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제천 음식 배달업체서 집단감염 등 확진자 19명·양성의심 재검자 11명 발생

중앙로2가에 위치한 배달전문 A음식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2일(수) 08시 현재 양성의심재검자 11명 등 30명의 확진(예정)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중 확진자 9명과 양성의심재검자 5명은 A음식점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대부분 직원과 가족으로 30대 3명, 40대 4명, 50대 1명, 60대 1명이며, 양성재검의심자는 10대 2명, 20대 1명 30대 1명 40대 2명이다. 

나머지 감염자는 타 지역 거주자 4명, 격리 중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접촉자 조사와 검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심증상이 있으실 경우 꼭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다. 아울러 “명절 연휴 제천을 방문하신 귀성객은 격리가 가능한 거주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