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라디오 형식의 이색 간담회로 세대 공감 및 실용 교육 가치 공유 단양교육지원청이 기존의 경직된 업무 보고 틀을 깨고 교육감과 젊은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혁신적인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단양교육도서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MZ세대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라디오 DJ 방식으로 풀어낸 진솔한 ‘세대 공감’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질의응답에서 벗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2명의 직원이 DJ를 맡아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업무 적응 고민, 조직문화 개선 방안, 인생의 방향성 등 다양한 사연을 나누며 자연스럽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 교육감이 직접 건넨 커피 한 잔에 담긴 ‘포용 행정’ 현장에서 윤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해 경직된 분위기를 녹였다. 윤 교육감은 자신의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성장 과정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젊은 직원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와 공감 기반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단양교육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 젊은 공직자들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체감한 뜻깊은 시간" 행사에서 DJ 역할을 수행한 정태혁 주무관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예진 주무관은 "교육감님의 진솔한 조언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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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직원들과 함께하는 청사 환경 정비로 쾌적한 민원 서비스 제공 제천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청사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화초 심기 행사'를 열고 아름다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친환경 공간 조성으로 생명 존중 가치 공유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공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청사 곳곳에 다채로운 봄꽃과 화초를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청결한 청사 관리로 민원인 만족도 제고 식재 활동과 더불어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됐다. 직원들은 청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는 등 쾌적한 교육지원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민원인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활동이다. ​■ 자연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의 화합과 자연 사랑의 마음을 강조했다. 이 교육장은 "화초를 심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청사 환경을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교육지원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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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풍물부·밴드부 학생 주도 공연으로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 ㅣ윤건영 교육감 깜짝 방문해 재능 펼치는 학생들 격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예술과 소통을 접목한 이색적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정 만들기에 나섰다. 학생자치회와 예술 동아리가 중심이 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교맞이 버스킹 및 캠페인'이 4월 3일 아침, 전교생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낸 '공감'의 등굣길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캠페인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버스킹 형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을 통해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술적 감성을 공유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풍물과 밴드의 조화, 활기찬 아침 열어 이날 등굣길은 풍물부의 역동적인 사물놀이 가락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밴드부가 등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들을 연주하며 학우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친구들의 공연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활기찬 아침을 함께 공유했다. ​■ 윤건영 교육감 방문으로 격려의 열기 더해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깜짝 방문해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힘을 보탰다. 윤 교육감은 풍물과 밴드 공연에 박수로 화답하고,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린 학생자치회 부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학생 주도 활동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나광수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이번 행사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나 교장은 "예술 교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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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교실·실습실 점검 및 교직원 간담회 통해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단양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윤 교육감은 3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와 단천초등학교를 잇달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현장 중심의 교육 여건 점검 및 학생 격려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한국호텔관광고를 방문해 교실과 전공 실습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보며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단천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긴 윤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급식실과 도서관 등 아이들의 생활 공간 전반을 확인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및 교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현장 점검 이후 진행된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지역 사회의 공통 과제인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검토했다. ​■ 소통하는 교육 행정으로 신뢰받는 환경 조성 김일순 단천초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데 차별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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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관내 학교 배부로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방과 후 활동 지원 단양군배구협회가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통 큰 교육 지원에 나섰다. 협회는 4월 2일 단양군체육관에서 단양교육지원청에 1,0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 교육 발전을 위한 온기를 나눴다. ​■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스포츠 활동의 '든든한 지원군' 이번에 기증된 배구공은 단양 관내 각급 학교로 즉시 배부될 계획이다. 전달된 물품은 정규 체육 수업은 물론 방과 후 스포츠 클럽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된다. 이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장은 기탁식에서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유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배구공이 단양 체육 교육 발전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지역 사회 협력 통한 체육 교육 활성화 기대 김남주 교육장은 배구협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화답했다. 김 교육장은 "단양군배구협회의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배구공을 활용해 학생들이 배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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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15회 운영 단양교육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 지역아동센터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 커리큘럼 확정 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제일지역아동센터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에 걸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도서관 이용 교육 및 견학을 시작으로 그림책 활용 독서 활동 10회, '책 읽어주세요' 활동 2회, 작가 강연 및 연극놀이 각 1회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책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역 주민 강사 참여로 상생하는 교육 환경 조성 특히 5월과 7월에 진행되는 '책 읽어주세요' 활동은 단양교육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지역 주민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구연동화와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인적 자원을 교육 현장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 작가 강연 및 연극놀이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 배치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할 특별 활동도 눈에 띈다. 5월 22일에는 명창순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책 창작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사업의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전문 연극놀이팀을 초빙해 책의 내용을 몸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연극 놀이를 진행한다. 