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공유재산 발굴·보전으로 교육재정 안정에 기여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 소속 강지영 주무관(행정7급)이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지영 주무관은‘공유재산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참여하여, 교육자치제도 변천 과정에서 소유권이 누락 되거나 은닉된 공유재산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도 변화 속에서 누락된 재산은 발견하기 어려워 방치되기 마련이지만, 강지영 주무관은 포기하지 않고 옛 등기문서와 지적도, 기록관리시스템의 스캔 자료를 하나하나 대조하며 사라진 흔적을 찾아갔다. 문서 속 수기 작성된 한자를 해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고 수치와 면적을 대조하며 누락된 공유재산을 발굴하였다. 그 결과 소관청 첨기(교육감)가 누락된 공유재산 건물 1동(57.42㎡)과 토지 3필지(69.47㎡), 약5천2백만원 상당의 등기권리를 보전했고, 학교부지 내 교육감 재산으로 추정되는 소유권 보전 토지 1필지(53㎡)를 추가로 발견하여 소유권 이전 등기를 통해 1천2백만원대 재산을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재산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행정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지영 주무관의 수상은 우리 교육지원청이 지향하는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이며, 강 주무관의 적극적인 업무태도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고 전했으며 강지영 주무관은“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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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봉양중학교(교장 송욱빈)는 2025년 8월 11일(월), 봉양중학교 및 인근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5. 미리보는 고교생활 - 고교 생활의 준비」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달라지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고등학교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내실 있는 고등학교 생활 사례를 통해 슬기로운 고교 생활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바른미래교육 장지성 대표가 초청되어, 『급변하는 국가 교육제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달라지는 대입제도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강연을 통해 학업 증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진로와 진학을 동시에 고민하며 적극적으로 강연에 참여하였고, 실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학생회장 진◯◯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중학교 때부터 미리 알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욱빈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슬기롭게 고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의 출발점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봉양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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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근길 상호존중 캠페인,‘상호존중 청렴 마니또’이벤트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8월 11일 교육지원청 현관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과 ‘상호존중 청렴 마니또’ 행사를 실시했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직원 상호간 대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1=1)로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아침인사와 함께 간식을 전달하고, 상호존중 4대 실천과제인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 존댓말 사용하기,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칭찬 주고받기’를 홍보하면서, 상호존중 실천을 위한 ‘청렴 마니또 게임’ 제비뽑기를 진행하였다. 마니또는 스페인어로 ‘비밀친구’라는 뜻으로 제비뽑기로 선정된 구성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 ‘청렴 마니또’ 게임을 통해 상호존중 과제를 실천하는 미션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갑질 없는 행복한 직장 분위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근길에 설레는 마음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에 참여해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내가 뽑은 마니또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할지, 나의 마니또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설렌다”고 말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8월말까지 마니또 맞추기, 마니또에게 베푼 간식, 메모 등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08.11 추천 0
입추를 지나도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단양 별방지역에 위치한 지역이음 늘봄학교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는 늘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이음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별방지역아동센터에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2주간) 물놀이를 기획함으로써 별방지역 학생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기초학력을 다지는 수학, 영어, 보드게임, 요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 밖 늘봄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은 물놀이 전 안전 규칙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익힌 후 물놀이를 시작했다. 한 학생은 “요즘은 매일 공부와 숙제를 마치고 친구들과 다양한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날리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에는 참여 대상에 가족과 지역 주민도 포함되어 물놀이가 더욱 확대되었다. 나광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이음 늘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 후 및 방학 중에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 기관과 주민의 늘봄 운영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8.08 추천 0
