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토도한글’로 한글 교육 새 지평 열어 제천 장락초등학교(교장 조종현) 별빛반이 4월 첫째 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한글 학습 앱 ‘토도한글’을 활용한 창의적 한글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 맞춤형 개별화 언어 교육에 나섰다. ‘토도한글’은 AI 기술을 활용해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교육 도구로, 글자 쓰기, 자음·모음 익히기, 문장 구성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별빛반 학생들은 놀이하듯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한글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우고 있다. 장락초 김OO 학생은 “게임처럼 한글을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며 “혼자서도 글자를 읽고 쓸 수 있게 돼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는 “토도한글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에 맞는 학습 경로를 제공해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AI를 활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학습 효과도 높여주는 좋은 도구”라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즐거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장락초 별빛반은 이번 한글 교육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기초 문해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04.09 추천 0
ㅣ친구는 인생의 보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친구사랑 다짐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는 4.9.(수) 전교생과 교직원이 모두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본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자치회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학생들 간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 제공, 학교폭력 신고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 내에서 학생들끼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본교 학생회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 행사로써,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함께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교원)’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책임규약을 선택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하였다. 제천동중학교 학생회장은 “캠페인을 주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학생들을 독려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험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제천동중학교 학교장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우리 모두 존중, 배려, 양보, 상호이해와 같은 긍정적인 가치를 인식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폭력을 방지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학교폭력은 절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캠페인을 통하여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여 가정, 학교, 사회 모두가 협력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jcttbgeditor 2025.04.09 추천 0
ㅣ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정책을 바탕으로, 제천교육 정책보고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4월 8일(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향한 동행, 지속가능 제천교육”을 비전으로 2025. 제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성권 교육장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정책’ △공부하는 학교 △언제나 책봄 △어디서나 운동장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 배움터를 실현하기 위한 제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중점과제들을 보고하였다. 특히 제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한 「제천교육력 강화 2.0 학생 실력다짐 프로젝트」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제천 에듀페스타로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통해, 미래를 대비한 학생 성장과 교육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이어 유·초·중등 교장단 및 교감단 협의회 대표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최근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 상황과 요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이에 대해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며 교육정책의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공교육 실현의 핵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제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jcttbgeditor 2025.04.08 추천 0
ㅣ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기념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이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흡연예방 금연 표지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초·중·고교 경계 30m 이내가 금연구역임을 표현, 흡연의 폐해 등 금연 관련 주제로 진행한다. 작품 규격은 4절(394mm×545mm)이다. 인당 한 개의 작품 및 학교당 3점 이내만 응모 가능하다.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응모 희망자는 6월 30일(월)까지 소속학교 흡연예방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교육지원청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논리성 △주제전달력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다. 초·중·고 각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1명으로 총 12명을 선정하고 교육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최우수 수상작을 금연표지판으로 제작 후 각급 학교에 설치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의 흡연 시작 연령이 빨라지고 있어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공모전을 통해 금연표지판 기획단계에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교내 및 교외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 흡연의 폐해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4.02 추천 0
단양중학교 볼링부가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충북소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충북 볼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양중학교 선수들은 개인전, 2인조, 4인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중등부에서는 윤주민(3학년)이 개인전 은메달을, 윤주민-민신홍(3학년) 조가 2인조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현태-이시훈(2학년) 조는 2인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4인조 경기에서는 윤주민 외 3명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중등부에서는 이아영(2학년)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인조 경기에서는 이아영-최정인(2학년) 조가 금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뽐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주민, 민신홍(3학년), 이아영, 최정인(2학년) 등 총 4명이 충북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소체)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선생님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기완 교장선생님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선수들이 결코 헛된 땀을 흘리지 않았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단양관광공사의 김광표 사장은 지역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광표 사장을 비롯해 조덕기 본부장과 이상호 팀장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며, 단양관광공사는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단양관광공사 소속 이호남 코치는...
