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 제천시네마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 관람하며 배려와 협동 배워 ㅣ 지역사회 연계 체험 통해 유아의 창의성 및 바른 인성 함양 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원일)이 원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 제천시네마 영화관람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지역사회 문화 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올바른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 영화 속 주인공 만나며 협동의 가치 깨달아 이날 원아들은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함께 관람했다. 체험에 앞서 공공장소 이용 예절과 안전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질서 있게 이동하며 성숙한 관람 태도를 보였다. 영화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또한 흥미로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접하며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교육 정책과 연계한 내실 있는 체험 활동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언제나 책봄·문화봄 교육’, ‘온마을 배움터’, ‘마음건강·인성교육’ 정책과 발맞춰 진행됐다.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과정은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원아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와서 정말 즐거웠고, 마리오처럼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 지역사회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 확대 서원일 원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발굴해 유아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 6월 14일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ㅣ지역 선배 멘토링과 고교학점제 상담 등 학생 맞춤형 생태계 구축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동체의 힘을 결집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4일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청,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제천·단양 진학연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학 성공을 돕기 위해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제천 인재 이음 멘토링 부스'다.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방 거점 국립대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졸업생 15명이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임하며 성공적인 진학의 꿈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진학 전략을 전수한다. ​■ 중학생부터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박람회는 대입 정보를 넘어 교육 과정 전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진학상담 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로드맵 설계 상담을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진학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체계적인 상담까지 병행하여, 지역 내 교육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 지역사회와 함께 일구는 인재 양성의 초석 이번 행사는 제천시청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의 행정적·시설적 지원이 뒷받침되어 민·관·학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교육가족 한데 모여 상호 존중 캠페인 펼쳐 ㅣ학생·학부모·교직원 소통하며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신백초등학교(교장 최동섬)가 교육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뜻깊은 아침을 맞이했다. 지난 29일 신백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상호 존중 캠페인’을 열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통해 올바른 인성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신백초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직접 캠페인을 준비하고 운영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력을 다졌다. ​■ 따뜻한 인사로 활기차게 시작하는 아침 캠페인이 진행된 등교 시간, 교문 앞은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찼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피켓을 활용해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서로를 향해 “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학생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 마음을 심는 ‘존중 나무’ 만들기 단순한 구호 외침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상호 존중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존중 나무’를 함께 완성해 나갔다. 각자의 다짐이 담긴 나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지를 상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현정 신백초 학부모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와 가정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백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배려가 일상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
ㅣ학생 주도 부스 체험 ‘어깨동무 한마당’ 및 학년별 특색 수업 공개 ㅣ다양한 직업 속 가치 탐구하며 세상을 보는 유연한 시각 길러 제천 백운초등학교가 1학기 연구학교 수업 공개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포용성을 함양하기 위한 ‘꿈돋움 진로연계교육’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진로 부스 체험인 ‘어깨동무 한마당’과 학년별 진로 포용성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되어 교육 공동체의 큰 관심을 모았다. ​■ 선후배가 함께하는 ‘어깨동무 한마당’…소통의 장 열어 꿈돋움 진로연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어깨동무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체험할 직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병설유치원 원아들과 1~6학년 재학생들이 무학년으로 한 조를 이뤄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비누공예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각 직업에 담긴 장인정신과 사회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편견 없는 직업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Know퀴즈’부터 진로 백과사전까지…입체적인 진로 교육 이번 수업 공개 시간에는 학년별로 그동안 추진해온 진로 포용성 교육 프로젝트의 성과가 공개됐다. 34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탐구한 다양한 진로와 삶의 가치를 담은 ‘나만의 진로 백과사전’을 발표했다. 56학년은 방송 프로그램 ‘유퀴즈’를 응용한 ‘Know퀴즈’를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이 직접 MC와 직업인으로 분해 직업의 세계를 리얼리티 쇼 형식으로 풀어내며 조사 내용을 생동감 있게 공유했다. 1학년 학생들은 한글 수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선보였다. ​■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의 즐거움 전교학생자치회 회장 함상현 학생은 이번 활동이 성적 너머의 나만의...