대제중학교는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 동안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Moreton Bay Boy's College에서 국제자매결연 학교 연계 호주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증진시키고, 현지 회화 학습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대제중학교의 15명 학생들은 현지 영어 교사와 함께 소통 기반의 학습 활동에 참여하면서 영어에 대한 관심을 더욱 깊게 가질 수 있었으며, 호주 학교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현지 친구들과의 '버디(buddy)' 활동을 통해 1:1 문화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언어적 장벽을 넘어서는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중요한 교육적 성장을 이뤘다. 브리즈번과 시드니의 주요 명소를 탐방한 대제중 학생들은 호주의 자연 환경을 몸소 느끼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를 더 넓게 보고 포용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대제중학교 김해광 교장은 "학생들이 자매결연 학교를 방문하여 호주의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국제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한 것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자매결연 학교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국제화 시대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jcttbgeditor 2025.08.07 추천 0
ㅣ의병의 도시 제천에서 청렴을 만나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2025년 8월 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병의 도시 제천에서 청렴을 만나다」란 주제로 청렴 소통리더십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우리 고장 제천의 의병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현대적 의미의 청렴 정신으로 계승하고자 마련하였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전 직원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강에 앞서, 제천교육지원청 청렴동호회에서 자체 제작해 2025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 출품한 숏폼 영상 「제천교육 청렴 유퀴즈!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무엇일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영상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교육장이 직접 출연하여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비유를 통해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강성권 교육장은 제천의병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며, 의병전시관, 남산격전지 등 유적지 관련 인물들의 의병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의병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구한말의 부정부패와 외세 침탈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오늘날 공직자에게 청렴의 중요성과 책임감에 대해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청렴한 조직이야말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교육장님이 직접 제천의병과 청렴을 연계해 설명해 주시니, 청렴의 의미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더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jcttbgeditor 2025.08.04 추천 0
무더운 여름날,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관광객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의 동아리 웨딩스토리가 지난 7월 31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단양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음료 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지역 사회의 훈훈한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관광 서비스와 웨딩 기획 관련 실습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웨딩스토리’ 동아리가 방학 기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고민하면서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다. 특히, 평소 배운 서비스 마인드와 실무 능력을 실천해볼 기회를 갖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메뉴 구성, 재료 준비, 안내 문구 제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웨딩스토리 동아리 소속 3학년 학생 정규민, 이상희, 정하선 학생이 참여했다. 세 학생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광지를 찾은 시민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성인을 대상으로는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물놀이를 하는 아이를 대상으로는 딸기라떼를 건네며 관광지 소개와 간단한 서비스 응대까지 성실히 수행해, 현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하선(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단순히 봉사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고객이 직접 ‘고맙다’고 웃으며 인사해주실 때 가장 뿌듯했고, 배운 기술을 사회에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서 제 진로에 대한 확신도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현장을 함께 지켜본 관광객들은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서비스도 정중했고 음료도 시원해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번...
jcttbgeditor 2025.08.01 추천 0
ㅣ환경사랑을 위한 의림여중과 용두초의 만남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 )는 7월 31일 (목) 용두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를 알리는 의림인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연주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의림여중 오케스트라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교내에서 여름캠프를 실시하였고 이번 연주는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신장시키고 공연활동을 통해 무대역량을 기르며 환경을 주제로 한 봉사연주를 통해 사회문제와 나눔에 대한 인식의 확장을 모색하는 특색있는 방과후 수업의 일환이다. 또한 악기 연주가 가능한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하여 사제동행 활동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이번 연주봉사의 연주곡은 첼로 독주곡 ‘사랑의 인사’, 바이올린 이중주 ‘캐논’,‘학교가는 길’‘러버스 콘체르토’ 오케스트라 합주곡 ‘이웃집 토토로’,‘모차르트곡 Eine Klein’으로 여름방학 캠프기간 동안 닦은 실력을 가까운 이웃 학교인 용두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선보이며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어린 동생들과 교감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의림여중 연주학생들과 용두초돌봄교실 학생들이 서로 환경보호를 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교사는 이서경(방과후 부장, 바이올린), 장문희(전문상담사, 바이올린), 김성호(음악교사, 피아노) 선생님이시고 연주지도를 해 주신 김성호 선생님께서는 환경을 주제로 연주봉사를 할 수 있어서 무척 뜻깊었고 이번 활동은 의림여중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경험이 교육적 효과가 크며 가까운 이웃학교와 정을 나눌 수 있는 돈독한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의림여중은 2021학년부터 방학을 이용하여 용두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연주봉사를 지금까지 해 왔으며 연주 후에 용두초 돌봄교실 학생들의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의림여중 오케스트라는...