jcttbgeditor 2025.04.02 추천 0
ㅣ창단 첫 결승 진출 쾌거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 하키부가 올해 첫 대회인 2025년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중부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천중 하키부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동해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구포중과 6:1 승리를 시작으로 전년도 해당 대회와 전국소년체전의 우승팀인 성일중을 5:0으로 대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리그 3경기에서 전통 강호 아산중을 상대로 경기 초반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5:1로 패하였지만 조 2위를 확정 짓고 리그 4경기 김제중을 11:1로 크게 이기며 3승1패로 기분 좋게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에 진출한 제천중학교는 리그 B조 1위 산곡남중을 상대로 3:2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창단 첫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록 결승에서 다시 만난 아산중을 상대로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맹시준 선수(제천중)가 득점왕을 받았고 창단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남겼다. 정영민 하키지도자(제천중)는 “동계 훈련 동안 열심히 훈련해 준 우리 선수들이 올해 첫 대회를 창단 첫 결승과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어 기분이 좋고,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노력하여 다음 대회에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봉주 교장(제천중)은 “우리 선수단이 그동안 땀흘려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어서 자랑스럽고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우승의 금자탑을 완성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jcttbgeditor 2025.04.01 추천 0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3월 24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5일간 전교생과 학부모, 전교원을 대상으로 ‘모두를 위한 디지털 교육 역량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안전과 윤리를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폭력 예방 등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시민성 영역에서는 혐오 표현과 가짜 뉴스, 알고리즘 편향 등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디지털 리터러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생성형 AI를 체험하며 정보 탐색과 활용 능력을 키웠다. 특히 이번 주간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디지털 연수도 함께 운영되었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을 주제로, 자녀의 디지털 활동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교사 대상 연수는 ‘디지털 윤리 실천’, ‘디지털 시민성을 키우는 수업 설계’, ‘AI 기반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광 교장은 “이번 디지털 교육 역량 주간은 학교와 가정, 교사가 함께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며, “모든 구성원이 함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제중학교는 AI와 디지털 교육의 저변을 넓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5.03.31 추천 0
신백초등학교(교장 김남형)와 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생활교육팀, 위(Wee)센터는 25일 오전 8시부터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으며,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짐과 각오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를 배려하자", "서로 존중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적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과 Wee센터는 캠페인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자료와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도박 예방, 상담주간 홍보, 자살 예방에 관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체계를 알리고,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jcttbgeditor 2025.03.28 추천 0
한송초중학교는 3월 27일(목)에 2025학년도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를 영어전용실에서 실시하였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탁 금지 및 공익신고자 교육, 한송교육의 기본 방향,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안내 및 안심유치원 운영 등 다양한 안내와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특별했던 것은 교감, 학부모회장님, 교사들이 봄과 희망을 담은 좋은 시를 학부모에게 낭송해 주어, 마음을 여유와 낭만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점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교감 선생님과 선생님들께서 직접 시를 낭송해 주셔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선생님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자녀와의 소통 및 교육 문제 때문에 매우 막막하고 걱정되었는데, 담임선생님들과의 상담 시간을 통해 자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시가 있는 학부모총회에 함께 참석한 학부모님들끼리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한송초중학교는 2025학년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글쓰기 교실 ‘삶과 함께 웃는 글쓰기’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시화전 ‘한송이 활짝 핀다’를 열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03.27 추천 0
ㅣ사진전·뮤지컬 속으로 떠나는 체험학습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는 2025년 3월 26일(수) 본교 2학년 33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퓰리처상 사진전은 보도 사진 부문의 퓰리처상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코로나 팬데믹 등 최근 수상작뿐만 아니라 굶주린 수단 소녀를 지켜보는 독수리 등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포함하고 있어 학생들은 전쟁, 빈곤, 차별 등 사진이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살피며 사회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해볼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은 웅장한 무대, 음악, 연출로 몰입감을 제공하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하였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19세기 말 조선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생생히 묘사하며 외세의 압력과 내부 갈등 속에서 명성황후가 겪은 투쟁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고, 남성 중심의 정치권에서 강인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성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학생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 역사와 사회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공연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jcttbgeditor 2025.03.27 추천 0
ㅣ단양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의 결실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는 지난 2025년 3월 25일(화)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제47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남고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1위, 개인전 3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사격연맹, 포항시사격연맹,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첫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로, 중·고등학교 사격 유망주들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단양고등학교 사격부는 3학년 유정현, 2학년 임준서·이민규, 1학년 엄태양이 한 팀으로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남고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1위를 차지했으며, 2학년 이민규 학생은 개인전 3위에 오르며 개인 실력도 입증했다. 이 같은 쾌거는 단양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지원’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지도교사(홍현)와 운동부 지도자(김누복)의 체계적인 훈련 지도,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정신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코칭 등 지도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방과 후는 물론 주말과 방학 중에도 이어진 철저한 훈련 프로그램은 학생 선수들의 기초 체력, 심리 안정, 기술 숙련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세심한 지도는 실전에서의 집중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박승룡 교장은 “학생들의 값진 성과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도해준 선생님들과 열심히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단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사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명문학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03.2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