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단양중학교는 11월 4일(화) 저녁, 교내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가을철 하늘의 별따기’ 천체 관측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가을철 별자리에 대한 설명과 이론 탐구로 시작되었다 이후 관측실로 이동해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관측이 이어졌다. 특별히 이번주는 올해 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뜨는 주간으로 가족들이 함께 망원경을 통해 슈퍼문의 크레이터를 자세히 관찰하고 천체망원경 속 달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해보는 활동을 하였다. 이어서 토성과 토성의 고리까지 직접 확인하며 감탄을 표했다. 참여자들은 관측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서로의 발견을 공유하고 가을 밤하늘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과학 체험을 즐겼다.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토성을 직접 본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함께 온 학부모는 “아이와 같은 것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체 관측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하늘을 바라보는 경험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양중학교(교장 이기완) 창의융합교육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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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의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지휘자 김진희)는 11월 4일 충청북도 중원교육문화원(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대로 50)에서 열린 2025. K-문화마당 <오케스트라> 분야에 참여했다. K-문화마당은 다양한 학교예술교육의 활성화와 공유로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예술축제로 매년 열린다. 합창, 오케스트라, 밴드, 댄스(무용), 국악 등 5개 분야로 펼쳐지며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다. 이날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모두 세 곡을 연주하였다.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는 모차르트가 8살에 작곡한 제1번 교향곡 1악장 <Allegro molto>와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 KV.525, 1. Allegro> 그리고 앵콜의 의미로 우리나라 영화 ‘국가대표’의 OST 중 <Butterfly>를 연주하여 많은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청풍초·중학교 ‘호숫가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하여 <청풍호 벚꽃축제> 개막 공연은 물론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제천청암학교를 방문하였다. 올해는 의림여중과 명지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꾸준히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음악봉사활동을 포함하여 매년 5회 이상의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서도 연주한 바 있다.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모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풍초·중학교는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연주 실력을 높이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오케스트라 캠프를 5일간 진행하고 있다. 악기 연주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데 많은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다.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21일에는 교내 예술제이자 정기 연주회인 <맑은바람 고운소리 음악회> 그리고 28일에는 제천음악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신인음악회 및 제33회 내향음악회> 출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음악이 있는 졸업식>과 겨울방학 중 <오케스트라 캠프>까지 앞으로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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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공감·참여형 제천교육 비전 설계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11월 3일(월) 오후 3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 제천교육 비전 수립 및 중점사업 선정 워크숍」을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 특성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반영한 제천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과제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공감과 참여 중심의 조직 비전 수립’을 목표로 ▲교육장 인사말 ▲아이스브레이킹 ▲2025년 성과 및 제천교육 여건 공유 ▲그룹토의 및 팀별 발표 ▲비전 공감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와 현장 투표를 통해 전 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였으며, “우리가 함께 만드는 제천교육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직원들이 직접 핵심가치·비전문·중점사업(안)을 제안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주요 키워드는 ‘성장과 도약’, ‘공감과 존중’, ‘지역과의 상생’, ‘미래역량 강화’ 등으로, 「바라던 변화, 모두의 곁으로」라는 충북교육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제천교육의 실행전략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비전 워크숍은 제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모든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비전 체계를 토대로 제천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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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는 화빈기계주식회사(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부곡공단 408-15) 안성호 대표(청풍중학교 24회 졸업생)가 모교의 교육활동 지원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청풍중학교 총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한 안성호 대표가 운동장에서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모교의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호 대표는 “후배들이 밝고 자신감 있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청풍중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도전정신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듯이, 후배들도 이곳에서 꿈을 키우며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졸업생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선배들의 관심과 사랑이 학교 교육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화빈기계주식회사는 정밀기계 및 산업설비 제작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사회공헌활동에서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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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 아동·청소년 맞춤형 독서치료 서비스 본격 운영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독서치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독서치료는 독서심리상담사가 책을 매개로 내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는 상담 활동으로, 책 속 이야기와 대화를 통해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전문 