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재충전 및 소통의 기회 제공
ㅣ초여름 삼척서 나눈 유대감, 자활과 자립 의지 다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2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일원에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초여름 삼척서 즐긴 휴식, 공동체 활동으로 유대감 형성
참여자들은 삼척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반복되는 근로 활동과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자활과 자립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자립 도모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건강한 자립과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과 사례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립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