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현장] <24>25일째 수해복구 지원 이어가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26일에도 수해복구 현장 지원을 이어나갔다.

자원봉사자 36명은 콩밭과 고추밭이 침수로 피해를 입은 봉양읍 구곡리 농가를 찾아 일손 봉사를 전개했다.

봉사자들은 800여 평의 콩밭과 고추밭의 비닐막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근 밭에서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토사로 막혀 있는 수로를 뚫어 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했다.

한편 수해 복구 지원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은 센터 교육장에서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와 손 소독 실시했다. 또한 현장 상황과 작업 내용을 듣고 복구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