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 들고 지역 경로당 방문, 효(孝)와 나눔 실천 영춘중학교(교장 최재연)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 세대 간의 격차를 허물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 어르신과 학생이 함께 만든 훈훈한 감동의 장 ​이날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쿠키를 어르신들께 공손히 전달하며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 또한 손주 같은 학생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이 ‘어버이 은혜’를 함께 부르는 시간에는 세대 차이를 잊은 훈훈한 공감의 장이 펼쳐지며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 최재연 교장, "효 중심 세대 공감 프로그램 지속할 것" ​최재연 교장은 "이번 나눔이 부모님과 어른을 공경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 간의 장벽을 없애고, 학생들이 착하고 강하고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효 중심의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춘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8 추천 0
ㅣ올해 발령 신규·저경력 교직원 대상 지역이해 연수 성료 ㅣ단양의 역사와 생태 체험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역량 강화 단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의 빠른 현장 적응과 지역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7일 단양교육지원청은 올해 단양 지역으로 발령받은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지역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이 단양의 교육 자원과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 교육과 체험이 공존하는 현장 탐방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우선 단양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이 활발히 이용 중인 악기 연주실과 댄스실 등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이해했다. 이어 단양교육도서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 단양의 역사와 생태에서 찾는 교육 자원 오후 일정은 지역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방문하여 선사시대 역사와 유물을 탐구했다. 마지막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아 단양 민물고기 생태계의 특성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 기반의 체험 학습 자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단양이라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알찬 교육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왕따·괴롭힘 무관용’ 국제 캠페인 동참… 전교생 핑크색 아이템 착용 ㅣ친절·포용·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 위한 지역사회 연합 활동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가 27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핑크셔츠데이(PINK SHIRT DAY)’ 캠페인을 운영했다. ​■ ‘핑크셔츠데이’의 의미와 실천 ‘핑크셔츠데이’는 학교와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고, 친절과 포용,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의 국제적인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제천동중학교를 비롯해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천교육지원청, 제천경찰서, 제천시청이 함께하는 연합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각자 핑크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등교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학교 구성원들의 공감과 다짐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타인의 괴롭힘을 목격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평호 교장은 “핑크색이라는 시각적 상징을 통해 친절함과 포용성,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괴롭힘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학교 전체에 퍼져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핑크셔츠데이의 유래를 공유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발표대회 수상 상금 전액 기부… 혹서기 앞둔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0대 전달 ㅣ학생 주도 환경 활동이 이웃 사랑으로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선순환’ 실현 충북 단양 매포중학교(교장 김경태)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선 데 이어, 활동의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 탄소중립 실천의 결실, 이웃 사랑으로 환원 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은 지난 26일,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선풍기 10대를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2025학년도 충청북도 탄소중립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고민한 끝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 학교와 마을을 잇는 ‘선순환의 교육 모델’ 제시 ‘온마을’ 동아리는 평소 단양 지역의 환경 현안에 깊은 관심을 두고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다양한 생태 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활동을 주도해 왔다. 단순히 환경 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학생 주도의 ‘지역 공동체 선순환 구조’를 직접 확립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으로” 김경태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한 것에 더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인성까지 실천해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과 연계된 배움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김단율, 3관왕 및 최우수선수상 석권… 전교생 44명 소규모 학교의 기적 ㅣ이민섭 지도교사, 3관왕 제자 세 명 길러내며 ‘지도 명장’ 입증 충북 단양의 작은 농산촌 학교인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가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김단율, 대회 3관왕·최우수선수 영예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성중학교 김단율(3학년) 학생은 남중부 P5,000m, E10,000m, 3,000m 계주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뛰어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인 김단율은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께 출전한 이연서(1학년) 학생 또한 여중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열악한 환경 극복한 ‘기적의 성과’ 전교생이 44명에 불과한 단성중학교는 정식 롤러 경기장조차 없는 열악한 훈련 환경에 놓여 있다. 