상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단양군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독서심리상담사 양성과정을 기획하였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고보조금을 확보하고,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한국독서치료학회에서 발급하는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배출된 전문 강사들을 ‘독서심리상담봉사단’으로 위촉하여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공공도서관으로서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선도적 시도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양교육도서관은 독서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독서치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 맞춤형 독서치료 프로그램 개발 자문,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슈퍼비전 지원, 현장 사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안정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독서치료 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독서심리상담봉사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독서활동과 심리상담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시범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단양군 별방·제일·행복 지역 아동센터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4건, 집단상담 2건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아동들은 독서치료를 통해 자존감 회복, 또래 관계 개선, 정서 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현희 관장은 “이번 독서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 봉사단 위촉,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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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체육활동 한마당과 3주체 공연으로 마무리된 온마을 축제 단양 상진초등학교(교장 이성희)는 10월 31일(금), 이틀간 열린 ‘제4회 윗나루 행복한마당축제’의 마지막 날을 맞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 한마당과 어울림 공연을 운영했다. 첫째 날의 부스체험과 국악공연에 이어, 이날은 모두가 운동장에서 함께 뛰고 웃으며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체육활동 한마당은 학생자치회가 학급 의견을 모아 선정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파도타기 릴레이’, ‘깃발 서바이벌’ 등 학년별 특색이 살아있는 종목들이 이어졌으며, 경기의 승패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함께 즐기는 참여 중심의 축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팀 조끼를 입고 함성을 외치며 운동장을 가득 메웠고, 학부모와 교사들도 자연스럽게 응원과 진행에 함께하며 하나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3주체 어울림 공연’에서는 학생, 학부모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연주,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돋보인 무대, 학부모의 따뜻한 연주가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이 교차했다. 특히 5·6학년의 합주 무대 ‘수고했어 오늘도’와 학부모의 ‘네모의 꿈’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다. 상진초 이성희 교장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와 교사, 지역이 함께 어울린다는 것이 윗나루 축제의 가장 큰 의미”라며 “이틀간의 경험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힘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윗나루 행복한마당축제는 상진초가 추진 중인 ‘다누리 온마을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교육공동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의 웃음과 협력이 이어진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양 상진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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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학교 축제, 부스 체험과 공연, 체육활동으로 온마을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 상진초등학교(교장 이성희)는 10월 30일(목),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한 ‘제4회 윗나루 행복한마당축제’ 첫째 날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배움을 주도하고 어울려 성장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를 비전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상진초의 대표 온마을 축제다. 이날은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지역 기관까지 모두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타코야끼 미니어처 만들기’, ‘운영진을 이겨라!’, ‘VR 체험’, ‘그래비트랙스 챌린지’, ‘금고를 열어라’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학부모회와 상진발전협의회가 참여한 먹거리 부스, 지역기관이 운영한 체험 부스(단양교육도서관, 단양보건의료원,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단양장애인복지관, 충주댐노인복지관 등)도 호응을 얻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단양 어린이집 7세 유아, 제천 금성초등학교 학생 등 주변 학생들이 초청되어 상진초 학생들과 함께 부스를 체험했다. 작은 손을 잡고 체험을 안내해 주는 모습, 친구의 도전을 응원하며 웃는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축제 중간에는 운동장 무대에서 국악 공연이 펼쳐져 전통 가락의 흥겨움이 더해졌다. 학생들은 부스 운영과 체험 사이에서 흥겨운 장단에 맞춰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학생 운영진은 “직접 계획한 체험을 친구들이 즐겁게 해줘서 정말 뿌듯했어요. 내년엔 더 재밌는 부스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운영진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준비하며 마을 축제를 같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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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지정에 힘쓴 단양군청 찾아 HERO 인증서 전달해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는 지난 10월 28일 지역 사회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우리동네 HERO’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우리동네 HERO’ 프로젝트는 단양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을 ‘HERO’로 선정해 홍보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하반기를 거치며 단양녹색어머니회, 전통시장상인회, 시민경찰협의회 등이 ‘우리동네 HERO’로 인증받았으며, 이번에는 제4호 HERO로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인증에 공헌한 단양군청 환경과가 선정되었다. 학생 대표단은 단양군 부군수실을 직접 방문해 히어로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하고, 감사의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함께 기념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3학년 김현아 학생은 “단양이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단양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가는 데 우리 학생들도 힘을 보태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포중학교 김경태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을 존중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동네 HERO’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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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스마트팜·바이오헬스 등 미래 유망 산업 이해 및 탐구 기회 제공 제천제일고(교장 최진욱)는 10월 29일(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신산업 분야 진로특강을 실시하였다. 