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윤건영 교육감 특강·정책 설명회… 소통·공감의 장 마련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충북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열었다. 9월 4일(목)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정책연수와 소통 공감 설명회에는 관내 유‧초‧중‧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AI 전환 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어디서나 운동장 ▲공부하는 학교 ▲언제나 책봄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 배움터를 핵심 전략으로 한 ‘실력다짐 충북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미래 교육의 비전과 구체적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후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에 대한 설명회가 열려 교육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기대한다”며 “공감과 동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운영위원님들과 학부모회가 늘 곁에서 학교를 지켜주신 덕분에 충북교육의 변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cttbgeditor 2025.09.04 추천 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 위(Wee)센터는 2학기를 맞아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주간은 위(Wee)클래스 미설치교를 중심으로 단양 관내 학교의 상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을 주제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2개교(대가초, 가평초), 중학교 3개교(매포중, 영춘중, 단성중)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늘의 행복지수 ▲생명지킴 서약서 작성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작은 행복을 발견하며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돕고, “나와 친구의 생명을 존중하겠다”는 다짐을 직접 기록하고 실천을 약속함으로써, 생명존중의 가치와 책임감을 내면화하도록 했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또래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9.01 추천 0
단양교육도서관(관장 서현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18일 열리는 박혜선 작가 초청 강연회가 있다. 박 작가는 동시「감자꽃」와 동화『그림자가 사는 집』으로 새벗문학상과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교과서에 수록된 「아버지의 가방」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첫 번째 강연은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을 소재로 이웃에 대한 배려를, 두 번째 강연은『푸른 비단옷을 입은 책』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4개 동아리의 작품 전시와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단양독서치료연구회’가 기획한「그림책 마음 약방」은 독특한 기획으로 눈길을 끈다. 참여자는 ‘기쁨·도전·화·불안·위로’ 다섯 가지 감정에 맞는 블라인드북을 선택해‘책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독후 활동지 제출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삶의 고민을 공감하고 긍정의 힘을 전하는 그림책 50권과‘비타민 처방’으로 구성되었으며,‘문학작품 읽기를 통한 마음의 상처 치유하기(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수강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책 속 문장 캘리그라피 △코딩으로 울리는 실로폰 체험 △도서관 방탈출(메타버스 체험) △나만의 한 줄 캘리그라피 필사 △책 제목 탐정단(퀴즈) △잠든 책을 깨워주세요 △(스마트 학습기)수학왕 도전 게임·국어 어휘 게임 △(AR)책카드 완성 챌린지 △(XR)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창의마당 체험(꽃 입체블록·보석십자수) △대출 권수 2배 이벤트 등 16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한 달간 이어진다. 서현희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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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제천학생회관은 독서의 달(9월)을 맞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과 함께 문화적 소통과 체험의 기회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 달 동안 전시·체험·이벤트 등 다방면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의력을 발휘하는 체험활동 「3D펜 크리에이터」 ▲환경 그림책을 읽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친환경, 비누 공예」 ▲책 표지를 가린 채 키워드만 보고 책을 고르는 「서프라이즈 비밀책」 ▲자신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순간을 담다, 인생네책」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 좋아하는 문장을 쓰며 책과 가까워지는 「마음 쓰담, 채움 필사」 ▲신규 가입자 환영 이벤트인 「가입을 축하합니다」 ▲그림책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미니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제천학생회관장은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통해 독서가 주는 여유와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처럼 독서를 통한 맑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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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교장 이기완)는 새 학기를 맞아 8월 27일 아침 일찍 본교 현관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단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생활교육팀),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 한스심리상담센터(성폭력상담소) 등 여러 기관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생명존중에 대한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현관 앞에서는 학생들이 주도한 구호와 포스터 및 기관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져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단양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관련 구호를 외치면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고, 또래 상담 학생들 역시 손으로 만든 눈에 띄는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캠페인 활동에 앞장섰다. 