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2학기 방과후학교 수업 결과 발표회…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소통의 장 마련 ㅣ사제 간 따뜻한 협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분위기, 학생들 큰 호응 ​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가 플롯의 맑은 선율에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연말 무대를 선사했다. 의림여중은 지난 12월 2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2학기 방과후학교 수업 결과 발표회의 일환으로 '기후위기를 알리는 플롯반 사제동행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음악으로 전하는 기후위기 경고와 환경 사랑 이번 연주회는 한 학기 동안 방과후학교를 통해 실력을 쌓은 플롯반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환경 보호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부드럽고 친숙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만든 화합의 무대 공연은 '캉캉', '할아버지의 시계'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 폴카' 등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영어과 박수경 교사가 플롯반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사제 간의 정을 나눴으며, 국어과 이서경 교사와 장문희 상담 교사가 바이올린 앙상블로 '징글벨 락'을 찬조 연주해 풍성함을 더했다. ​■ 방과후학교를 통한 예술적 성장과 자신감 고취 플롯을 처음 접한 뒤 이번 무대에 선 3학년 이다혜 학생은 "발표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 실력이 많이 늘었고,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성장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jcttbgeditor 2025.12.24 추천 0
ㅣ위클래스 미설치 초등학교 대상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실시 ㅣ트리 꾸미기·감사카드 쓰기 등 다양한 활동 통해 따뜻한 연말 선사 ​ 단양교육지원청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정서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위클래스 미설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위(Wee)산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함께 꾸미는 트리로 협동과 소통의 가치 배워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장식을 골라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협동을 통해 트리를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한 학생은 “함께 만드니까 트리가 더 예쁘고 재미있었다”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 감사와 자존감 일깨우는 마음 치유 활동 전개 이어 진행된 ‘마음온도 +3° 감사카드 쓰기’ 활동에서는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친구와 가족, 선생님을 떠올리며 진심을 담은 카드를 작성했고, 이를 통해 교실 안은 훈훈한 공감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또한 ‘빛나는 나’를 주제로 한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 정서적 소외 없는 촘촘한 교육 행정 실천 참여 학생들은 무드등을 통해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교육지원청 나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마음에 잔잔한 빛으로 남아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jcttbgeditor 2025.12.24 추천 0
완성된 답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배움의 장이 학교 안에 펼쳐졌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실험으로 채워진 제천제일고등학교의 교과실험축제가 탐구 중심 수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교내 제일누리관에서 ‘교과실험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의 교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학교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는 총 194명의 학생이 참여해 26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실험 부스를 기획·설계하며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실험 키트를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직접 준비하고 제작하며 실험의 전 과정을 책임졌다. 탐구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실험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오거나 반복적인 수정이 필요한 상황도 잦았다. 그러나 학생들은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실험을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며, 교과서 속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몸소 경험했다. 행사 기간에는 인근 중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1학년 윤○○ 학생은 “준비 과정에서 오차가 계속 발생해 어려웠지만, 그 덕분에 배운 이론이 실제 실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실패가 학습이 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송기환 교사는 “학교 실험이 항상 성공적인 결과만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다”며 “오차와 실패를 경험하고 이를 분석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중요한 학습 자산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진욱 제천제일고등학교 교장은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탐구...
jcttbgeditor 2025.12.24 추천 0
​ㅣ한국교통대학교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진로 탐구 프로그램 운영 ​ 자율형공립고 2.0(자공고 2.0) 운영학교인 제천제일고등학교가 대학과의 벽을 허물고 미래 환경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제천제일고는 지난 20일 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사고와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순환경제 진로탐구 캠퍼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론부터 현장 견학까지… 4단계 밀착형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순환경제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순환경제 이론 및 사례 분석 ▲현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실습 활동 ▲팀별 프로젝트 등 총 4단계의 고도화된 탐구 과정으로 진행됐다. ​■ 자원순환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학생들은 기존 선형경제 구조의 한계를 학습한 뒤, 환경기초시설과 자원순환센터를 직접 방문해 자원이 재활용되는 실제 현장을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순환경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구의 기회를 가졌다. ​■ 학생 주도로 설계하는 ‘지속가능한 제천’ 실습 활동에서는 생활 속 실천 방안인 자원 절약, 에너지 효율 향상, 친환경 소비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설계했다. 이어지는 팀별 프로젝트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제안했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의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율형 공립고의 롤모델 최진욱 제천제일고 교장은 “자공고 2.0의 취지에 맞춰 학생 주도의 탐구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의미를...
