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천 4년 전 대비 2.58%p 상승, 단양은 1.93%p 하락
ㅣ충북 도내 보은 40.12% 최고, 청주 청원 17.70% 최저 기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제천시와 단양군의 투표율이 각각 26.96%와 31.36%를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번 사전투표에는 제천시 유권자 114,367명 중 30,803명이, 단양군 유권자 24,770명 중 7,769명이 참여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율과 비교하면 제천은 24.37%에서 2.58%p 상승하며 투표 열기가 다소 높아진 반면, 단양은 33.29%에서 1.93%p 하락하며 다소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충북도 내 시군별 사전투표 현황을 살펴보면 보은군이 40.12%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으며, 청주 청원구가 17.7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 지역 투표율 추이 및 본투표 안내
과거 선거와 비교했을 때, 제천과 단양의 사전투표율은 꾸준한 변화를 보여왔다. 제천의 경우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21.96%,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24.37%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 26.96%를 기록하며 점진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단양은 2018년 27.14%, 2022년 33.29%를 기록한 바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관내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대표전화(☎13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