단양교육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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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아이성장 골든타임 맞춰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무 현장에 적용하며 유아기 인문 소양 기르기에 나섰다. 유치원은 4월 1일부터 9일까지 학급별로 제천 남부도서관을 방문해 아이들이 책과 친밀해질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한다. ​■ 책과 함께하는 인문적 성장 기반 마련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언제나 책봄'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아기부터 독서를 습관화하여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닦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들은 도서관 내부를 탐방하는 '어디나 거닐기'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질서를 배우고, 교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언어 발달과 정서 교감의 '골든타임' 확보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교육공동체가 추진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에 맞춰 구성됐다. 유아기의 언어 발달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 활동은 현장을 찾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유아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 실력과 인성 갖춘 어린이 육성 주력 서원일 원장은 충북교육의 '실력다짐' 정신을 언급하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탄탄한 기초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이들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치원 측은 이번 체험 이후에도 독서기록장 쓰기와 순회 문고 운영 등 가정과 연계한 활동을 이어가 '언제나 책봄'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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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공감과 소통 중심 연수 운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및 교육 역량 강화 지원 제천 지역의 새내기 교사들이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며 참된 스승으로 거듭나기 위한 뜻깊은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제천교육지원청 및 제천그랜드컨벤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직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감·소통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초기에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과 2일, 오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대와 고민을 가감 없이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심리적 지지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현장 고민 나누며 전문성과 자긍심 높여 ​연수 참가자들은 수업 준비부터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 업무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 현장의 고충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사들은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확인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역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를 마련했다. ​■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 현장 안정화 주력 ​제천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저경력 시기가 교직관 형성과 현장 적응력 배양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교사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함께...
jcttbgeditor 2026.04.03 추천 0
ㅣ1학년 학생 대상 박달재 수련원서 2박 3일 자기성장 수련활동 실시 제천제일고등학교가 1학년 신입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의 길을 찾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간 박달재 수련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성장 수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활동은 단순한 단체 체험을 넘어 지역 연계 특색 프로그램인 ‘청풍 아카이브 프로젝트’와 결합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들은 첫날 청풍호 유람선에 올라 수몰 지역의 지형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교과서 속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청풍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의 변화가 주민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스스로 탐구하며 기록과 해석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협동과 성찰로 채운 박달재의 2박 3일 ​박달재 수련원에서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팀별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서바이벌 게임과 야외 바비큐, 장기자랑 등을 즐기며 학급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쌓았다. 학생들은 규칙적인 단체 생활 속에서 배려와 책임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익혔다. ​활동 마지막 날에는 담임교사와 함께 박달재 입신양명길을 걸으며 자신의 학업과 진로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자연 경관 속에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이 과정은 신입생들이 고교 생활의 방향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 지역과 함께하는 전인적 교육의 장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수미 1학년 부장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탐구 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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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환경 개선 위해 학교 발전기금 전달 단양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단양고등학교는 지난 1일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가 본교 교장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발전기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오동일 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관계자들과 박승룡 단양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 ​오동일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학생들이 처한 교육적 환경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지원의 목적을 강조했다. 오 회장은 단양의 자산인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이번 기탁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지역 공동체와 학교의 상생 협력 강화 ​박승룡 교장은 지역 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박 교장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고등학교는 이번에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복지 증진 및 자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에 활용하여 기탁자의 뜻을 지역 인재 양성의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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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책과 친해지는 아이들, 인문 소양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 충북 교육의 핵심 정책인 '언제나 책봄'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책과 친밀해지는 습관을 기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제천 남부도서관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급별로 실시되는 이번 체험학습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아이성장 골든타임'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유아기 언어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며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읽는 도서관 탐방 유치원생들은 도서관의 '어디나 거닐기(몸 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설 곳곳을 탐방하며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진 독서 시간에는 교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를 나누고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정적인 공간이 아닌, 즐거운 탐험과 소통의 장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마음 근육 키우는 독서 문화 확산 서원일 원장은 "충북교육의 '실력다짐'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탄탄한 기초 실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마음 근육을 키우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체험 이후에도 가정과 연계한 '독서기록장 쓰기', '함께 읽는 순회 문고'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통해 '언제나 책봄'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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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생 주도 자치활동 본격 시동… 교육장과 간담회 통해 정책 제안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31일 '2026학년도 단양학생참여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학생자치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단양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이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생 자치기구다. ​■ 학교별 자치 사례 공유… 소통과 연대 강화 이날 정례회의에서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생자치회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자치활동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장 간담회 통해 현장의 목소리 전달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단양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쏟아졌다. 