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교육부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합 실습 집중 ​ㅣ앱인벤터, 마이크로비트 활용해 자율주행차 프로젝트까지, 창의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 ​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기르기 위해 '2025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제중은 지난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모두를 위한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앱 개발하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론·실습·프로젝트 중심의 특화 과정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의 특화 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권진영, 정우진 교사는 중학생 수준에 맞춘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실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장치를 설계하고 제어하는 경험을 쌓는다. ​총 1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서는 △앱인벤터를 활용한 음성인식 앱 제작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한 온도·조도 센서 제어 IoT 실습 △AI 사물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융합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나만의 AIoT 앱'을 완성하고, 마지막 주에는 갤러리 워크 형태의 전시와 발표를 통해 각 팀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생활 문제 해결하는 경험이 뜻깊다" ​김해광 교장은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AI와 IoT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만든 앱으로 실제 기기를 움직일 수...
jcttbgeditor 2025.12.09 추천 0
ㅣ압도적인 기량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사격 경쟁력 입증 ​ㅣ농산촌 지역 학교의 전문체육 육성 시스템 우수성 빛나 ​[2025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민규 선수 (사진 제공: 단양고등학교)] ​2025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소속 이민규 선수(2학년)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대한민국 사격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전략종목 육성 사업의 하나로 개최된 국제 유소년 사격대회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4개국 18세 이하 유망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하여 공기총 종목에서 정상급 기량을 겨루는 자리였다. ​이민규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12월 6일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날 열린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12월 7일 혼성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성과는 농산촌 지역 학교인 단양고등학교가 꾸준히 이어 온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연계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동시에 대한민국 청소년 사격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박승룡 단양고등학교 교장은 “이민규 학생의 이번 성과는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지도교사, 지도자,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3관왕에 오른 이민규 선수는...
jcttbgeditor 2025.12.09 추천 0
ㅣ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융합 교육… 창의적 문제해결력 함양 ​ㅣ앱 인벤터, 마이크로비트 활용해 '나만의 AIoT 앱' 완성 목표 ​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가 2025년 12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주간 '2025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의 특화 과정이다. '모두를 위한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앱 개발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권진영, 정우진 교사는 중학생 수준에 맞춘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을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 인공지능과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장치를 설계하고 제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수업은 총 12차시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앱인벤터를 활용한 음성인식 앱 제작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한 온도·조도 센서 제어 IoT 실습 △AI 사물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융합 활동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여 '나만의 AIoT 앱'을 완성하고, 마지막 주에는 갤러리 워크 형태의 전시와 발표를 통해 각 팀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해광 교장은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만든 앱으로 실제 기기를 움직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코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제중학교는...
jcttbgeditor 2025.12.08 추천 0
청풍중학교(교장 김숙희)는 12월 4일(목) 청풍중학교 체육관에서 청풍중학교와 수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5 청풍·수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간 교류 활성화와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협력과 배려를 중심 가치로 설정하였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 팀명, 응원 방식 등을 스스로 정하며 주도적인 체육활동의 장을 만들었다. 피구, 단체 줄넘기, 이어달리기, 빅발리볼 등의 협동 중심 종목이 진행되었으며, 학교 간 벽을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맨십과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영상 공모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주제로 직접 기획·촬영한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통해 학생 주도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체육대회의 취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한 학생은 “영상 제작을 통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숙희 교장은 “작은 학교가 만나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12.05 추천 0
단양지역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공고해지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일 학생 생명지킴 체계를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살위기관리위원회 2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단양드림스타트, 단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단양경찰서, 단양보건소, 한스심리상담센터, 단양군가족센터 등 지난 1차 협의회에 함께한 지역 유관기관들이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학생 지원 과정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세밀하게 다듬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고위험군 학생 사례 검토에 많은 시간이 할애됐다. 기관들은 초기 대응의 속도를 높이고 연계 서비스가 지연되지 않도록 실무 중심의 협업 프로세스를 구체화했다. 상담·의료·가정방문 등 분야별 지원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대응력 향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도 공유됐다.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건강 교육의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기관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 강화, 의료기관 연계, 심리치유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협력 폭을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지원청이 한 팀처럼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협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진 만큼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의는 단양지역 학생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협력 기관들이 어떤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jcttbgeditor 2025.12.03 추천 0