jcttbgeditor 2025.12.22 추천 0
교실에서 시작된 한 줄의 문장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대제중학교 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그 성장을 기록한 수상 작품집이 올해도 세상에 나왔다. 제천 대제중학교(교장 김해광)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외부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을 엮어 수상 작품집 『내 마음을 조금씩 덜어내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집에는 운문 22편과 산문 13편이 실렸으며, 학생들과 함께 글쓰기에 참여한 교사들의 독후감 3편도 함께 담겼다. 신국판 판형에 총 86쪽 분량이다. 대제중학교의 작품집 발간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다. 2020년 『글, 너는 대체 어떤 의미일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올해로 여섯 번째 책이 됐다. 『바람이 밀어내도, 먹구름이 덮쳐와도』, 『서로 어울려 사는 들꽃』,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야』,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등 해마다 다른 제목의 작품집은 그 시기 학생들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왔다. 대제중학교에서는 글쓰기가 특별한 행사가 아닌 일상의 교육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어 교과 수업과 평가 전반에 글쓰기 교육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방과후에는 ‘생각과표현’ 글쓰기 강좌를 무료로 운영해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문 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각종 백일장에도 적극 참여하며, 학교 안팎에서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 올해 학생들은 산·강·하늘 청소년백일장, 청풍명월 전국시조백일장, 충청북도 학생충효백일장, 한글사랑큰잔치 백일장, 한밭시조백일장, 민송백일장, 제천전국학생백일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글쓰기 대회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 쓰기, 대한민국 편지쓰기 대회에도 단체로 참여하며 표현의 폭을 넓혔다. 그 결과 산·강·하늘 청소년백일장 장원, 충청북도 학생충효백일장 대상,...
jcttbgeditor 2025.12.22 추천 0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겨울철 감염병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단양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학년 말과 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생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독감) 등 겨울철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는 물론, 환자의 구토물이나 손을 통한 접촉으로도 쉽게 전파된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역시 주요 관리 대상이다. 기침과 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과 함께 고열을 동반하는 독감은 학습 활동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양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에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교내 환경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에게도 가정에서 아이들이 개인 위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등교보다는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나광수 교육장은 “겨울철 감염병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년 말을 마무리하고, 방학 기간에도 건강을 유지해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12.22 추천 0
​ㅣ사라진 모교 대신 이웃 학교 후배들을 위한 쉼 없는 내리사랑 실천 ​ 제천 용두초등학교는 19일 청전초등학교 총동문회로부터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사라진 모교의 전통, 용두초에서 꽃피우다 청전초등학교는 지난 1995년 2월 폐교되었으나, 그 역사와 전통은 같은 해 3월 인근에서 문을 연 용두초등학교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청전초 총동문회는 비록 몸담았던 학교 건물은 사라졌지만, 그 터전 위에서 꿈을 키워가는 용두초 학생들을 진정한 후배로 여기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 꿈과 희망을 나누는 든든한 버팀목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회 측은 모교의 정신을 잇는 후배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 감사와 보답의 마음으로 잇는 교육 현장 추병옥 용두초등학교 교장은 “매년 잊지 않고 학생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내주시는 청전초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배님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전교생 참여 수준별 스키·눈썰매 강습... 협동심과 도전 정신 함양 ​ 백운초등학교가 겨울을 맞아 학생들에게 도전 정신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체험 학습을 마련했다. ​백운초등학교(교장 장용환)는 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5 겨울 스포츠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통해 신체 능력을 기르고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안전과 재미 동시에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은 눈썰매 체험을 통해 겨울 야외활동의 묘미를 만끽했으며, 3~6학년 고학년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았다. 학생들은 기초 활주법부터 안전하게 멈추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설원 위를 누볐다. ​■ 두려움 극복하고 얻은 값진 도전 정신 오랜만에 스키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은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꾼 기회였다. 6학년 장윤서 학생은 “5학년 때 다리를 다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스키를 타려니 조금 무섭기도 했다”며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타다 보니 어느새 두려움이 사라지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철저한 안전관리 속 높은 만족도 기록 학교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알펜시아리조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학생들은 높은 점수를 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장용환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도전 의식을 기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초교 현직 교사 초빙해 1학년 학교생활 궁금증 완벽 해소 ㅣ유치원·초등학교 간 연계 강화로 안정적 적응 지원 ​ 단양유치원(원장 조화선)이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나섰다. ​단양유치원은 지난 12월 18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가 궁금해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그리고 가정을 하나로 잇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부드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직 교사의 생생한 강의로 초등 생활 궁금증 타파 이날 연수는 단양초등학교 김은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챙겨야 할 준비 사항과 1학년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육활동 방식과 과정중심 평가, 출결 관리, 돌봄 교실 운영 등 실제 학교 현장의 행정과 교육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1학년 교과서를 직접 살펴보는 전시 활동을 통해 자녀가 배우게 될 교육과정을 미리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 질의응답 통해 불안 해소, 가정과의 연계성 확보 연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평소 품고 있던 고민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했다. 