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단양교육지원청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5일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장학 사업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든든한 후원 약속 이번 협약식에는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진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의 핵심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 매년 고교생 6명에게 장학금 전달 협약에 따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26년부터 매년 단양 관내 고등학생 6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교육 현장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할 방침이다. ​■ 나눔 문화 확산으로 교육 환경 개선 기대 김진수 위원장은 단양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광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단양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5 추천 0
ㅣ제78회 졸업식 개최, 학생 맞춤형 수여식과 부모님 향한 감사장 전달 제천제일고등학교가 5일 오전 10시, 학생 개개인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졸업식을 개최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졸업생 모두가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학급별 맞춤형 졸업장 수여로 전하는 진심 제78회를 맞이한 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 178명과 학부모,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각 학급 담임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직접 작성한 졸업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교사와 제자가 눈을 맞추며 졸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 후배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을 선배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눴다. ​■ 3년의 기록 담은 영상과 부모님 향한 감사장 졸업식장 대형 스크린에는 지난 3년간의 학교생활을 기록한 10분 분량의 영상이 상영됐다. 학생들은 스크린 속 자신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생들이 그동안 헌신해 온 부모님께 직접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행사장 곳곳이 눈물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린 뒤,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12년 학창 시절의 마침표를 찍었다. ​■ 시대 흐름 반영한 새로운 졸업 문화 정착 행사를 기획한 이강준 3학년 부장 교사는 전통적인 방식과 달라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학생이 중심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새로운 졸업식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jcttbgeditor 2026.02.05 추천 0
ㅣ교육공동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예술계와 상생 협력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예술계와 손잡고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나선다. ​■ 교육공동체 예술 감수성 증진 위해 양 기관 맞손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한국예총 제천지회(이하 제천예총)와 ‘2026년 지역 연계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최일준 한국예총 제천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매년 이어온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뜻을 같이했다. ​■ 지역 작가 홍보 및 상생하는 문화예술 교육 실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예술 작가와 작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제천예총과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천 교육가족의 예술적 소양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2.02 추천 0
ㅣ모든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장학금 전달, 미래 향한 발걸음 응원 충북 제천의 특수교육 기관인 청암학교가 30일 본교 강당 면류관에서 제3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치원생부터 전공과 학생까지 총 30명의 졸업생이 정든 교정을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가족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이별의 장이 아닌, 학생들이 쌓아온 성취를 축하하고 자립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 정성 가득한 졸업장 수여와 '미래 장학금'의 결실 졸업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상장 및 장학금 전달, 학교장 회고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전공과 학생들에게 전달된 '전공과 미래 장학금'이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교육과정 중 실습을 통해 직접 얻은 수익금을 개별 통장에 적립해온 것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자금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다하 최종인 대표이사와 박영규 학교운영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으며, 졸업생 대표인 전공과 김주하 학생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장내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 문화공연으로 채워진 감동의 무대, "당당한 꿈 펼치길"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킨 공연도 이어졌다. 방과 후 실용음악부의 밴드 공연과 다주 앙상블의 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음악으로 대신했다. ​육민 청암학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은 여러분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jcttbgeditor 2026.01.30 추천 0