ㅣ두 팀 나란히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 수상… 뛰어난 창의력과 메시지 전달력 인정 ​ㅣ딥보이스·딥페이크 위험성 음악으로 표현, 청소년에게 경각심 일깨워 ​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 학생들이 '2025. 딥보이스 범죄 예방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두 팀이 출전해 나란히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역량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력을 인정받았다. ​단성중은 2025년 11월 26일에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두 팀 모두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1학년 윤석현, 이원익, 길도윤, 김단혁 학생 팀과 2학년 김현수, 이도현, 서예은, 정연주 학생 팀이다.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딥보이스(Deep Voice)·딥페이크(Deep Fake) 기반의 보이스피싱 및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송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음향 제작, 가사 구성, 디지털 범죄 사례 분석 등 다양한 미디어 제작 역량을 발휘했다. ​대회를 주관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일반 국민들이 '보이스 가디언즈(Voice Guardians)' 프로그램을 통해 책임감 있는 미디어 제작 및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딥보이스·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예방 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단성중학교 정흥순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이를 창작 활동으로 표현해 수상까지 이어진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jcttbgeditor 2025.12.03 추천 0
ㅣ발명·정보 분야 교육과정 성료... 이범모 교육장 "미래 제천교육 이끌 인재로 성장 기대" ​ㅣ주제 기반 프로젝트·지역 연계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지난 1일 오후 3시 대회의실(학교지원센터 2층)에서 '2025.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운영된 발명 분야 14명과 정보 분야 13명, 총 27명의 초등학생이 영재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료생들을 지도한 위원 및 강사 18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올 한 해 동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 ▲주제 기반 프로젝트 활동 ▲발명·정보 심화 프로그램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 공동 과제 수행 ▲지역사회 연계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더욱 키워 미래의 제천교육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장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의 융합 영재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12.02 추천 0
ㅣ한국음악협회 제천지회 주관, 제18회 신인음악회 및 제33회 내향음악회 성료 ㅣ청풍초중 통합학교 오케스트라,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웅장한 클래식 선사 ㅣ활발한 연주 활동 이어가는 '명품학교',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날개 달다 ​ 제천시문화회관에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의 맑고 웅장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지난 금요일(28일) 오후 7시, 한국음악협회 제천지회(지회장 최장민)가 주관한 <제18회 신인음악회 및 제33회 내향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은 숲속의 비엔나를 모토로 클래식 저변 확대와 젊은 음악가 발굴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음악회는 오보이스트 김예은, 바리톤 이상열, 피아니스트 박성열, 소프라노 백정빈,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용 등 쟁쟁한 전문 음악인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피아니스트 최형식과 이은정이 반주를 맡아 협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 전문 연주회 피날레를 장식하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자 마지막 순서는 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 소속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지휘 김진희)가 맡았다.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전교생이 단원으로 활동하는 이 오케스트라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전문 연주회 무대의 피날레를 당당하게 장식했다. ​오케스트라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명곡인 <Gloria in Excelsis Deo>와 <기타와 현을 위한 협주곡 Concerto in D>를 선보였다. 이어 모차르트의 제1번 협주곡 <Allegro molto>와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그동안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제12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등 굵직한 지역 행사 무대에 꾸준히 출연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지난 7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의림여자중학교와 명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11월에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주관 <2025. K-문화마당>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 생활SOC복합화시설 합동개관식> 축하 공연에도 참여했다. 지난...
jcttbgeditor 2025.12.01 추천 0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ㅣ관내 유·초·중·고 운영위원장 및 간사 70여 명 참석… 소통 역량 강화 초점 ​ㅣ김민희 수석 강사, '성향 기반 맞춤형 소통 전략' 제시로 큰 호응 얻어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학교 운영위원회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제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및 간사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및 간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는 피플앤스피치의 김민희 수석 강사가 '공감·소통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맡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 개인의 성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소통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모 교육장은 "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운영위원들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11.27 추천 0