유치원 측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단순한 변화가 아닌, 성장과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며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현장 중심 직무 교육으로 진로 탐색 역량 강화 ㅣ-무진과의 대화 통해 호텔 산업 생태계 직접 체험 ​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가 미래 관광·조리 분야를 이끌 인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의 중심에서 현장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 측은 지난 12월 15일 관광·조리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관광·조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호텔투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콘래드 서울 힐튼’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2학년 학생 55명과 인솔 교사 5명 등 총 60명이 참여해 호텔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무 이해도 극대화 이번 현장학습은 관광과와 조리과의 전공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코스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관광과 학생들은 프론트데스크, 바, 객실 투어를 비롯해 일반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백오피스 업무 영역까지 둘러보며 호텔 서비스의 메커니즘을 학습했다. 조리과 학생들은 실제 호텔 요리가 탄생하는 키친 투어를 중심으로 레스토랑의 운영 흐름을 파악하며 호텔 조리 분야의 생생한 현장감을 체득했다. ​또한 공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호텔 테이블 매너 교육과 식사 체험, 룸쇼(Room Show) 관람 등은 학생들이 예비 호텔리어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통해 구체적 진로 설계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직...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제천의병 청렴정신 계승 방안 논의 ㅣ현장 목소리 반영한 전문성 있는 교육 정책 소통 강화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역 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교육 정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제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 2026년 주요 업무 및 지역 특색 교육 활성화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계획 안건을 시작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제천의병 청렴정신 계승 및 지식재산권 출원'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2025 제천온마을배움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위원들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진행되었다. ​■ 현장 중심 정책 추진으로 교육 환경 변화 대응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제천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범모 교육장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논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를 통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 254개와 마켓 수익금 전액 기탁 ㅣ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 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원장 조현주)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원생들과 학부모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라면 254개'와 플리마켓 수익금 54만 원을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대표이사 김관성)에 전달했다. ​■ 체험형 교육으로 일군 '사랑의 마켓' 수익금 이번 기탁금은 아동들이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라면을 기부하고, '쥬니멀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켓' 플리마켓을 운영해 얻은 결과물이다. 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절약 정신을 배우는 동시에,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와 일상회복에 전액 사용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과 물품은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전달된다. 해당 기금은 학대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심리치료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일상회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주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과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학대피해아동이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12월 15일부터 3일간 연령별 스마트팜 체험학습 실시 ㅣ이범모 제천교육장 참관 속에 먹거리와 생태 가치 교육 ​ 의림유치원(원장 변현옥)이 첨단 농업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의림유치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관내 스마트팜 딸기 농장에서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연령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첨단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농산물의 성장 과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첨단 농업 현장에서 오감으로 배우는 자연 유아들은 발달 수준에 맞춰 연령별로 스마트팜 농장을 방문했다. 아이들은 흙 대신 첨단 시설에서 딸기가 자라는 환경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해 시식하며 자연이 주는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수확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직접 따서 더 맛있다"며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 교육 수장의 격려와 생태 교육 가치 확산 특히 이번 체험학습 현장에는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이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활동을 참관했다. 이 교육장은 유아 중심의 생태 체험 교육이 지닌 의미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의림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아들이 교실 안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풍성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jcttbgeditor 2025.12.19 추천 0
