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멈춘 제천의 심장 다시 뛰게 할 적임자 이상천
ㅣ집권여당 예산 지원과 중앙정부 협력 강조

이시종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이 29일 오전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번 방문은 현장을 누비며 이상천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힘 있는 여당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도지사 시절 업무 열정 증명한 이상천, 제천 도약의 적임자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제천시 교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이경용 상임선대위원장, 이상천 후보, 지역구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위원장은 도지사 재임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상천 후보의 업무 추진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새벽부터 선거 현장을 누비는 이상천 후보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투표 직후 “이번 선거는 제천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이상천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한 도지사 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그리고 민주당 도·시의원이 함께 당선되어야 비로소 제천 변화의 완벽한 동력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천의 멈춘 4년, 삼각편대 완성으로 심장 다시 뛰게 한다
사전투표를 마친 이시종 상임선대위원장과 이상천 후보, 이경용 위원장은 곧바로 차량 유세에 나서 시내 중심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제천이 지난 4년 동안 정체기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이상천 후보가 복귀해 시정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경용 상임선대위원장은 “신용한 도지사 후보와 이상천 시장 후보가 이루는 삼각편대가 완성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보훈병원 유치와 같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정부 예산 확보까지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시정을 비판하며 이상천 후보의 귀환이 제천의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해법임을 역설했다.
이상천 후보 역시 “한 표 한 표가 모여야 도시의 미래가 바뀐다”며 사전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의 당위성을 설파하며, 제천의 정체된 흐름을 끊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