ㅣ사례 중심 연수 운영 및 AI·에듀테크 활용 수업전환 전략 제시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11월 26일(수)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교육혁신 제천 교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교원의 교육혁신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14시 40분 개회를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운영 사례발표, AI·에듀테크 활용 수업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 참석자 질의응답 및 교류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대제중학교 정우진 교사가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디지털 교육혁신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윤성혜 교수가 ‘AI·디지털 교육혁신 교실 수업’을 주제로 AI 기반 교수·학습 전환 전략, 디지털 활용 방향 등 미래형 수업 설계에 대한 전문적 내용을 다루었다. 이범모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교육의 기본 조건”이라며, “이번 연수가 제천의 모든 학교가 미래교육을 더욱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금성초등학교가 34년 동안 이어진 동문 장학회의 지원 속에 올해도 5‧6학년 학생들의 제주도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작은 학교의 전통이 아이들의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금성초 5‧6학년 학생 9명과 인솔교사 4명 등 13명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대를 둘러봤다. 이번 수학여행은 전액 재단법인 금수장학회가 후원했다. 금성초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만든 금수장학회는 1991년 동문 박상하 씨의 1억 원 출연으로 출발했고, 2015년 박연길 이사장이 취임한 뒤 동문과 지역 인사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며 기반을 강화했다. 현재는 류지홍 이사장이 중심이 되어 후배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행 일정은 ‘박물관’, ‘바다’, ‘자연’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짜였다. 첫날에는 제주국립박물관과 컴퓨터박물관을 방문했고, 둘째 날에는 스카이워터쇼와 아쿠아플라넷에서 바다 생태를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에코랜드를 찾아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수학여행에 참가한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오게 돼 설렜다”며 “맛있는 식사와 새롭게 해볼 체험이 기대된다. 여행 경비를 지원해준 선배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 황병수 씨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활동으로 안전하면서도 알찬 수학여행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제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수장학회의 오랜 지원이 올해도 금성초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을 넓히는 발판이 됐다. 이런 전통은 또 다른 세대에게 이어질 가능성을 품고 있다.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성균관유도회 제천지부(회장 강석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도덕성 교육’을 실시한다.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전통 인문학을 현대 교육과 접목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한다. ■전통 인문학 기반 맞춤형·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인문학 콘텐츠를 현대 교육에 맞게 재구성했다. 제천 관내 초·중학생 약 900명이며, ​운영 기간은 2025년 11월 ~ 12월이며, ​운영 학교는 장락초, 홍광초, 의림여중, 제천동중, 제천중, 대제중 등 6개 학교이다. 또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강의와 참여형 활동으로 학급별 4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배려와 존중 ▲바른 언어 습관 ▲책임과 실천 ▲학교 공동체 회복 ▲디지털 시대의 도덕성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모델 구축 ​강석주 성균관유도회 제천지부 회장은 “학생들의 인성과 도덕성 회복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안에 따뜻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균관유도회 제천지부는 앞으로도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발달에 기여하고 학교 폭력 예방 및 공동체 의식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제천 화당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최근 열린 ‘꽃댕이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학생들은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 수익금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학생 주도 '띠앗' 운영... 협력 통해 물품 판매 ​올해 ‘꽃댕이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소그룹인 ‘띠앗’별로 진행되었다. 각 띠앗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간식 등을 스스로 분류하고 진열하여 바자회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판매 활동까지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판매로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작은 정성이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라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은 직접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준희 교장은 “학생들이 힘을 모아 나눔장터를 운영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배움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밝히고, 나눔의 마음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격려했다. ​화당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jcttbgeditor 2025.11.26 추천 0
ㅣ노후 시설 현대화 및 인덕션 조리기구 설치 확인... 위생·안전 관리 특별 강조 ​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이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된 식생활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및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나광수 교육장은 25일(화) 식생활관 개선 공사가 완료된 매포초등학교를 찾아 새롭게 조성된 급식시설을 확인하고, 급식 운영 이틀째인 이날 위생관리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조리장 환기 설비 현대화 및 노후 기구 교체 ​이번 공사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조리장 환기설비를 비롯한 식생활관 전반의 현대화, 노후된 급식기구 교체, 그리고 인덕션 조리기구 설치 등이다. ​나 교육장은 현장에서 조리·배식 과정을 직접 둘러보며 ▲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 식재료 보관 상태 ▲ 신규 급식설비 및 조리기구 작동 상태 ▲ 학생들의 배식 동선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급식 안전 및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강조 ​나광수 교육장은 "개선된 급식시설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써준 교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설비 및 기구 사용에 따른 급식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jcttbgeditor 2025.11.25 추천 0
ㅣ1~3학년 학생 대상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진행... 책 제작 과정 공유하며 흥미 높여 ​ 송학초등학교(교장 조기자)가 지난 25일 교내 도서관에서 '하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창작 과정의 즐거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 「돌꽃씨」 함께 읽고 창작 세계 공유 ​이날 하누 작가는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창작 동화 「돌꽃씨」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가는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작가가 글을 쓰게 된 계기 등을 생생하게 들려주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책이 어떻게 만들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고, 작가와 적극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또한 「돌꽃씨」 내용을 기반으로 한 도서 퀴즈 활동, 캐릭터와 소재를 탐색하는 읽기 확장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 ​송학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뿐 아니라 책 바깥의 세계, 즉 만드는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11.25 추천 0
