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매년 이어지는 온정, 관내 아동 10명에 각 30만 원씩 후원
ㅣ정빈 주지 스님 “아이들의 밝은 미래 위한 작은 보탬 되길”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흥국사(주지 정빈 스님)가 가정의 달과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해마다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향한 이웃사랑
흥국사는 지난 24일 봉양읍 거주 아동 10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흥국사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오고 있다.
■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정빈 주지 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정성을 준비했다”며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
최황규 봉양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흥국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 차원에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