성껏 담아 가득 차다’는 순우리말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득 담은 축제를 상징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 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5, 6학년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5, 6학년 학생들은 축제 준비 단계부터 주제 선정, 부스 구성, 운영 계획, 홍보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의하여 체험형 부스를 다채롭게 마련했으며, 다른 학년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서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로 5번째 진행되는 안다미로 축제를 기획한 5,6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로 부스를 구성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신체활동, 노래방, 퀴즈 맞추기,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전교생이 학년별로 순환 체험으로 참여했다. 운영 학생들은 부스 안내, 안전 관리, 물품 정리 등 역할을 분담하여 스스로 책임감 있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율성과 책임감,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자치회 학생들과 고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부스를 이끌어가는 과정은 학교 민주주의 교육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두학초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학교 자치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과 전인적 성장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10.24 추천 0
백운중학교(교장 이현호)는 10월을 맞이하여 인근 학교와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10월 20일(월)에는 제천시 대한어머니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분식점을 백운중학교에 열어서 인근 백운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명을 초청하여 함께 분식을 먹었다. 백운초등학교 학생들은 백운중학교 학생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관람하고 백운중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학교 시설을 견학하였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학생들은 백운중학교 진로교사와 함께 진로활동실에서 나의 흥미를 알아보는 등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처럼 백운중학교는 재학생들이 지역의 후배인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 학교 생활을 소개하여 백운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리 중학교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촌의 작은 학교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10월 24일(금)에는 청주의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장을 찾아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배웠고, 고교학점제의 개념 및 실제 운영 사례 소개, 고등학교 교과 선택 및 진로 설계 방법 등 고등학교 진학 방향 탐색을 위한 맞춤형 체험 중심 진로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함양하기 위하여 진로 전환기 맞춤형 진로 캠프를 운영하였다. 특히 이번 진로 캠프는 인근 소규모 학교인 봉양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와 함께하여 소규모 학교 특성에 맞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였다. 이현호 교장은 “10월 백운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인근 학교와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규모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 전환기에 갖추어야 할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다.
jcttbgeditor 2025.10.24 추천 0
jcttbgeditor 2025.10.24 추천 0
ㅣ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단체전・개인전 금메달 석권, 결선 240.2점 대회신기록 달성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 사격부 2학년 이민규 학생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종목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광역시체육회 주관으로 10월 21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되었으며,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민규 학생은 충북선발로 출전해 흥덕고 우민권, 변상우, 김의선 선수와 팀을 이루어 단체전 합계 1,708점을 기록, 강원선발(1,707점)과 서울선발(1,706점)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개인 결선에서는 240.2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서울(환일고) 곽준영 선수(238.1점)를 2.1점 차이로 제치며 금메달을 차지, 압도적인 집중력과 기량으로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다. 단양고 사격부는 전문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순회지도자(김누복)의 헌신적인 지도와 지도교사(홍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꾸준히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민규 학생은 올해만 해도 ▲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공기권총 금메달, ▲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50M 권총·공기권총 금메달), ▲ 2025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금메달, ▲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금메달 ▲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등 다수의 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충북 사격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민규 학생은 “충북 대표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두 개를 따서 매우 기쁘다”며 “함께한 팀원들과 코치님과 감독님, 교장선생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는 “단양이라는 농산촌 지역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열정과 꾸준함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잠재력을 키워 충북 사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단양고 사격부는...