jcttbgeditor 2025.08.01 추천 0
ㅣ책·디지털·요리·이동도서관까지…무더운 여름을 유익하게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즐거운 도서관’을 주제로 총 4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강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여름아, 우리 같이 놀래?」는 여름을 주제로 한 통합 책 놀이 활동으로, 포일아트 부채 만들기, 팝업북 제작, 자외선 팔찌 만들기 등의 활동이 펼쳐진다. 창의력과 손재주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시간이다.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미리캔버스 AI 디자인 교실」도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AI와 디자인 툴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요리 체험 프로그램 ▲「요리왕 특급 레시피」에서는 직접 요리사가 되어 크림 뇨끼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요리 시간으로,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도 기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동형 도서관 ‘책버스’를 활용한 독서 체험 ▲「창의 톡톡 책버스」도 운영된다. 책을 자유롭게 읽고, ‘모기 퇴치 목걸이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결된 흥미로운 만들기 체험이 결합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서봉옥 제천학생회관 관장은 “학생들이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학생회관의 여름방학 특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jcttbgeditor 2025.07.30 추천 0
ㅣ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 충청북도 단양군의 농산촌 학교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단성중학교 3학년 권세진, 이태희 학생이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첫 메달 소식은 여자주니어 P5,000m 경기에서 전해졌다. 권세진 학생이 금메달, 이태희 학생이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며 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안겼다. 이어 열린 3,000m 계주 경기에서도 권세진 학생이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낸 단성중학교는 전교생이 48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산촌 학교로, 정식 롤러 경기장조차 갖추지 못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의 열정, 우수한 지도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앞서 단성중학교 롤러부는 지난 5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아시아 선수권 활약을 통해 단성중학교 롤러부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롤러스포츠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jcttbgeditor 2025.07.29 추천 0
ㅣ방학 중 결식 우려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지난 7월 21일(월)부터 8월 15일(금)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한 끼’를 운영하고 있다. ‘맛있는 한 끼’는 방학 동안 결식 우려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방학 중 학생들의 영양 상태 개선 및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복지 지원 서비스이다. 지원 내용은 반찬 또는 식료품 꾸러미 중 학생이 선택한 품목을 방학 동안 지원하며, 반찬은 희망하는 반찬가게에서 배달 또는 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식료품은 즉석식품,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신청한 학생의 집까지 배송된다. 2024년 여름방학부터 운영한 방학 중 결식 우려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은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반찬 지원은 94.1%, 식료품 지원은 100%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식료품을 지원받은 학부모는 “식료품 꾸러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만 골라 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먹거리로 방학 동안 잘 챙겨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반찬 신청 학생 중에는 “방학 동안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데 맛있는 반찬하고 밥 먹으니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강성권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방학 중 복지 사각지대 결식아동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7.28 추천 0
ㅣ가족의 마음을 잇는 시간, 함께 웃고 공감한 특별한 여정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부터 7월에 걸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위한 ‘가족 동행(同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지난 6월 첫 번째 프로그램인 마음 틔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가족애(愛) 토크콘서트’와 ‘가족애(愛) 순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7월 25일(금)에는 이보람 선생님과 함께 하는 ‘가족애(愛)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특수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보람 선생님이 연사로 나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양육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이를 견디는 가족의 힘에 대해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와 형제‧자매들은 큰 공감과 감동을 표하며, 서로 위로와 응원의 박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7월 26일(토)부터 27일(일) 양일간 진행된 ‘가족애(愛) 순간’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사진관을 방문하여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촬영은 지역 내 전문 사진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가족 구성원이 함께 옷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며 소중한 추억거리를 쌓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바쁘게 지나치던 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성권 교육장은 “이번 가족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7.28 추천 0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2025년 7월 21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 