캠페인은 등굣길 아침 시간에 진행되어 하루의 시작을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학생들은 교문을 들어서며 또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직원과 기관 관계자들의 격려를 받으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모두가 함께 나눈 인사와 응원은 긴장될 수 있는 새 학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교장(이기완)은 “아침 일찍부터 캠페인에 함께 해준 모든 분과 교직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문을 통과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밝은 표정과 서로 나눈 인사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양중학교가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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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국중고하키연맹 개최 대회 창단 첫 우승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 하키부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제24회 한국중고하키연맹 전국하키대회 남중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천중학교는 올해 상반기에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하며 남자 중등부 하키 명문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준우승에 머물렀었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 공식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하키 명문으로 명성을 널리 알렸다. 제천중학교 하키부는 지난 8월 22일에 개최된 8강 첫 경기에서 서울 용산중을 상대로 3:3 동점으로 슛아웃에 들어갔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여 접전을 펼친 끝에 슛아웃 3:2로 승리하였다. 8월 24일에 실시된 4강 경기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경북 월성중을 상대로 선취점을 올리고 계속 찬스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쉽지 않은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경기를 리드하여 4:1로 대승하였다. 8월 25일 대망의 결승전에서 서울 신암중과의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위한 한마음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4:0으로 완벽하게 승리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천중학교 하키부는 아침 체력 훈련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여 교내에선 기본기 훈련에 참여하며 기량을 닦았고 제천 관내에 전용 구장이 없어 학교에서 20km여 떨어진 청풍하키장을 쉼 없이 매일 오가며 훈련하였는데 마침내 노력의 결과를 보게 되었다. 고주영 감독과 정영민 하키지도자(제천중)는 “연초부터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도 못 가고 오직 훈련에만 전념하고 있어서 안쓰러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큰 선물이 된 거 같아 무척 기뻤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키부 주장인 김종호 학생(제천중)은 “경기마다 어려운 고비가...
jcttbgeditor 2025.08.26 추천 0
“청렴한 제천교육, 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간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25일 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기)와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교육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담았다. 양측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의 공공성·투명성·책무성을 강화하고, 협약서에 명시된 이행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학생·학부모·지역사회의 요구가 학교 교육에 반영되도록 노력 ▲위원의 지위 남용 금지와 학교 자율성·책무성 강화 기여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 척결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참여 및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과제가 담겼다. 아울러 10월 22일부터 5일간 충북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학부모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강성권 교육장은 “청렴한 제천교육을 위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실천을 약속하게 되어 뜻깊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가 정착되어 신뢰받는 제천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8.25 추천 0
ㅣ지역사회 연계과정 통한 실질적 사회 기여 활동 도전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제천고, 제천여고, 세명고 학생 50여 명과 함께 8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해커톤’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스마트 지역사회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실천적 사회 기여 활동에 도전했다. 2023년부터 진행해 온 해커톤 활동의 올해 주제는 ‘스마트 지역사회 솔루션’으로 컴퓨팅 사고력과 디자인씽킹 활동을 바탕으로, 아두이노 등을 활용해 고령화 사회 대응 스마트 돌봄,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안전 시스템 등 지역 현안을 창의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기술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12개로 구성된 각 팀들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면서, 현실적인 접근과 협업 능력, 기술적 창의성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천제일고는 2024년 교육부 선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율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학교는 지역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이번 해커톤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기회와 창의적 진로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진욱 교장은 “올해 해커톤의 참된 의미는 학생들이 기술로 지역사회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 “비록,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미미할지라도, 지역과 함께 연계하는 이런 교육활동은 언젠가는 지역 성장의 큰 동량이 될 것”이라며 지속의 의지를 밝혔다.
