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단양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쿠키와 정성 가득한 빵 만들기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단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을 굽는 제빵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 단성면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고 호텔외식조리동 제빵실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어르신과 단양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과 함께 쿠키 반죽을 만들고, 빵을 오븐에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요리 체험 이상의 따뜻한 소통을 나눴다. ▲ 어르신들이 정성껏 반죽한 쿠키를 트레이에 올리고 있다. ▲ “행복을 굽는 제빵사” 현수막 아래 함께한 단체 사진 – 단양 어르신들과 학생들, 교사들이 모두 활짝! 이번 제빵 체험교실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지역사회 관계 향상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운 여가 활동을, 학생들에게는 봉사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자리였다.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 해보는 제빵인데 너무 재미있고, 학생들이 친절하게 도와줘서 좋았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호텔관광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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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중학교 3학년 대상 수학, 과학, 정보 분야 세명대 교수 특강 운영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3학년 22명을 대상으로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지역연계 창의융합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관련 교과와 연계한 심화학습 및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제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 사업’ 계획에 따라 제천교육지원청이 세명대학교, 제천시인재육성재단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세명대학교 교수 특강을 듣고, 실험‧실습을 진행한다. 운영 과목은 ▷(A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의사결정 ▷(수학) 내가 살고 싶은 집 만들기 ▷(과학) 우리 몸에는 어떤 미생물이 살고 있을까? ▷(정보) 아두이노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세상 만들기의 4개 과목으로, 대학교의 시설‧장비를 활용한 심화학습을 하게 된다. 제천교육지원청 강성권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수학‧과학에 재능있고 관심있는 학생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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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박 2일 한여름 밤의 독서 캠프 성료 제천중학교(교장 조봉주)는 지난 7월 18일부터 1박 2일간 교내에서 ‘별과 함께 책빛남’ 독서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몰입 독서의 경험과 잊지 못할 문학적 여정을 선사했다. 이번 독서 캠프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독서하는 태도를 기르고 깊이 있는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미리 선정한 도서를 읽고 나서 캠프에 참여하였으며, 캠프 기간 동안 깊이 있는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조별로 활발한 독서 토론을 진행하며 서로의 다양한 관점과 가치관을 공유했고, 책 속의 등장인물을 분석한 뒤 서로 질문을 만들고 답해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의 폭을 넓혔다. 이어서, 해당 도서 작가의 초청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문학 창작 활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책갈피 만들기와 같은 독서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웠으며, 심야 독서 활동과 문학 영화 관람 등 한여름 밤의 뜻깊은 추억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을 읽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고 풍성한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작가님과의 만남이 인상 깊었고, 나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한송이 교사는 “우리 학교 독서 교육 주제를 ‘책빛남(책으로 빛나는 남학생들)’으로 정해 다양한 ‘책빛남’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과 함께 책빛남’ 독서 캠프는 밤하늘의 별과 함께 책 속의 빛을 찾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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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8월 17일(일)까지 신백아동복지관과 하소아동복지관 저녁 돌봄 학생 30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추억 쌓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가족 추억 쌓기’는 정서적 지지를 통한 가족기능 강화로 가족 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사진관을 방문하여 가족사진을 찍고 치킨점에서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는 활동으로 진행되며 가족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각 가정에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는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서 좋았다. 가족이 함께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 중 하나일 것 같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더 특별했고, 즐거워하는 아이들 덕분에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고, 용두초 학생은 “집에 가족사진이 하나도 없는데 두고두고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아빠 엄마와 함께 나들이해서 좋았고 맛있는 치킨도 꿀맛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강성권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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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진로진학의 힘과 눈을 키우는 2025. 학교교육과정 박람회 실시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최진욱)는 2025년 7월 18일(금)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가 진로와 진학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과 눈을 길러주는 교과 축제 한마당인 '2025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날(17일) 1학년 학생과 학부모,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한 고교학점제 기반 사제부 진로진학 특강을 진한 데 이어 교육과정 축제가 연동이 되어 참가자들에게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따른 구체적인 학업 설계와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진학하여 배우게 될 다양한 선택과목에 대해 교과별 선생님들이 부스를 운영하면서, 선택교과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적인 교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해 풍성한 교과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렸다. 교육과정 박람회 오전에는 학년별로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각 교과의 특징을 소개하였으며, 학생들은 또한 교과별 부스를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에는 학년별 진로 특강 ‘기후 위기 시대의 의생활(강사: 박소연)’, ‘시가 톡, 말을 걸었다(강사: 이대흠)’에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EBS 교육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하여 ‘선배들이 소개하는 생생한 과목 체험기, 학과별 권장하는 교과목 소개’ 등의 게시물을 제작하여 전체 학생들에게 알렸고, 각 부스마다 교과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교육과정 또래 도우미’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맞추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각 과목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지도로 학생들에게 알찬 정보와 체험이 제공되었다. 3학년 김남영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교과에 대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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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대가초등학교 백미화 교장이 ‘이상설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보에 함께했다.