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제천 3번 확진자 발생… 20대 해외 입국자 확진, 접촉자 음성

제천에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말인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라질에서 입국한 제천에 주소를 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제천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8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천시 보건당국은 A씨를 18일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A씨를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로 픽업한 밀접 접촉자인 부친은 코로나 검사결과 19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A씨는 여행비자를 받아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에서 취업중에 있다 귀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A씨는 부친 이외에 접촉자가 없으며, 부친도 즉시 격리에 들어가 보건당국은 A씨와 부친를 통한 지역내 감염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