ㅣ교육 철학 및 놀이 중심 교육과정 안내로 학부모 궁금증 해소 ㅣ가정과 유치원의 소통과 협력… 행복한 교육 공동체 첫걸음 ​ 단양유치원이 내년도 새로운 교육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며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양유치원은 지난 17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입학을 앞둔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과 유치원 간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단양유치원만의 차별화된 교육 철학과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유아들의 하루 일과와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놀이 중심 교육과정,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안전 및 생활지도 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생활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 학부모 의견 반영한 교육과정 수립… 맞춤형 교육 준비 ​단양유치원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실제 교육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도 병행했다. 입학원서 등 필수 서류 수합과 더불어 ‘신입생 교육과정 설문’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했다. ​유치원 측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의견이 적극 반영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는 유치원과 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유아의 성장을 돕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행복한 유치원 만들 것”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내며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안내를 받고 나니 안심이 된다”며 “아이의 새로운 출발이 무척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조화선 단양유치원장은 “이번...
jcttbgeditor 2025.12.18 추천 0
ㅣ한국호텔관광고-단양향교, 안동 도산서원·영양 장계향문하체험교육원 방문 ㅣ세대 간 소통 통해 유교 가치 되새기고 올바른 인성 함양 기회 마련 ​ 단양 지역의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몸소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단양향교와 협력해 지난 16일 「2025년 단양향교 도덕성 회복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인 ‘우리 전통문화 찾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전통 유교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유림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선비 정신의 본고장인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영양 장계향문하체험교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인문학적 소양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체험했다. ​■ 퇴계 정신 배우고 전통 조리법 체험하며 지혜 터득 ​먼저 방문한 안동 도산서원에서 참가자들은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선비 정신을 중심으로 한 전시물을 관람했다. 청소년들은 유교 사상에 깃든 도덕적 가치와 인문 정신을 배우며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예(禮)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영양 장계향문하체험교육원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주제로 한 특별한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고 ‘수증계’ 요리를 직접 조리해 보며 선조들의 생활 지혜와 절제, 나눔의 미덕을 체감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요리사를 꿈꾸는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에게 고조리서에 담긴 우리 전통 맛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 세대 간 대화로 배운 예와 효… 지역 사회 협력 모델 제시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수확은 유림 어르신들과 청소년들...
jcttbgeditor 2025.12.18 추천 0
충청북도 단양군의 작은 농산촌 학교인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제대회 입상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롤러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성중학교는 지난 12월 15일(월) 대전광역시 ICC웨딩홀에서 열린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주관 '2025 롤러인의 밤' 시상식에서 홍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교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백만 원을 받았다. ​정식 경기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단성중학교는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 국가대표 배출을 통해 대한민국 롤러스포츠를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교생 48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9월 중국 베이다이허에서 열린 2025 세계롤러스피드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국제대회 입상은 국위를 선양하고 단양 지역과 단성중학교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흥순 교장은 "정식 롤러 경기장도 없고 학생 수도 적은 작은 학교지만,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모여 이런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은 우리 학생들과 지도자, 그리고 단양 지역사회 모두에게 돌아가는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 관계자는 "단성중학교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우수선수를 배출하고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내며 롤러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작은 학교의 성공 스토리가 전국의 많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단성중학교 롤러부는 작은 연습장과 인근 공원 도로를 오가며 훈련하는 학생들, 헌신적인 지도자,...
