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제천시, 제9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수상

ㅣ민선8기 투자유치 2조원, 방문 관광객 1천만명 돌파 등 지역경제발전 노력 인정

제천시(시장 김창규)가 4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제9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지역경제발전경영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제천시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스포츠 마케팅 ▲러브투어 ▲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고려인 이주정착 지원 사업 등) ▲ 제천화폐 ‘모아’500억원 발행 등의 시책이 높이 평가되어 상을 받게 되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제천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3조원 투자유치, 1일 5천명 체류관광객 유치 등 목표 궤도에 진입한 성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제천시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민선8기 약 1년 9개월여 동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기본 축이 되는 투자유치에 집중하여 공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 결과 2조 94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루었으며, 지난해 방문 관광객 1천만 명 돌파 및 1일 평균 약 4,000명의 체류관광객 유치를 달성하였다.

또한, 소비승수효과가 높은 전국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난해 약 40만 명이 제천에 머물면서 약 883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였으며, 2025 아시아롤러선수권 대회, 2025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하여 2025년 2,600여명 이상의 아시아 선수단이 제천시에 머물면서 지역경제의 소비 활성화를 견인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