jcttbgeditor 2025.10.24 추천 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10월 23일(목) 단양 지역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공개강좌 “학부모와 자녀의 단단한 마음훈련”을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교수는 마음챙김의 개념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과를 소개하며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조절할 때, 자녀와의 관계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며 “마음챙김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호흡명상 △감정 관찰 △자녀와의 대화법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워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와 대화할 때 자꾸 지적하게 되었는데, 오늘 배운 방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도 “학부모와 함께 배우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학생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부모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건강한 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공감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학교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jcttbgeditor 2025.10.24 추천 0
ㅣ국악의 향기로 제천을 물들이다 금성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10월 23일(목) 오후 2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금성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해찬소리’의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금성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해찬소리’는 본교 학생 17명, 제천 시내 학생 6명, 청풍초등학교 학생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창단연주회는 지난 겨울 방학 국악 캠프를 시작으로 10개월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휘자인 최병일 교장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강사들과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왔다. 이날 연주회는 금성초등학교 관현악단 타악팀의 사물놀이 ‘설장구’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한국국악협회 제천지부의 특별출연 무대에서는 ‘신고산타령’, ‘뱃노래’ 등 우리 민요가 선보여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금성초 국악관현악단 ‘해찬소리’의 주요 무대에서는 ‘개구리소리’, ‘소금장수’, ‘Fly to the Sky’ 등 대중에게 익숙한 국악동요와 창작곡이 연주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강사들의 특별연주 ‘민요의 향연’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단을 위한 협주곡 ‘신모듬’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최병일 교장은 “해찬소리 창단연주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음악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웠으면 좋겠고, 아울러 제천 시민들도 함께 하는 국악연주단이 만들어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10.23 추천 0
ㅣ학부모 참여수업 진행 의림유치원(원장 변현옥)은 10월 22일(수요일),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 참여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참여수업은 디지털 중점 유치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가정 간의 연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령별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유아들은 부모님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3세는 ‘HALO AR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모님께 전하는 다섯 글자의 예쁜 말을 찾아보는 활동으로 시작하여, 그 말을 담은 가을 꽃 리스 만들기 미술활동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다섯글자 예쁜 말을 통해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가을 꽃 리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산하였다. 4세는 가을 자연물을 활용해 직접 옷을 꾸미고, 크로마키 배경 속에서 가을 패션쇼를 여는 활동을 진행했다. 부모님과 함께한 패션쇼 무대는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유아들은 자신이 만든 옷을 자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5세는 사전에 각색한 ‘핸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디지털 도구(크로마키,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미리캔버스, 캔바 등)를 활용하여 유아들이 직접 만든 동화를 감상하고, 부모님과 함께 과자집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아들이 스스로 만든 디지털 동화를 부모님과 함께 감상하며, 성취감과 창의적 표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디지털 교육에 대해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며, “가정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아이의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림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디지털...
jcttbgeditor 2025.10.22 추천 0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서성애)은 10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1학년 5반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교육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과 유치원 교육과정의 ‘우리나라’ 생활주제를 연계하여, ‘훈민정음’의 의미와 한글 창제 이유를 알아보고 ‘훈민정음’의 서문을 꾸미는 협동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훈민정음’ 서문에 담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유와 백성을 사랑한 마음을 배우며 한글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였다. 이후 짝꿍 형님과 동생이 함께 서로 돕고 격려하며 ‘훈민정음 언해본’의 서문을 색칠하고 장식하였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큰 협동작품으로 완성되었으며, 완성된 작품은 유치원 꿈놀이실에 전시되어 모두가 함께 감상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치원생은 “초등학교 형, 누나랑 같이 색칠하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서성애 원장은 “이번 유·초 연계 활동은 단순한 예술활동을 넘어, 한글의 가치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유치원 유아에게는 초등학교 형·누나와의 만남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고, 초등학생들에게는 동생을 도우며 배려와 책임감을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유·초 이음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22 추천 0
2025. 제천 온마을배움터 지역동행 교사 동아리 ‘에듀패밀리클래식 앙상블’이 2025. 10. 22. 8시 제천의림여자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후 위기를 알리는 등굣길 연주’를 실시하였다.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은 제천의림여자중학교가 중심학교로 제천지역 교사 11명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바이올린, 첼로를 배우며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연구하는 교사 동아리이다. 이번 연주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알리는 선생님들의 목소리’이며 작년에 이어 2회째 실시하고 있다. 연주하는 선생님들 옆에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해 환경보호를 실천하여 녹색 세상을 만들어요’, ‘탄소중립을 실천하여 꿈을 꿀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등교하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연주를 들으며 현수막의 문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취지의 연주이다. 연주곡은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캐논’,‘오버 더 레인보우’,‘러버스 콘체르토’,‘유 레이즈 미 업’‘라데츠키 행진곡’이다. 등굣길 연주회를 관람한 이명재 교감선생님(의림여자중학교)은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할 때 음악이 흐르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현실에서 선생님들이 전하는 기후 위기의 의미가 더 교육적으로 다가왔다며 쌀쌀한 가을 날씨인데 아침 일찍 의림여중에 오셔서 좋은 교육활동을 펼쳐 주신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 선생님들께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예현(의림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은 오늘 아침 등교하는 길에 평소 좋아했던 음악이 울려 퍼지니 학교생활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께서 기후 위기의 지구를 위해 이렇게 연주하시며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분리수거도 잘하고 1회용품도 안 쓰려고 더욱 노력해야겠다며 다짐을...