ㅣ​햄스터 로봇, 메이키메이키 등 체험 중심 SW·AI 교육 진행... 학부모 참여 교실도 마련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제천 및 단양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SW교육체험실 코딩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천SW교육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 미래 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체험 중심의 6개 주제 편성 ​약 4주간 운영되는 이번 코딩아카데미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6개의 주제로 편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과 ▲ '우리 집 냄비가 드럼으로, 메이키메이키로 여는 전자악기 코딩'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SW·AI 교실'**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내 SW·AI 교육 참여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사회 대비하는 지속적 교육 확대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코딩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 향상, 로봇·컴퓨팅 기술 체험 기회 확대, 그리고 지역 내 SW·AI 교육 기반 강화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SW·AI 기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jcttbgeditor 2025.11.25 추천 0
ㅣ교원 마음쓰담 프로그램 성료... 관리자 및 교원 82명 참여, 심리적 안정 도모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교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교원 마음쓰담 명상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의 특화 자원인 한방자연치유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 각급 학교 관리자, 교원 학습공동체 등 총 82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와 생활지도 부담으로 인한 교원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명상 및 치유 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대상은 의림유치원, 송학초 교원학습공동체와 전문상담교사 학습공동체, 유·초등 및 중등 교장단 등 다양한 직군의 교원들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원들은 "명상 기회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평온한 마음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가지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특히 관리자들은 심리적 리더십 강화와 학교 조직문화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교원의 정서적 안정이 학생의 성장과 학교교육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명상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교원이 심리적 회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11.24 추천 0
ㅣ환경 동아리 '대제 그린피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생태환경 체험학습 ​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 환경 동아리 ‘대제 그린피스’ 학생들이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11월 22일(토) 환경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하는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연 존중 의식과 환경 친화적 가치관을 기르는 값진 경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특히 ‘깊은 숲속 백두산 호랑이 만나기’ 활동을 통해 멸종위기종인 백두산 호랑이의 생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쉬엄쉬엄 정원 산책’ 활동에서는 수련 정원, 약용식물원, 알파인하우스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산림생물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환경 동아리 ‘대제 그린피스’ 소속 한 학생은 “동물원에서 보던 호랑이와 달리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하여 야생성을 강하게 지닌 백두산 호랑이의 모습에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밖 환경에서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11.24 추천 0
jcttbgeditor 2025.11.24 추천 0
ㅣ학부모 동아리, 매주 수요일 아침 독서 봉사... 올바른 품성 및 독서 습관 형성 기여 ​ 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 학부모 동아리 ‘늘품회’가 12년째 아침 독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학생들의 올바른 품성과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는다. ​현재 14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는 늘품회는 2013년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아침 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고, 교실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하루를 기분 좋게 열어주고 있다. ​늘품회 김승희 회장은 “아침 독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와 함께 책을 접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책 읽기 활동은 학생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학년 김모 학생은 “아침에 엄마, 아빠 같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책을 들려주니까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된다. 집에서 책 읽는 시간이 더 늘었다”며 독서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4학년 박모 학생 역시 “어려운 낱말도 쉽게 설명해줘서 책이 더 재미있어졌다. 다음에 어떤 책을 읽어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늘품회는 앞으로도 독서 활동을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11.24 추천 0
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에서는 올해로 15회를 맞는 교내 예술제이자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인 <맑은바람 고운소리 음악회>가 지난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에 교내 체육관에서 중학교 3학년 이은경과 정기쁨의 사회로 열렸다. <맑은바람 고운소리 음악회>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익힌 솜씨를 맘껏 자랑하는 무대이다. 초등학교 연극을 시작으로 유치원의 율동, 우리 소리와 가야금 연주가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등 각 악기별 중주와 중학교 자율교육과정인 <합주> 시간에 익힌 중1 학생들의 <호숫가 앙상블>의 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1학기 말에 열린 중학교 교내 <악기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중학교 2학년 정우민 학생의 플루트 독주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청풍초·중학교의 자랑인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의 6곡 연주가 이어져 학부모를 포함한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청풍초·중학교에 입학하면 초1~중3까지 악기 수업(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을 받는다.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및 늘봄교실의 운영으로 피아노, 가야금, 전래놀이, 배드민턴, 생활체육, 코딩교육, 공예 등의 수업도 있다. 초·중 공동활동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행사(천체관측회, 맑은바람 고운소리 음악회, 스포츠데이),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 및 방학 중 음악캠프, 창의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캠프도 계획하고 있다. 청풍초·중학교는 이러한 모든 것을 무상으로 누릴 수 있는 명품학교이다. 현재 <시, 별, 음악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초·중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관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등하교를 안전하게 책임지는 통학버스가 청풍초·중 ↔ 강제동까지 신차로 운행되고 있고, 도로 확장 및 직선화 공사가 올 연말 마무리 될...
jcttbgeditor 2025.11.21 추천 0
jcttbgeditor 2025.11.2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