ㅣ2026년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지속 가능한 BEST 교육 실현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이 지역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 학기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원청은 지난 29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 '공감과 동행'으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단양교육 단양교육지원청은 올해 비전으로 ‘배움·성장의 에듀토피아 단양교육’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목표로는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교육 실현’을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기초 및 기본 교육의 내실화, 감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교육 환경 조성, 안전한 학교 구축, 그리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 교육 구현 등이 포함됐다. ​■ 지역 특성 살린 '단고을 창의인재' 육성에 박차 단양만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 사업도 추진된다. 지원청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단고을 창의인재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작은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작은학교 너머 어울림 교육과정’을 중점 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는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 나광수 교육장 "현장 중심의 단양형 교육모델 구현할 것"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주요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광수 교육장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단양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겠다”며 “현장과의 공감과 동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30 추천 0
ㅣ2026년 1호 청렴시책 '청렴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약식 개최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간부진부터 앞장서는 '행동하는 청렴' 다짐 이번 결의대회는 ‘위로부터! 스스로! 다같이!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에 서명하며, 법규 준수와 청탁 근절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제천교육의 1호 청렴 시책으로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 갑질 근절과 자가 진단으로 조직문화 쇄신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과 더불어 청렴 수준 자가 진단, 교육장 청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서약서에는 관행적인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청렴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일체의 행동을 금지한다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간부들이 스스로의 청렴도를 점검하며 하위 직급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공정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 이범모 교육장 "간부들의 뒷모습이 청렴도 결정" 이범모 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조직의 청렴도와 문화는 간부 공무원들의 뒷모습을 보고 결정된다”며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결의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행동하는 청렴’으로 증명될 수 있도록 모든 간부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화된 청렴 역량을 전 직원에게 확산시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제천교육을 실현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30 추천 0
ㅣ단양교육지원청, 유·초·중·고 급식 관계자 60여 명 대상 연수 실시 ㅣ위생 관리부터 청렴 실천, 인문학 힐링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이 신학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의 역량 결집에 나섰다. 지원청은 지난 21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급식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식중독 예방부터 청렴 문화 정착까지... 현장 중심 교육 이번 연수는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렴한 급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현장 업무에 지친 관계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식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의 품속에 스미는 학교급식 ■작은 실천이 만드는 청렴한 학교급식 ■급식 관계자를 위한 인문학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특히 첫 번째 강의에서는 개인위생 수칙과 작업 단계별 올바른 위생관리 등 실제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청렴 교육에서는 철저한 기준 이행과 작은 실천이 건강한 급식의 밑거름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인문학으로 채우는 정서적 힐링... “급식 종사자가 단양 교육의 힘”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관계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의 품속에 스미는 학교급식’과 인문학 강연은 참석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 됐다. 현장 관계자들은 서로의 고충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나광수 교육장은 “식생활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단양 학교급식의 가장 큰 힘”이라며 노고를 격려했다....
jcttbgeditor 2026.01.22 추천 0
  ㅣ서울대 겨울나눔교실·여쌤 성장캠프 2월 동시 운영… 학생 80명 참여 자율형공립고 2.0 운영교인 제천제일고등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진로 집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천제일고는 오는 2월 초 서울대학교 나눔실천단 및 대학생 연합 ‘여행하는 선생님들(여쌤)’과 연계한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명문대 멘토들과 소통하며 학습 동기를 얻고, 교실 밖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 스토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울대 멘토와 그리는 학습 설계… ‘겨울나눔교실’ 선정 제천제일고는 서울대학교 나눔실천단이 주관하는 ‘겨울나눔교실’ 운영교로 최종 선정되어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교실에는 전교생 중 60명이 참여하며, 서울대 학생 멘토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공 탐색, 맞춤형 학습 코칭, 진로 특강 등 심도 있는 멘토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와 학습 로드맵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 현장 중심의 자기 이해… ‘여쌤 성장캠프’ 2년 연속 개최 같은 기간 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여행하는 선생님들(여쌤)’과 함께하는 성장캠프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병행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소규모 여행과 탐방,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정형화된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과 현장을 만난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내면의 성장을 도모하는 등 살아있는 진로 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 자율형공립고 2.0 역량 강화… 지역 넘어 세상과 연결 제천제일고는 그동안...