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군 덕산면 산척리 산직마을에서 태어나,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고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었다. 당시 을사조약의 부당함과 일제의 침략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으나 회의장 출입이 거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과 외교 인사들을 통해 조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함으로써 한국 독립운동 외교사에 중요한 이정표로 남았다. 이상설 선생은 또한 중국과 일본, 서양의 수학책을 번역해 최초의 근대 우리말 수학교과서인『수리(數理)』를 저술하였고, 고종의 1895년 교육조서를 바탕으로 1896년 국립 성균관의 교과과정에 국내 최초로 서양 수학을 필수과목으로 도입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현재 이상설 선생은‘독립장’서훈을 받고 있으나, 그의 업적을 보다 높이 평가해‘대한민국장’으로 승격하자는 지역사회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백미화 교장은 이번 참여에 대해“충청북도가 배출한 위대한 독립운동가이며 근대 수학교육의 선구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 교장은 상진초등학교 이성희 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의 주자로 단양유치원 조화선 원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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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대강초와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지역 미래인재를 키운다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는 7월 17일(목),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벨-AI 인공지능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단성중학교 전교생과 함께 인근 대강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교 간 협력 기반의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캠프는 ▶한 눈에 보는 인공지능 ▲플라잉 볼 제작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인공지능 탐구 ▶인공지능 윤리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대강초 학생들은 중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과제를 수행하며 또래 간 협업 역량을 기르고,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대강초등학교 6학년 김○○ 학생은 “AI가 이렇게 재미있는 건 처음 알았다”며 “다음에도 꼭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지역 연계 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단성중학교 정흥순 교장은 “이번 노벨-AI인공지능 캠프는 단성중과 대강초가 함께한 협력의 장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재미있게 익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단양 지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며, 지속적인 미래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 단성중학교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SW코딩 등 첨단 기술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농산촌 지역에서도 고품질의 미래교육이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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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SW·AI교육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와 문제해결능력 역량 강화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제천 및 단양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SW·AI 코딩캠프’를 제천SW교육체험실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25. 여름방학 SW·AI 코딩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로봇 코딩’, ‘블록 코딩을 활용한 문제해결’ 등 총 4개의 주제로 편성되었으며, 특히 로봇 코딩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보호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천SW교육체험실은 학생들이 다양한 SW·AI 교육 관련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SW·AI 교구 및 교육 기자재를 확보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뿐 아니라 평일·주말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SW·AI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강성권 교육장은 “여름방학 SW·AI 코딩캠프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디지털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학생들에게 SW 기초부터 AI 활용까지 폭넓은 실습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도모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및 실습을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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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진수)는 7월 16일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업교육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교를 대표하는 직업교육 동아리 웨딩스토리, 호텔스쿨, 미식, 조미쓰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서 축적한 실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을 찾아가 각기 다른 형태의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단양군청에서는 호텔스쿨 동아리 학생들이 준비한 호텔 어메니티 키트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고객 서비스 정신과 환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이 됐다. 단양경찰서와 단양소방서에서는 미식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에너지바와 조미쓰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구운 빵과 정성껏 만든 크랙 쿠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이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휴림요양원에서는 웨딩스토리 동아리 학생들이 전통한복 입기 체험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밤라떼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실습 수업에서 배운 전통문화 이해와 서비스 역량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을 인솔한 오한나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공 실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단순히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시간이었기에 학생들에게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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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상진초등학교 이성희 교장이 17일, ‘이상설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승격 염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상설 선생이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고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된 역사적 사실에 주목한다. 당시 이상설 선생은 이준, 이위종과 함께 국제사회에 한국의 외교적 고립 상황과 일본의 불법적인 조약 체결 과정을 알리고자 했으나, 회의장 출입을 거부당했다. 그럼에도 현지 언론과 외교 인사들을 통해 조선의 입장을 알리는 데 힘썼으며, 이는 이후 한국 독립운동 외교사에 중요한 기록으로 남았다. 이상설 선생은 현재 ‘독립장’ 서훈을 받고 있으나,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그의 공로를 보다 높이 평가해 ‘대한민국장’으로 격상하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박승룡 교장의 이번 참여는 그 흐름에 공감하고, 교육 현장에서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 교장은 “충청북도가 배출한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이 올바르게 조명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단양 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러한 인물의 삶과 정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리는 일은 교육 본연의 중요한 소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릴레이의 다음 참여자로 대가초등학교 백미화 교장을 추천했다.
