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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제천·단양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ㅣ제천시 점말동굴 유적 종합정비사업 7억원   ㅣ제천시 금성면 월림1리 소교량 재설치 공사 5억원   ㅣ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건립 사업 13억원  ㅣ엄태영 의원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안전 도모”, “제천·단양의 위대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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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겸직 두고 논란… “택일 안 하면 시위 돌입하겠다”

장인수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후삼 위원장은 민주당 제천·단양 위원장과 인천공항철도 사장 중 택일(擇一)하라”고 밝혔다. 그는 “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의 인천공항철도 사장 취임은 을미의병 창의의 고장 제천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가 재정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경영정상화의 막중한 책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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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내년 제천·단양 국비 예산 총 3,800억원 확정

ㅣ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위원으로 활약하며 지역 현안사업 및    총선 공약사업 예산 신규 확보 ㅣ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과 관광 예산 확보로‘중부권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구축,  도시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예산도 다수 확보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 국민의힘)은 제천·단양 발전을 위한 2021년도 국비 예산이 총 3,800억원 규모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엄태영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총사업비 1조 3,100여 억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과 총선 공약사업 예산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신규 편입시켰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조사설계(총사업비 1.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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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당선인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21대 총선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은 16일 선거구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겠다”라고 다짐했다. 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천 의림동 중앙교차로에서 출근 시간에 맞춰 1시간 동안 부인 이종선 여사와 함께 손을 흔들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엄 당선인은 유세차량을 타고 제천 시내와 외곽 지역을 순회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오후에는 단양으로 이동해 퇴근길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엄 당선인은 이번 선거 기간 우선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듯, 제천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등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상인들을 만나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엄 당선인은 17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같은 당 충북도의원과 제천시의원, 단양군의원 등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예정이다. 엄 당선인은 “10년 만에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선거 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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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In총선

엄태영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

ㅣ“반드시 제천과 단양의 성공시대 열겠다” 4․15 총선에서 현역의원을 누르고 금배지를 달게 된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은 15일 “반드시 제천과 단양의 성공시대를 열겠다.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여의도 입성에 성공한 엄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공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먼저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우량기업 및 투자 유치에 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엄 당선인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제천․단양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이를 위해 주요 핵심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간에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의 말씀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함께 경쟁했던 이후삼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할 기회를 준 지역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선거기간 드린 약속을 더 성실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 당선인은 제천고와 충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 1991년 시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민선 3․4기 제천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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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전문가 9인, “이후삼 후보의 6개 분야 핵심 정책과 공약은 제천·단양 주민을 위한 최선의 청사진” 지지선언

오늘(3일) 민생경제전문가 9인은 제천 이후삼 선거사무실을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후삼 후보 지지선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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