jcttbgeditor 2026.01.20 추천 0
ㅣ인공지능(AI) 영상 창작부터 오감 만족 미술 놀이까지, 창의·예술 체험의 장 마련 제천학생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미래 기술과 고전적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의 장을 연다. 학생회관은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 활동과 그림책 연계 미술 놀이 등 창의·예술 중심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예술적 감성을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AI 기술로 그리는 상상력… '예술톡톡 AI 영상 놀이터'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예술톡톡 AI 영상 놀이터」다. 참가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구성하고 이를 영상으로 직접 표현해 보는 디지털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을 예술적 도구로 활용하며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그림책과 놀이의 만남… '쓱쓱 미술 놀이'로 감성 쑥쑥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과 함께 쓱쓱 미술 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레몬즙을 이용한 비밀 그림 그리기, 쫀득쫀득 감정 말랑이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미술 활동이 이어진다. 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이 과정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봉옥 제천학생회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AI 기술과 미술 놀이를 접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jcttbgeditor 2026.01.20 추천 0
ㅣ분야별 전문가 초청 학습지원단 역량 강화 특강 3일간 실시 ㅣ경계선 지능·정서 지원·수리력 등 맞춤형 지도 노하우 공유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관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습지원단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제천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 학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 실력다짐 뜀틀! 학습지원단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기초학력 지원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학습지원단이 실제 지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지원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 영역별 최고 전문가 초청... 2025년 만족도 98% 성과 잇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학습 서비스 만족도 98%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연수는 문해력, 정서 지원, 수개념 형성 등 기초학력의 핵심 영역별로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밀도 있게 구성됐다. ​13일 진행된 첫날 특강에서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를 주제로, 학습 부진의 원인이 되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릴레이 특강... 학습 코칭 질 향상 기대 이어지는 14일에는 ‘사회·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 지도 방안’ 특강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 특강이 차례로 진행된다. 학습지원단은 이번 릴레이 특강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내 초·중학교에서 시행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전문가의 현장 밀착형 지도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학습...
jcttbgeditor 2026.01.13 추천 0
ㅣ오리엔테이션서 신입생 12명 전원 전달... 지역사회가 응원하는 새로운 출발 ​제천시 송학중학교(교장 김덕진) 신입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하 속에 중학교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송학중학교는 지난 12일 본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제천시농협(조합장 박근수)이 신입생 전원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를 찾은 신입생 1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근수 제천시농협 조합장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책가방을 메겨주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응원... "꿈과 진로 고민하는 인재 되길" 박근수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관심을 약속했다. 박 조합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책가방에 원대한 꿈을 가득 담아 성실히 학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송학중학교발전위원회(위원장 김태원)도 동행해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작은학교 활성화와 안정적 적응 돕는 상생 교육 송학중학교는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책가방 전달식 역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김덕진 교장은 “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송학중학교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jcttbgeditor 2026.01.13 추천 0
ㅣ졸업생과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ㅣ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 제천 송학감리교회(담임목사 박대성)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송학중학교(교장 김덕진)에 장학금 500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졸업생·신입생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 7일 열린 송학중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우선 지급되었으며, 오는 3월 3일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졸업생과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생 모두를 격려하고자 하는 교회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결정이다. ​지난 11일에는 송학감리교회 주일예배에 김덕진 교장과 김태원 송학학교발전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금 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와 학교가 함께 나아가야 할 교육적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농·산촌 교육 여건 개선 위한 지속적 행보 송학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산촌 지역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김덕진 교장은 “지역 교회와 주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송학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
jcttbgeditor 2026.01.12 추천 0