jcttbgeditor 2025.08.25 추천 0
ㅣ단양 출신 독립유공자 23인의 공적을 알리며 감사의 의미 되새겨 광복 80주년을 맞아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가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독서 인문 교육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양 출신 독립유공자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단양 출신 독립유공자 23인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직접 제작해 친구들과 함께 내용을 익혔고, 이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위해 진천군청이 주관한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하고 인증샷을 남기며 역사 인물의 가치 회복을 위한 실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겸 시인이었던 이육사, 심훈, 이상화 시인의 작품 전시와 감상을 통해 ‘광복의 염원’을 문학적으로 되새긴 뒤, 친구들과 함께 스탬프를 찍어 완성한 대형 태극기와 태극기 타투 스티커 체험으로 협력과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을 주관한 3학년 허선우 학생은 ‘평소에 잘 모르던 단양 출신 독립운동가가 이렇게 많다는 걸 알고 놀랐고, 감사의 말을 남기면서 마음이 뜨거워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포중학교 김경태 교장은 ‘올해 광복절은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독서와 연계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역의 역사와 교육이 만나는 지점에서 학생들의 정체성과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ㅣ작은 배려가 학생들에게는 큰 꿈이 됩니다! 충북 단양군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는 2025년 8월 21일(목) 매포읍 장년회(회장 장춘택)가 주관하여 학생들을 위한 야구점퍼·후드티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매포읍장(신상균)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지원은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와 매포읍 장년회가 함께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야구점퍼는 작년에 처음 지원되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야구점퍼가, 3학년 학생들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후드티가 전달되었으며, 이는 학생들의 큰 기쁨과 자긍심으로 이어졌다. 지원된 야구점퍼와 후드티는 등하교와 각종 행사(체험학습, 교내외 활동 등)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단합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교복 규정을 준수하며, 옷을 소중히 관리하고 깨끗하게 착용하도록 안내하였다. 학생들은 “이 옷을 볼 때마다 함께한 시간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정성 어린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경태 교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입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야구점퍼·후드티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의 긍지와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는 2025년 8월 20일, 춘천도시공사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2025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부문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사격 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2학년 이민규 학생은 개인전 결선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집중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춘천시가 주최, 강원도사격연맹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관, 강원도체육회, 춘천도시공사,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다.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3학년 유정현(주장), 윤규천, 2학년 임준서, 이민규로 구성된 단양고 대표팀이 뛰어난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주장 유정현 학생은 경기 전반을 리드하며 팀의 사기를 높였고, 후배 선수들과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민규 학생은 “사격은 제 한계를 마주하고 이겨내는 과정”이라며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집중력과 흐름에 집중하려 노력했고, 팀원들과 함께 만든 금메달이라 더욱 뜻깊다.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홍현)는 “이민규 선수의 집중력과 승부욕, 유정현 주장을 중심으로 뭉친 팀워크가 이번 금메달의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재능이 꽃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단양고는 앞으로도 진로 맞춤형 특기교육, 전국단위 실전경험 확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조선희) 전교생으로 구성된 ‘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가 제22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2025.8.20.),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2025.8.16.)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2017년 개교와 함께 창단된 ‘하늬바람 윈드 오케스트라’는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전교생 오케스트라다. 음악 활동을 통해 협력과 공감능력,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숙형 중학교라는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생활과 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2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는 전국 22개 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단양소백산중 학생들은 Tasaka Naoki의 〈March ‘Wind of Provence’〉, Steven Reineke의 〈Pilatus: Mountain of Dragons〉를 연주하며 다이내믹하고 섬세한 무대를 선보였고, “탄탄한 조직력과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학교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기본예절 교육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합주 수업, 방과후 강사 지원,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있으며, 이는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선희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 속에서 선함과 숭고함을 배우고, 가슴 따뜻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오케스트라 중심의 창의·융합 예술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 학교의 모범적 교육 모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8.21 추천 0
jcttbgeditor 2025.08.20 추천 0
ㅣ학생 작가로의 첫 발걸음, ISBN 등록 정식 출판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는 전교생이 참여한 첫 번째 시집 『단성의 사계절, 교과서엔 없는 우리 이야기』를 2025년 8월 11일 정식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청소년 책 출판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ISBN을 부여받아 정식 출판물로 기록되었다. 이번 시집은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직접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마음과 세상을 표현한 결과물이다. 교과서에 담기지 않는 일상의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글이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자랑스럽다”며 “첫 경험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학생 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글쓰기를 통한 자기 표현과 성찰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시집은 단성중학교 교육철학인 ‘가치있는 도전, 함께하는 성장, 즐거운 단성인’을 실천하는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 개개인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창의적 표현을 격려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편, 단성중학교는 오는 2025년 8월 26일(화) 오후 1시 30분, 단성전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낭독하고 창작 과정의 경험을 공유하며 출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5.08.19 추천 0
ㅣ다양성, 환경 주제로 영화감상 및 전문가 강연, 지역사회 문제해결 활동으로 확대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8월 19일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탐구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학년 학생들의 경우, 환경 다큐멘터리 『생츄어리』를 관람한 후, 환경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학년 자체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학년 학생들도 영화 『코코』감상에 이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주제로 한 인문학 전문가와 강연을 진행해 문화적 다양성과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제천제일고는 이번 프로그램 이후 학생들이 지역사회 내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진욱 교장은 “어떤 프로그램이든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 주도 탐구와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공동체적 책임 의식이 함께 길러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8.1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