jcttbgeditor 2025.07.17 추천 0
청풍초·중학교(교장 김숙희)의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지휘자 김진희)는 7월 15일~16일 이틀간 의림여자중학교(충청북도 제천시 하소로 69)와 명지초등학교(충청북도 제천시 강명길 21)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마음 나누기 음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풍초·중학교 ‘호숫가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하여 <청풍호 벚꽃축제> 개막공연은 물론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제천 청암학교, 제천 송학중학교를 방문하는 등 음악봉사활동을 포함한 매년 5회 이상의 연주활동을 실시해 왔다. 또한 2016년에는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서도 연주한 바 있다.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33명의 모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풍초·중학교는 방과 후 교육활동을 통해 연주 실력을 높이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오케스트라 캠프를 5일간 진행하고 있다. 악기 연주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데 많은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다. 이번 음악 봉사활동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다소 무게감이 있는 곡으로 시작하여 앵콜까지 모두 12곡을 연주하였다.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바로크 시대 작곡가 비발디의 <Gloria in Excelsis Deo>, <기타와 현을 위한 협주곡 Concerto in D>, 모차르트의 제1번 협주곡<Allegro molto>와 세레나데 <Eine Kleine Nachtmusik>를 연주했다. 이어서 <상어가족>과 <Let it Go>, <The Lion Sleeps Tonight>, <걱정 말아요 그대>, <하얀 거탑>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와 드라마 OST와 영국의 그룹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를 연주했다. 물론 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동요도 빼놓지 않았다. ‘호숫가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에 감동...
jcttbgeditor 2025.07.16 추천 0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는 7월 15일, 점심 시간 학교 방송을 통해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코너에 학부모를 직접 초청해 학부모가 선정한 ‘나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학교 방송부(UBS)와 함께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한 차례씩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희망하는 누구나 자신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 학기 동안 이미 6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이 활동은 학교 공동체의 세 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면서 독서 문화를 가정과 학교로 확장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학부모 참여는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인생책으로 소개하며 깊이를 더했다. 참여 학부모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선정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뒤 자녀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부모의 편지는 자녀에게 직접 전달되며, 해당 학급에는 작은 선물도 주어진다. 방송을 통해 전해진 학부모의 진솔한 독서 경험과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자녀와 연결되는 느낌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본교는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jcttbgeditor 2025.07.15 추천 0
ㅣ밴드부, 연극부, 기악반 공연 및 환경이야기 전시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은 7월 15일 (화) 1학기 방과후학교 수업결과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발표는 수업의 결과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발표 주제를 ‘세상을 향한 사랑의 씨앗! 녹색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정하였다. 다양한 수업의 내용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환경보호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고 수업 발표 내용을 통해 발표 학생, 관람 학생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연극부는 ‘시소’라는 제목의 작품을 의림여중 3학년 서지후 외 14명 학생이 발표를 했다. 방과후 수업을 통해 성장한 연극반은 지난 충청북도 한마음 청소년 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할 만큼 실력이 월등하다. 밴드부는 ‘너에게 닿기를’외 3곡을 연주하였다. 이번 발표회에는 타하교 방과후 수업 우수사례로 청풍초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도 있어 학생들에게 관람을 통해 예술적 안목을 더 키워주는 행사가 되었다. 이 밖에도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학급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각나는 이야기를 창작하였다. 이야기에 환경 관련 내용을 넣어 환경 이야기 전시회를 의림여중 중앙현관 복도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16일 점심시간에는 의림여중 기악반 학생들의 환경을 위한 사제동행 연주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의림여중 3학년 서지후 학생은 “1학기 동안 방과후 연극 수업을 통해 연극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공연 준비를 하면서 연극부 친구들과 작은 갈등도 있었지만 공연 후에는 그동안 연습한 보람을 함께 느끼며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환경 관련 전시를 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었다”며...
jcttbgeditor 2025.07.15 추천 0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5년 7월 11일(금), 유치원 바깥놀이터 앞마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물놀이 활동을 진행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 『2025.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인 ‘몸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신체조절능력과 주도성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 전, 물놀이 구역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그늘막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교사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준비체조를 통해 유아들의 안전한 참여를 도왔다. 발달단계에 따라 시간대를 나누고, 수상안전요원을 포함한 충분한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놀이가 이뤄지도록 했다. 유아들은 물놀이장으로 새롭게 꾸며진 놀이터에서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며 기쁨을 만끽했고, 수영장에서 친구와 함께 물장구를 치고 물분수 터널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등 시원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생기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이번 물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에서 친구랑 같이 물놀이를 하니까 신나요.”, “워터슬라이드를 탈 때 날아갈 것 같았어요”,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서성애 원장은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은,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7.1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