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아동복지관, 환경서포터즈 ‘전지적KID시점’ JC-ECO 걸어보고서in제천 수료식 개최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25일 환경서포터즈 ‘전지적KID시점’ JC-ECO 걸어보고서in제천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 환경서포터즈 ‘전지적KID시점’ JC-ECO 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아동·청소년이 환경교육·운동 및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과 관련한 태백 36.5 세이프타운 체험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환경을 지키기 위한 기초 지식과 태도, 실천적 행동을 포함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아동이 주체적으로 지역 내 환경 및 사회문제 등에 참여하므로써 아동권리를 보장하고,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환경서포터즈 ‘전지적KID시점’ JC-ECO 사업 중 ‘걸어보고서in제천‘은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여러 장소를 직접 돌아보며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 구성, 지역의 환경을 아름답게 보호하고 가꾸는 방법들을 고민하는 모든 여정을 담은 환경보고서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15명의 멘티 아동·청소년과 15명의 대학생 멘토가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증을 받은 참여자는 “환경이라는 주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을 어떻게 아름답고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봄은 물론 우리가 생각한 것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백아동복지관 관장 석진은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토요일마다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걸어보고서in제천이라는 멋진 책도 발간하고 환경서포터즈 1기를 수료하게 된 멘토, 멘티 모두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보존에 앞장서는 등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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