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상 의원, 자영업자 상·하수도요금 3개월간 50% 감면 제안
제천시의회 유일상 의원은 9월 15일 제304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와 함께 극복을 위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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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ㅣ엄태영 의원 “코로나 팬데믹은 재난, 문 정권 방역체계는 재앙” ㅣ임채운 교수 “피해상황 정밀 분석 진단 후 합리적 지원정책 도출해야” ㅣ‘위드 코로나’를 포함하여 방역 정책의 합리적인 변화 모색할 시기 ‘희망오름’ 포럼(공동대표 엄태영 국회의원, 조장옥 서강대 명예교수)은 8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코로나19 극복 생존전략 세미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죄인이 아니다’를 개최했다.
Read More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코로나19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110,295업체(명)에 대해 516억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난 2월 3일 기 지원한 48.7억원까지 합하면 소상공인·자영업자 대부분을 포함하여 총 118천여 업체(명)에 564.7억원을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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