학생들은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며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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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30일부터 사흘간 캠페인...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 제천 신백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0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등굣길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이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직접 피켓을 제작하고 홍보 물품을 준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배움터의 소중함을 전했다. ​■ 세대 아우르는 지역 사회 협력 돋보여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도 교사들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등굣길 교통 봉사를 책임지는 시니어 어르신들과 배움터 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이러한 민·학 협력은 학교폭력 예방이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체 전체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 학생 자치권 강화로 행복한 학교 조성 최동섬 신백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내실 있는 캠페인을 일궈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들이 학교 내 여러 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할 방침이다. ​신백초등학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마친 후에도 다양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상진초서 생명존중 및 학생 공감형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이 31일 상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명존중 및 학생 공감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생명존중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소품인 ‘탑로더 꾸미기’ 형식을 도입했다. 증명사진 크기의 소품에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상시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 일상 소품에 담긴 생명의 무게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 제창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늘 소지할 수 있는 물품을 매개로 삼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소품을 직접 접하며 생명의 가치를 일상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위기 학생 위한 촘촘한 지원망 구축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을 본격화한다. 특히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 위해 전교생 희망자 40여 명 참여 제천여자중학교(교장 김경원)가 30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도서실에서 ‘2026학년도 교내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고, 시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시낭송 활동을 생활지도와 연계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바람직한 학교생활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 중 희망자 40여 명이 참여해 평소 아껴온 시 구절에 저마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 언어의 아름다움 느끼며 자신감 향상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의 의미와 정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목소리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시를 소리 내어 읽는 과정을 통해 언어의 아름다움을 체득하고 문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이 두어졌다. ​운영 방식 또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27일 방과 후 학년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으며, 30일 본선 무대에서는 지정된 시를 바탕으로 각자의 해석과 감성을 담은 수준 높은 낭송이 이어졌다. ​■ 지역 대회 출전으로 이어지는 시낭송 문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8명의 수상 학생들은 향후 열릴 ‘제천시 한마음 시낭송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 참여한 김아리(3학년) 학생은 “시를 직접 낭송해보니 작품 속 감정이 더 깊게 다가왔고,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며 자신감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원 교장은 “시낭송은 언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생활 태도 형성에도...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전교생 대상 체험형 금융 뮤지컬 ‘프렌즈’ 공연으로 경제 역량 강화 제천 송학초등학교(교장 김성중)가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뮤지컬 ‘프렌즈’를 개최하며,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작은 학교인 송학초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금융 개념을 실제 삶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예술과 금융의 만남, 오감으로 배우는 경제 이번에 선보인 뮤지컬 ‘프렌즈’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팩토리 마굿간이 제작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계획 없이 용돈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올바른 소비 습관과 미래 대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학생들은 극 중 상황에 몰입하며 저축의 필요성과 계획적인 지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금융 태도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 관객 참여형 무대로 교육 효과 극대화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 위 역할에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실제 금융 의사결정 상황을 연기하며 합리적인 경제 선택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송학초는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 이후에도 학급별 용돈기입장 작성, 소비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 적용 활동을 이어가 배움을 확장할 계획이다. ​■ 삶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 확대 김성중 교장은 “금융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실질적인 힘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움을 중심으로 연구학교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복합적 위기 학생 돕기 위해 지역 13개 기관 머리 맞대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3월 3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천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민·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 손을 잡았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천 관내 지자체와 경찰서, 지역 유관기관 등 총 1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지역 네트워크 활용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민·관 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15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기구로,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보유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 조성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과 정서,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인 만큼 지역 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과 성장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단단한 지원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31 추천 0
ㅣ발명·정보 영역 25명 선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난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발명·정보) 개강식’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영재교육원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발명 영역 15명과 정보 영역 10명 등 총 25명의 지역 인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설계된 맞춤형 영재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 관내 전문 교사진의 밀착 지도 체계 구축 올해 영재교육원의 특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관내 초등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발명 영역 10명, 정보 영역 7명의 강사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1:1에 가까운 밀착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입학 허가서 수여와 함께 영역별 강사 대표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되며 새로운 교육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 지역 특성 반영한 미래 핵심 역량 함양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영재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이범모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인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맞춤형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jcttbgeditor 2026.03.30 추천 0