1년간, 유아·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맞춤형‘스마트 학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산촌 지역 학생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도서관이 에듀테크 기반 교육 플랫폼을 직접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단양교육도서관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촌 지역 학생들을 위해, AI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학습 콘텐츠와 스마트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밀크T’(천재교육)와‘스마트올’(웅진씽크빅) 두 종류의 스마트 학습 콘텐츠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교과 연계형 AI 맞춤학습 콘텐츠와 전자책, AR, VR 등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스마트올’은 하나의 기기로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전 학년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3개월 단위로 스마트 학습기를 예약해 사용할 수 있으며,‘스마트올’기기는 상시 체험용 계정을 별도로 운영해 비회원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이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든 기기는 도서관 내 지정된 공간에서 1일 2시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해당 서비스는 1차 이용(7~9월) 신청 접수 첫날, 개인 계정이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용 후기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며, 또한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이루어진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단양교육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대출ㆍ열람 공간을 넘어, AI 학습 체험이 가능한‘스마트 학습존(Zone)’으로 기능을 확장하고자 한다. 서현희 관장은“공공도서관이 직접 스마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jcttbgeditor 2025.07.25 추천 0
ㅣ물리적 한계를 넘은 여름밤의 우주여행 충북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이 주최한 ‘2025 여름방학 과학캠프’가 지난 7월 23일(수) 저녁, 별빛과 함께한 감동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단양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직접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창의융합교육관 내 천문대에서 여름철 별자리와 은하수 관측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문 천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성운과 항성, 쌍성(두 개의 별이 짝을 이룬 천체)을 고성능 주망원경을 통해 생생하게 관측했다. 특히, 이날은 드물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펼쳐져 최적의 천문 관측 조건을 제공했다. 덕분에 과학 이론 수업과 실제 체험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생들 사이에선 “별에도 색깔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쌍성은 우주의 커플 같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기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 교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아이들이 질문하고 스스로 우주를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상상력과 진로 탐색을 돕는 체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주의 경이로움이 아이들의 눈에 담긴 밤. 별빛 아래서 과학적 상상력은 현실이 되었고, 한여름의 캠프는 그 자체로 작은 우주 탐험이었다.
jcttbgeditor 2025.07.24 추천 0
ㅣ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 영국 탐방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 성장 지원 단양의 중·고등학생 25명이 영국으로 특별한 지구과학 탐험을 떠났다.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에서 시작된 호기심을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이어가는 소중한 여정이다. 이번 국외 체험활동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단양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학생들에게 과학과 세계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고대의 신비를 간직한 스톤헨지를 찾아 선사시대 인류의 흔적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직접 느끼고, 도버 해협의 세븐 시스터즈에서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단양의 지질과 비교하며 살아 있는 지질학 수업을 펼칠 예정이다. 활기찬 런던 시내에서는 자연사박물관과 과학박물관 등 주요 과학 명소를 누비며 폭넓은 지식을 체험하게 되며, 세계적인 명문 옥스퍼드대학교에서는 재학생 멘토링과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학문적 자극도 받게 된다. 학생들은 탐방 전부터 ‘단양오감체험전’을 통해 동영상 제작, 자기소개서와 탐방 계획서를 작성하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진짜 배움’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나광수 단양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적인 안목을 가진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꾸준히 응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jcttbgeditor 2025.07.24 추천 0
ㅣ학생 공감과 참여 이끈 감동의 무대, 생명 존중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 전달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는 지난 7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특별 강연과 뮤지컬 공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심리 전문가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뮤지컬 공연 <어쩌면 아싸를 사랑하는지도>은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생생한 연기로 학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뮤지컬을 통해 친구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작은 말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 친구들에게 더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진수 교장은 “학교폭력과 자살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며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7.2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