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현장] <25> 26일째 수해복구 지원 이어가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27일에도 수해복구 현장 지원을 이어나갔다.

자원봉사자 25명은 봉양읍 수해 가구를 찾아 집안 가마솥이 있는 부엌으로 쓸려내려 온 토사를 제거했으며, 쌓인 흙을 제거하고 물이 내려가도록 수로를 만들었다.

또 다른 11명의 봉사자들은 배론성지 도미니코봉쇄수녀원에 산사태로 건물 뒤편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나뭇가지 등 쓰레기를 정리했다.

한편 수해 복구 지원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은 센터 교육장에서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와 손 소독 실시했다. 또한 현장 상황과 작업 내용을 듣고 복구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