ㅣ11년간 3,336명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제천·단양 지역 밀착 지원 ㅣ학습코칭 및 심리치료 분야 이용자 만족도 100%에 가까운 성과 거둬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9일 ‘2026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를 새롭게 이끌어갈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단양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부진 요인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유공 학습지원단에 대한 교육감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 설명회,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 교육, 학습공동체 구성 및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자료 활용법 안내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11년간 3,336명 지원… 학습 부진 해결의 ‘든든한 버팀목’ 지난 2014년 출범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11년 동안 총 3,336명의 학생에게 학습, 심리, 정서, 돌봄 등 다각적인 회복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습코칭과 수업협력코칭, 심리치료지원 분야에서 총 594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6% 이상의 높은 긍정적 답변을 얻는 등 그 효과를 입증했다. ​■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로 새 출발, 현장 지원 강화 올해부터는 센터 명칭을 새롭게 정비하고 제천과 단양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수업 내 협력코칭’과 ‘방과 후 학습코칭’,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의림지 천년의 숨결, 창의로 여는 제천교육’이라는 교육지원청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멘토-멘티 활동을 활성화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
jcttbgeditor 2026.01.09 추천 0
ㅣ실내 오케스트라 공연 및 악기 체험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ㅣ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상호 존중의 세계시민 의식 고취 남당초등학교(교장 김진주)는 지난 1월 9일 교내 어울관 및 각 교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5 어울림의 날 다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포용적인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감으로 즐기는 ‘세계 음악 여행’ 오케스트라 공연 행사의 중심은 ‘세계 음악 여행’을 주제로 한 찾아오는 체험학습 음악회였다. 제천솔리스트 앙상블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전문 해설이 곁들여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예술 체험으로 진행됐다. ​공연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엘가 등 유럽 대표 작곡가들의 명곡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음악을 ‘고향’과 ‘어린이’라는 테마로 만났다. 특히 학생들은 익숙한 동요를 나라별 언어로 함께 부르고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는 등 생동감 넘치는 문화 경험을 만끽했다. ​■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든 소통과 화합의 장 남당초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도록 기획했다. 다문화 동아리 소속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세계 전통 악기를 탐구하고 환영 피켓을 제작했다. 한국어 학급 학생들 역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친구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jcttbgeditor 2026.01.09 추천 0
ㅣ졸업생 네트워크 활용한 진로 프로젝트 운영… 자공고 2.0 모델 완성 제천제일고등학교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호흡하는 독창적인 진로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제천제일고는 1월 7일부터 16일까지 ‘2025.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공립고 2.0 운영 학교로서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주도의 탐색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 5개 코스로 세분화된 맞춤형 프로젝트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교사 실험실, 빌드업!!, 스타트업!!, EDU PRACTICE WEEK, 대학가는 길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는 해당 분야를 전공 중인 졸업생들이 운영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해 대부분의 시간을 팀별 기획과 과제 수행, 결과 발표에 배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 선배들은 ‘프로젝트 코치’로서 활동 설계에 대한 자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후배들이 자율적으로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자율·참여·성장의 가치 구현하는 교육 현장 제천제일고는 그동안 세명대학교 학과체험, 한국교통대학교 순환경제 캠퍼스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내부의 졸업생 네트워크를 체계화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진욱 제천제일고 교장은 “학생들이 졸업한 선배들로부터 현실적인 진학 정보를 얻고, 스스로 진로 계획을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졸업생 네트워크는 물론 서울대학교 등 전문 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jcttbgeditor 2026.01.07 추천 0
​ㅣ제천시 지원과 주민 협력으로 학교 정상화… 7일 감동의 결실 맺어 ​단 2명의 졸업생으로 폐교 위기에 몰렸던 송학중학교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다시 활기를 되찾고 감동적인 졸업식을 가졌다.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송학중학교는 1월 7일 오전 10시, 학교 다목적실에서 제5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제천시 및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 지역사회가 맞잡은 손, 폐교 위기 딛고 일어선 송학중 송학중학교는 지난 2023년 졸업생이 2명에 불과할 정도로 존립의 기로에 서 있었다. 그러나 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간절함과 제천시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제천시의 통학버스 지원은 학생 유입의 물꼬를 텄으며,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그 결과 현재 송학중학교는 전교생 39명이 재학하는 활기찬 교육 현장으로 변모하며 학교 정상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학교 발전 공헌자에 감사패 수여… 민·관·학 협력의 장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교 정상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송학학교발전위원회 김태원 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 위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덕진 송학중 교장은 "학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제천시와 지역사회, 그리고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많은 분의 도움 덕분"이라며 "졸업생들이 이러한 지역의 응원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6.01.07 추천 0
ㅣ폐교 위기 극복한 송학중학교서 진로·미래 특강 진행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6일 오후, 송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의 꿈과 미래, 미래 직업과 진로 탐색, 지역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행정 지원으로 되살아난 송학중, 교육 협력 의미 되새겨 이번 방문은 폐교 위기를 겪었던 송학중학교가 제천시의 통학버스 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정상화된 이후 마련된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 시장은 학교 정상화 과정에서 시가 추진한 정책과 행정의 역할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 외교관 출신 시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 전수 주키르기즈공화국과 주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한 외교관 출신인 김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국제적 시각과 소통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외교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예로 들며, 미래 진로 선택에 있어 언어 능력과 열린 사고,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지역과 세계로 꿈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외교관과 공공행정 등 폭넓은 직업 세계를 이해하며, 자신의 꿈을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진 송학중학교장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 힘써준 시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뜻깊은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민·관 협력 통한 교육 성장 모델 제시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jcttbgeditor 2026.01.07 추천 0