ㅣ현악 연주 힐링 공연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협력의 장 마련 단양유치원이 보호자와의 벽을 허물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을 설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양유치원은 26일 유치원 강당에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의 교육 운영 방향을 상세히 공유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딱딱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을 채우는 클래식 현악 연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한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 유아 전인적 성장 돕는 맞춤형 교육 설계 공유 본격적인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의 핵심 목표와 주요 학사 일정, 특색 있는 교육 활동들이 소개됐다. 유치원 측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 청렴 및 교육활동 보호 등 올바른 교육 문화 정착 교육과정 안내 외에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교권 보호 및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이 병행됐다. 이는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유치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보호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공연과 함께 진행되어 마음 편히 교육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며 “유치원의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나니 앞으로 아이가 경험할 활동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유치원 관계자는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교육과정...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생명존중문화 조성 위한 제1차 자살위기관리위원 정기협의회 개최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6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제1차 자살위기관리위원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군보건의료원, 단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스심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주요 복지·의료 전문 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위기 대응 매뉴얼 공유 및 기관별 역할 재정립 위(Wee)센터는 2026년도 학생 생명지킴 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돌발 상황에서 기관 간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긴밀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협력망을 재점검했다. ​■ 지역사회 통합 네트워크 강화로 조기 발견 주력 참석 위원들은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간의 연계망을 내실화하고,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상시 가동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통합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자살 위기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jcttbgeditor 2026.03.27 추천 0
ㅣ“소중한 우리 함께해요”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나서 ​ㅣ학기 초 위기 상황 예방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지속 운영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6일 오전 단양중학교에서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중한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타인을 향한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정서적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을 본격화한다.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생명의 존귀함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ee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정서적 지지 체계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환경보호와 건강 동시에 챙기는 친환경 정화 활동 전개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봄을 맞이해 2026년 첫 ‘쓰담달리기 제천’ 행사를 실시했다. ‘쓰담달리기’는 스웨덴어인 플로깅(Plogging)과 우리말 ‘줍깅’을 순우리말로 고쳐 쓴 표현으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뜻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자연친화도시 제천을 조성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부터 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삼한의 초록길 일원 환경 정화 주력 이번 행사에는 이범모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삼한의 초록길 일대를 돌며 길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직원들은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의식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지속적인 환경 보호와 지역 협력 강화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에서 “올 한 해도 깨끗한 제천을 만드는 데 우리 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쾌적한 교육 환경과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탄소중립 실천과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 공유 단양교육지원청이 2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교 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탄소중립과 환경 고려한 식단 가치 공유 첫 순서로 초빙된 카인드에듀 조민주 대표는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기농·제철·지역 식재료 선택의 필요성과 채식급식 도입 등 환경을 고려한 급식 실천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공유하며 식생활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 2026학년도 급식 기본방향 및 위생 안전 당부 이어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협의회에서 영양 교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독려하며, 새 학기를 맞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맛있는 급식 제공에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6 추천 0
ㅣ‘생명은 소중해, 우리는 함께’… 탑로더 꾸미기 활용해 가치 전달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지난 24일 단양소백산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탑로더 꾸미기’ 형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증명사진 크기의 홍보물을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 일상 속 작은 소품으로 전하는 ‘당신은 소중한 존재’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작은 물품에 메시지를 담아 배부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가 존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나아가 타인의 생명까지 아끼고 배려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및 정서적 안전망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3.25 추천 0
ㅣ선수 보강과 겨울방학 맹훈련 결실… 배구 명문교 명성 재확인 제천중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며 지역 배구 명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천중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연맹전’에 출전해 남중부 최종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8강 진출 등 꾸준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수 인원이 9명에 불과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제천중 배구부는 올해 선수층을 보강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휴일도 반납한 채 이어온 강도 높은 훈련이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 무실점 세트 승리로 본선 진출… 8강서 강원 율곡중 대파 제천중의 기세는 예선부터 매서웠다. 13일과 15일에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충북 각리중과 경남 진주동명중을 상대로 모두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본선에 올랐다. ​이어 17일 열린 8강전에서도 강원 율곡중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몰아붙이며 2:0 대승을 거둬 4강에 안착했다. 18일 진행된 4강전에서는 경기 연현중을 만나 매 세트 접전을 펼치며 투혼을 발휘한 끝에 최종 3위라는 영광을 안았다. ​■ 지도자와 선수단의 단합된 힘이 만든 결과 신교종 배구지도자는 “겨울방학부터 휴일 없이 훈련에만 전념해 온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 이번 성적이 선수들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인내심을 갖고 훈련에 매진하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구부 주장 김산 학생은 “매 경기 고비가 많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로 이겨낸 우리 팀원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임종서 제천중학교 교장은 “어려운...
jcttbgeditor 2026.03.2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