자율형공립고 2.0(자공고 2.0) 운영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미래 유망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제천제일고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 적성과 학업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제천진로지원센터 및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진로 체험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첨단 산업의 주요 이슈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제천지역 스마트팜 농가인 ‘레드히어로즈’ 대표가 ‘빛을 활용한 스마트 농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실제 농가의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통해 첨단 농업 기술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 방향에 관해 탐구해 볼 수 있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교수가 ‘가상현실(VR)을 통해 보는 해부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인체의 구조를 3차원으로 관찰하며, 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첨단 기술이 응용되는 과정을 실감있게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확장성과 다양한 진로 영역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진욱 교장은 “자공고 2.0의 핵심은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 교육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그 취지를 실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학,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jcttbgeditor 2025.10.29 추천 0
장애에 대한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며 더불어 사는 삶 배워 백운중학교(교장 이현호)는 10월 29일 2025학년도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작은 영화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다목적실을 특별한 영화관으로 변신시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과 동시에 올바른 장애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의 상영 영화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장애 공감을 주제로 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 영화 ‘숨은 영웅: 데미안’이다. 학생들이 장애 학생과의 갈등과 오해를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 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한다. 학생 자치회는 전교생이 실제 영화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직접 팝콘과 에이드를 만들어 제공하며,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이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백운중학교 이현호 교장은 “이번 작은 영화관 운영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을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며, “학생들이 영화를 통해 서로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jcttbgeditor 2025.10.29 추천 0
ㅣ플립러닝과 개념기반탐구학습이 만난 다채움 수업나눔의 날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조기자)는 2025년 10월 29일(수) ‘다채움 선도학교 수업나눔의 날’을 개최하며, 교사·학부모·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공개수업을 통해 미래형 AI·디지털 기반 학습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과 개념기반탐구학습(Concept-Based Exploration, CBE)의 융합 수업모델’을 주제로,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학습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자기주도형 학습 플랫폼 ‘다채움 2.0’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학생 중심 수업, 교사 중심 연구, 마을이 함께한 성장의 장 □ 이날 공개된 수업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교실에서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언어로 표현하는 문화(2학년)’, ‘매체로 소통하는 나(3학년)’, ‘형태의 규칙성을 이해하는 세계(4학년)’, ‘에너지와 물의 순환을 이해하는 자연(5학년)’ 등 학년별 특색 있는 탐구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들은 다채움 플랫폼의 ‘채움클래스’와 다양한 ‘채움더하기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학생 개별 학습 데이터와 AI 피드백을 즉각 확인하며, 학습자의 사고 과정을 시각화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발자국을 돌아보며, 스스로 목표를 조정하고 성장을 체감하는 경험을 했다. 수업 후에는 수업 진행 교사 외 참여를 희망한 관내 교사 및 학부모, 장학사 등과 함께 ‘수업 나눔 토의’가 이어져, 각 학년의 수업 설계와 다채움 기반 수업모델의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토의에서는 “AI 기술이 학습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교사는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 피드백을 설계하는 협력적 구조가 이상적이다.”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돕는 또 하나의 도구입니다.” 조기자 교장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jcttbgeditor 2025.10.29 추천 0
jcttbgeditor 2025.10.28 추천 1
ㅣ예술을 통해 몸과 마음을 표현하고 협동의 기쁨을 배우다 충북 제천 두학초등학교(교장 김건식)는 10월 28일(화)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무용 수업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1년 동안 무용 시간에 익힌 움직임과 표현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며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두학초의 무용 교육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학년은 감각을 열고 움직임을 상징화하며 표현하는 기초 단계를, 고학년은 주제를 스스로 정해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협동을 통해 완성하는 심화 단계를 경험하였다. 학생들은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서로의 움직임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익혔다. 앞서 10월 17일(금)에는 예술드림거점학교 연극 수업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연극 수업은 전문 연극 배우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지도하며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발성·표정·동선 등 연극의 기본기를 익힌 후 함께 무대를 구성했다. 특히 6학년은 직접 대본을 쓰고 창작극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성취를 경험했다. 아이들은 연습과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협동의 중요성과 무대 예술의 즐거움을 배우며 공동체적 성장을 이루었다. 두학초 김건식 교장은 “무용과 연극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협력하며 관계를 맺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학초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국악 프로그램(10차시)을 운영하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예술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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