jcttbgeditor 2025.12.16 추천 0
ㅣ2028 대입 변화 대비 진로 설계 지원... 학술 탐구 및 자기 평가 역량 강화 집중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자기주도 탐구력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과목 선택, 2028학년도 대입제도의 변화를 학생들이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자기 평가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일간의 체계적인 진로·탐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캠프 1일차인 지난 12일(금)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이해 및 자기평가서 작성 방법을 교육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스스로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교과 수업-평가-독서-학교생활기록부 연계 활동을 안내하며 고교 학업 생활의 방향을 제시했다. ​오는 17일(수) 캠프 2일차에는 학술 탐구 방법과 탐구 주제 심화 활동, 모둠별 토의 활동을 집중 운영하여 학생들의 주제 탐구 활동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 19일(금) 캠프 3일차에는 탐구 결과 발표와 분석 및 피드백을 끝으로 캠프를 마무리한다. ​이범모 교육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진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술 탐구 활동과 협력적 학습 경험을 통해 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고입 원서를 접수하고 나니 고등학생이 된 것 같아 긴장되었는데, 고등학교 과목 선택과 2028 대입까지 설명을 듣고 주제탐구활동을 경험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방향을 잡은 뒤에는 천천히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cttbgeditor 2025.12.15 추천 0
ㅣ제천 교육, 미디어 스타 육성 결실 맺다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미디어 인재 육성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2월 12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제천 지역특화 인재양성 성과공유회’는 제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한 1년간의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학생들의 우수 활동 사례를 한자리에서 나누는 자리였다. ■글로벌 미디어 역량 강화에 집중 ​올해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5부터 고1까지 총 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했다. 국내 프로그램: 초5~중3 학생 37명이 참여했다.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1인 미디어, 애니메이션, 연기, 촬영(편집), 시나리오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운영되었다. 우수 학생에게는 2026년 국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국외 프로그램: 초6~고1 학생 35명이 미국 LA에서 9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YFA(뉴욕필름아카데미) 교육, UCLA 미디어학과 재학생 간담회,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역량을 강화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 선보여 ​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공유, 국내외 참가 학생 활동 영상 시청, 학생 발표, 우수 학생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국외 프로그램에서 느낀 점을 발표하며, 영상미디어 분야에 대한 진로 의지를 다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모 교육장은 “제천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실천적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본 프로그램을...
jcttbgeditor 2025.12.12 추천 0
jcttbgeditor 2025.12.12 추천 0
ㅣ신백초 학부모회, 텃밭 정성으로 장학금 기부 ​ 4년 연속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전달... 먹거리 장터 수익금, 6학년 전원 장학금으로 활용 ​신백초등학교(교장 최동섬) 학부모회가 학교 텃밭 가꾸기와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학부모회는 2021년부터 4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 있다. ​■땀과 나눔으로 모은 기금 500만 원 ​신백초 학부모회는 올해에도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판매하고, 어울림마당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총 5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기부금은 졸업을 준비하는 6학년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이 필요한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도 활용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홍연 학부모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백초 학부모회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12.11 추천 0
​ㅣ'희망2026나눔캠페인'에 기부금 전달... 4년째 이어지는 지역사회 환원 ​ㅣ창업 활동 통해 기업가 정신 및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 ​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손진원) 창업동아리가 올해도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상생 창업교육의 결실을 맺었다. 학생들은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통해 기획, 제작, 판매 전 과정을 경험하는 실천형 교육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전달했다. 대표 학생들은 제천시청 로비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 직접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창업의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 기부를 넘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지역 상생 기부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기획·운영한 세대공감 한방차 교실을 열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제천상고는 '지역공감학교'와 '미래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 지역 기반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지역 상생 구조를 확대해 왔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지역문제 해결사로 성장하고 있다. ​창업동아리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창업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큰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지역 상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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