ㅣ한국전력 입단 앞둔 졸업생의 따뜻한 나눔, 후배 양성 힘 보태 제천산업고등학교의 배구 유망주 방강호 학생이 프로 무대 진출이라는 쾌거와 함께 모교를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화제다. ​2025 신인배구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 배구단의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방강호(3학년) 학생은 졸업식을 맞아 모교 배구부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자신을 이끌어준 학교와 지도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결정됐다. ​■ 실력과 인성 겸비한 '특급 유망주', 프로 무대 당당히 입성 방강호 학생은 재학 시절부터 압도적인 운동 능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로 주목받아 왔다.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매 경기 강한 책임감과 정신력을 선보이며 제천산업고 배구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철저한 자기 관리와 집중력 있는 플레이는 지도자와 동료들 사이에서 큰 신뢰를 얻는 밑거름이 됐다. ​■ "후배들의 꿈 응원" 자발적 기부로 전한 깊은 울림 전달된 발전기금은 방강호 학생의 뜻에 따라 배구부의 훈련 여건 개선과 유망한 선수 육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배종기 제천산업고 교장은 "방강호 학생은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갖춘 우리 학교의 자랑"이라며 "드래프트 1순위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모습은 진정한 성장의 본보기"라고 찬사를 보냈다. ​■ "초심 잃지 않고 모교 빛내겠다" 프로에서의 활약 다짐 방강호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프로 입단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프로 무대에서도 초심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제천산업고의 이름을 빛내는...
jcttbgeditor 2026.01.06 추천 0
ㅣ함께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키운 의미 있는 도전 ㅣ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 일환, AI·디지털 학습 문화 확산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손진원)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제천상고는 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AICE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2월 30일 단체 검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디지털 선도학교와 연계한 AI 역량 강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선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단순한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기초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AICE는 인공지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 ​■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능동적 학습 모델 특히 이번 과정은 학생과 교사 약 30명이 동일한 학습자 입장에서 소통하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기존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학습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이는 학교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자신감 얻은 학생들, 지속적인 교육 확대 기대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들과 나란히 앉아 공부하니 혼자 준비할 때보다 훨씬 든든했고, 디지털 기술을 배우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미래역량강화사업과 디지털선도학교 사업을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AI·디지털 기반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1.05 추천 0
ㅣ연극으로 깨어나는 예술혼- 학급별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ㅣ학교예술강사지원 사업 연계... 협동심 및 소통 능력 강화 계기 마련 ​ 대제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일 년간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였다.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지난 30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학급별로 준비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연극 활동으로 일궈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 전문 예술 교육과 연계한 학생 주도 무대 이번 행사는 학교예술강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연극 수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전문 예술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본 작성부터 연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표현력과 협동심을 길러왔다. 특히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며 창의적인 예술혼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성취감 공유하며 예술적 감수성 함양 발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대사를 맞추고 연습하며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무대 위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중학교 시절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담당한 엄재민·권나경 교사는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한층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교육적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소통 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jcttbgeditor 2026.01.02 추천 0
ㅣ청렴·친절 행정 실천으로 교육 신뢰도 제고 및 고객 만족도 향상 기여 ㅣ나광수 교육장 “청렴한 행정·친절 서비스로 신뢰받는 단양교육 실현할 것” 단양교육지원청이 2025년 4분기 청렴과 친절 행정 실천으로 조직의 신뢰를 높인 유공 직원들을 선정해 표창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4분기 청렴 유공 표창 대상자로 행정과 이승용 주무관을, 친절 유공 표창 대상자로 단양교육도서관 김광선 주무관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용성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고객 만족도 향상 기여 단양교육지원청은 분기마다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를 개선하고 청렴 시책 추진에 앞장선 교직원과, 교육 고객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만족도를 높인 교직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청렴 유공자로 선정된 이승용 주무관은 각종 시설 업무를 담당하며 투철한 책임 의식과 공정한 업무 처리로 청렴한 단양교육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친절 유공자인 김광선 주무관은 세심한 소통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김용성 주무관은 밝은 태도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감 행정을 실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 나광수 교육장 “적극적인 친절 행정 실천 이어갈 것” 나광수 교육장은 표창을 수여하며 “언제나 적극적인 태도로 청렴한 행정과 친절한 서비스를 실천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 단양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친절 행정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jcttbgeditor 2026.01.02 추천 0
