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실제 상황 가정해 대응 역량과 부서 간 협업 체계 점검
ㅣ시민 신뢰 강화 위해 개인정보 보호 매뉴얼 고도화 나서

제천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7일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제천시 영상회의실과 각 부서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스마트정보과 등 관련 실무 부서가 참여해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 실제 상황 방불케 한 단계별 초동 조치 점검
이번 훈련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초기 대응부터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철저히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 1시 30분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10분 이내 확인 답장 회신,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1시간 이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서 작성 및 회신까지 실제 사고 대응 매뉴얼에 명시된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 빈틈없는 보안 체계로 시민 신뢰 확보
시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드러난 결과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을 더욱 견고히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보안 체계를 확립하고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차광천 제천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개인정보 보호가 곧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