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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회장,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 결심

국민의힘 윤홍창 전 도의원이 오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제1선거구(송학·백운·봉양·영서·중앙·용두·청전·의림지동) 도의원에 김대호(48)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제1선거구에서는 박준규(50) 전 국민의힘 제천단양당협부위원장이 지난해 출마를 결심했으며, 지난 7대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꽃임(52) 전 시의원이 출마를 고심 중에 있다.

다음은 김대호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의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의 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제천시민 여러분, 충청북도 제천시 도의원선거 제1선거구 출마예정자 김대호입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그동안 저는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이사, 한국BBS 제천시지회 사무국장, 청전동 자율방범대원, 제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위원등을 역임하며 제천의 민심을 두루 청취했고, 이제는 살기 좋은 새로운 제천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이루고자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6월 1일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에서 제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 힘 도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필요합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할 때입니다.
 
임인년 검은 호랑이 해에 큰 호랑이 김대호가 발로 뛰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충청북도에서 제천이 소외지역으로 치부되지 않고 균형 있는 예산분배가 되도록 강력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저는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부회장과 제천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장을 2년간 역임하면서 충청북도교육청과 소통하며 우리 미래의 교육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고장이 아닌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힘 충북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적 경험도 축적했습니다.
 
코로나사태의 장기화로 우리는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이 웃는 행복한 제천, 살기 좋은 제천을 만들어 희망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서민 경제는 피폐해져가고, 빈부격차의 간극은 점점 심각합니다. 우리 지역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더욱 힘겨운 상황입니다.
 
힘든 시기인 만큼 세대교체를 통해 더 소통하고 북돋우면서 이 어려운 시국을 함께 이겨내야 합니다.
 
청년들은 떠나고 지역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점점 힘이 빠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함께 고민하며 우리의 고향을 잘 지키고 젊은 청년들이 자리 잡고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제천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 어려운 과정이지만 하나하나 함께 소통하며 저와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간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시민을 살피는 정책과 제도로 충청북도 제3의 도시에 걸 맞는 충분한 예산과 우리의 몫을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