jcttbgeditor 2025.10.22 추천 0
jcttbgeditor 2025.10.21 추천 0
ㅣ공연·강연·체험이 어우러진 책과 예술의 향연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10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도담도담 책놀이 한마당」독서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공연, 강연, 북콘서트, 1일 특강, 전시, 체험 등 총 1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의 장이 되었다. 특히 15일 오후 열린 단양소백산중학교‘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의‘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붉은 노을’등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이동섭 작가의 인문학 강연에서는 음악과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16일에는 충주예성여자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초청해 지상선 작가의‘동시 치유 강연회’가 열렸으며, 이어 이호백·지상선 작가의 협업 북콘서트가 진행되어 단양제일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시 낭송과 시화 드로잉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한글 담은 컵받침 만들기, 독서 명언 캘리그라피 파우치 제작, ‘아로마 향기 목걸이 만들기’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단양교육도서관 서현희 관장은“이번 독서축제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며“책을 매개로 한 공연과 강연,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jcttbgeditor 2025.10.17 추천 0
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성애)는 10월 16일(목) ‘솔솔솔 다람쥐숲 유아숲체험원’에서 숲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유치원의 중점 교육과정인 ‘오감 만족 마을 탐방! 행복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지역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협동조합 숲놀이원’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유아들은 ‘도토리야 날아라’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토리가 숲속에서 어떻게 자라고 번식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놀이를 통해 그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엄마 참나무’가 되어 도토리를 던져보며 생태 순환을 느껴보고, 도토리 개수를 세고 거리 비교도 하며 즐겁게 수학 개념을 익혔다. 체험을 마친 유아들은 숲놀이터로 자리를 옮겨 그물놀이, 짚라인, 그네놀이 등을 하며 아름다운 가을 숲 속에서 자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도토리를 던졌는데 진짜 멀리 날아갔어요! 다람쥐가 가져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서성애 원장은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유아 숲 체험은 유아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다람쥐숲처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자연환경은 교육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 며 “2026년에도 ‘협동조합 숲놀이원’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더 많은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10.16 추천 0
ㅣ내 안의 숨겨진 수학 능력과 자신감 일깨우기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16일, 단양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학으로 성장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황지현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내 안의 숨겨진 수학 능력과 자신감을 일깨우기’를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황 교수는 실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수학으로 성장하기’는 수학을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삶의 도구로 바라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도전과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생의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방법과 긍정적인 피드백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습 과정에서의 도전과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는 태도를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광수 교육장은 “수학은 단순히 정답을 찾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10.16 추천 0
ㅣ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배우는 단양의 자연과 역사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16일 단성중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 1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도담삼봉 등) 일대에서 ‘단양지오에듀투어’ 지질 탐사 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단양지오에듀투어’는 2016년부터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군청이 협력하여 운영해 온 지역특색 교육프로그램으로 단양의 자연 경관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고학적 가치 △역사적 가치 △문화적 가치 △지질학적 가치 △전통적 가치 △생태적 가치 등 단양이 가진 종합적인 지오(Geo) 스토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과정 연계형 활동이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난 4월 단양군이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과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지질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과 형성과정을 직접 살펴보았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지역 이해 증진, 과학적 탐구 역량 강화, 환경 보전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광수 교육장은 “지질 탐사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단양의 소중한 자연과 문화를 배움의 장으로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기회를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0.16 추천 0
ㅣ학부모회·학생회 연합으로 수험생 응원 행사 열어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강현구)는 지난 10월 16일(목) 오전 7시 50분부터 본교 정문 옆 학사동 건물 앞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회·학생회 연합 수능 응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앞둔 3학년 수험생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학교 교육공동체가 하나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부모회와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사가 행사 전반을 기획·지원함으로써 교육 삼주체(학부모·학생·교사)의 협력 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 당일 아침, 본교 정문 옆 학사동 건물 앞에는 학생회가 직접 디자인한 현수막이 설치되고,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피켓과 응원 문구를 들고 수험생을 맞이했다. 피켓 문구에는 “응원은 너의 뒤에서, 믿음은 너의 안에서”, “하고자 하면 못할 것이 없다”가 적혀 있었으며, 학생들은 힘찬 구호를 외치며 3학년 수험생을 격려했다. 학생회는 따뜻한 코코아를 준비해 수험생들에게 전달했고, 학부모회는 정성껏 꾸린 간식 꾸러미를 나누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한 학생회장 남효주 학생은 “수능을 준비하는 선배님들께 코코아에 담긴 진심 어린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랐어요.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의미 있고 특별한 시간이었고, 선배님들께 힘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여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격려를 넘어 ‘함께 응원하는 교육 삼주체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감을 전달했다. 강현구 교장은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응원 문화는 제천여고가 지향하는 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삼주체의 협력과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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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교사가 많아질수록 교실은 한층 따뜻해진다.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이 10월 15일 단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SEL·Social Emotional Learning)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지식 중심의 수업만으로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사회정서교육 운영 사례 점검 △교사들의 실천 경험 공유 △교육공동체 내 소통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함께 진행된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이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실제 적용 방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학생의 성장을 온전히 이끌 수 없다”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마음과 사회적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이제 단순한 보조 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사의 공감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변화가 단양의 교실에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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