ㅣ학생자치로 일궈낸 나눔 실천… 지역 홀몸 어르신에 온기 전달 제천 송학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어 마련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2025년의 마지막 날을 따뜻한 나눔으로 장식했다. ​■ 학생자치로 결정한 '값진 나눔' 송학중학교(교장 김덕진)는 31일, 농촌협약지원센터 주관 ‘농촌연합 플리마켓’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송학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활동을 넘어, 수익금의 활용 방안을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논의하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깊다. ​■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한 전달식 기탁 대상자는 송학면의 추천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31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덕진 송학중학교 교장과 최경화 송학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송학중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전교생을 대표해 수익금을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현장 행사를 지도한 조한희 교사는 "플리마켓 활동의 진정한 가치가 이번 기탁을 통해 완성되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6.01.01 추천 0
ㅣ졸업생 전원 장학금 지급 및 노후 사물함 교체 지원 ㅣ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 충북 단양군 매포읍 매포지역자치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매포지역자치회는 최근 매포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280만원과 학교 발전기금 630만원 등 총 91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 ​먼저 장학금 280만원은 이번에 졸업하는 3학년 학생 전원에게 지급됐다. 이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함께 전달된 발전기금 630만원은 교실 내 노후된 사물함을 전면 교체하는 데 쓰인다. 그동안 낡은 사물함으로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은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훨씬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지역사회와 학교 잇는 꾸준한 나눔 행보 매포지역자치회의 학교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자치회는 지난 5월 가정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했으며, 지난 1월 졸업식에서도 축하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 학생과 학교 측의 깊은 감사 인사 장학금을 받은 한 3학년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지역 어른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더 좋은 사물함을 쓰게 된다니 선배로서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태 매포중 교장은 “매번 잊지 않고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매포지역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발전기금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jcttbgeditor 2025.12.31 추천 0
ㅣ밝은 미소와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로 고객 신뢰 높여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2025년 4분기 친절교직원으로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선정은 고객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분기 친절교직원으로 뽑힌 임희정 주무관은 평소 밝은 미소와 상냥한 태도로 민원인을 맞이하며 교육지원청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민원 업무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책임감 있게 업무를 완수하는 모습이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민원 서비스 자기평가와 연계… 고객 중심 제천교육 실현 제천교육지원청은 수준 높은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 분기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친절교직원 선정 제도는 이러한 평가의 연장선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친절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청은 단순히 친절한 응대를 넘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분기별 시상을 지속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친절 문화 정착을 독려하고 있다. ​이범모 교육장은 “친절은 민원 행정의 기본이자 고객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제천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친절 서비스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객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30 추천 0
ㅣ‘진학을 만나 나를 알고 꿈을 Job다’… 전교생 대상 맞춤형 멘토링 진행 ​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지난 12월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졸업생들을 초빙해 ‘2025. 행복한 진로 Talk Concert’를 개최했다. ‘선배와의 만남; 진학을 만나 나를 알고 꿈을 Job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대학 생활 및 전공 학과 정보 제공은 물론, 중·고등학교 시절의 학습 방법과 효율적인 학교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3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 18개 학과 선배들의 맞춤형 강의… “꿈을 향한 이정표 제시” 재학생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1, 2지망 학과를 미리 선택해 맞춤형 강의를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항공우주공학과, 로봇공학과 등 인문·이공·보건을 아우르는 18개 학과에 재학 중인 졸업생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마주했다. ​학생들은 선배로부터 직접 전공 학과의 특성과 졸업 후 진로 방향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했다. 강의 후에는 학급별로 소감을 발표하며 학습 동기를 부여받고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선배의 ‘노하우’와 후배의 ‘열정’이 만난 소통의 장 특강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중학생 시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중에 꼭 후배들 앞에 서겠다는 꿈을 가졌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정말 보람차다”며 “열정적으로 질문하는 후배들의 모습에 오히려 더 큰 힘을 얻고 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교육학과 수업에 참여한 3학년 윤 모 학생은 “희망하던 체육 관련 학과는...
jcttbgeditor 2025.12.3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