하지만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지도자의 과학적이고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지며 2년 연속 3관왕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학교의 체계적인 운동부 운영과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 ‘3관왕 제조기’ 이민섭 교사의 지도력 빛나 이번 성과에는 이민섭 지도교사의 노하우가 결정적이었다. 1998년 제2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직접 3관왕을 차지했던 이 교사는 지도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2018년 강혜원, 2025년 권세진에 이어 올해 김단율까지, 단성중학교에서만 세 명의 3관왕 제자를 배출하며 ‘전국소년체전의 명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 등 초등학생 25명 대상 해외 학습 실시 ㅣ단양 지역 이해 기반한 맞춤형 교육으로 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이 관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본 규슈 지역에서 해외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 탐방 및 이해 활동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서 배우는 생생한 자연의 신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단양소백산천문지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학습은 천문과 지질이라는 테마에 맞춰 운영된다. 학생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인 아키요시다이와 화산 지형인 아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자연의 형성 원리를 탐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다. ​■ 과학관 및 대학 연계 통한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단순한 지형 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학생들은 후쿠오카시 과학관과 규슈 대학 등을 방문해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낸다. ​■ 지역 특색 살린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김남주 교육장은 “초등학생들이 가까운 일본을 직접 탐방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실시할 중고등학생 대상 영국 탐방 활동을 통해서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7 추천 0
ㅣ관내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 40여 명 대상 여름 침구 지원 ㅣ교육복지안전망 활용해 쾌적한 학습 환경 및 정서적 안정 도모 단양교육지원청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여름 침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 무더위 대비 쾌적한 잠자리로 건강한 일상 응원 ​단양교육지원청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학생 40여 명을 선정해 오는 6월 중 여름용 침구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의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수면 환경 개선 필요성과 위생 및 학습 효율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한 수면 환경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 회복은 물론, 학교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침구 지원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심한 교육복지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탱하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학교에 보다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학생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지역사회 전문 직업인 18명 참여… 생생한 현장 경험 전달 ㅣ학년별 맞춤형 진로 검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미 유도 대제중학교가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의 날’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Dream·Job·Key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년별 맞춤형 진로 탐색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강점을 다각도로 파악하기 위해 학년별 맞춤형 진로심리검사를 실시했다. 1학년 강점발견검사, 2학년 진로탐색검사, 3학년 진로발달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나의 꿈 발표, 진로 관련 그리기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활동을 전일제로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진로 교육의 연계성을 극대화했다. ​■ 지역 전문 직업인 18명과 함께한 현장 밀착형 특강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지역 사회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직업인 초청 진로 특강’이었다. 제천경찰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충북대학교 등 17개 기관에서 18명의 전문 직업인이 명예 교사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가족상담사부터 민간항공조종사, 나무의사, 토목설계기술사, 천문오퍼레이터에 이르기까지 18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실제 업무 내용과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직업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 꿈을 향한 목표 의식과 진로 설계의 확신 ​특강에 참여한 한 직업인은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하고...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으로 교육 공감대 형성 ㅣ상어 뱃속 탐험부터 자동차 디자이너 변신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눈길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부모 참여수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예술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적 표현력을 신장하고 가정과 유치원 간의 교육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신비로운 바닷속 탐험부터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까지 ​이번 참여수업은 유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줄기반과 열매반 유아들은 배고픈 상어의 뱃속 탐험 활동에 참여했다.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신비로운 바닷속 공간에서 유아들은 꼬마 상어로 변신해 다양한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자유로운 신체 표현 놀이를 즐기며 호기심을 발산했다. ​새싹반에서는 상상 모터쇼 활동이 펼쳐졌다. 유아들은 각자의 상상력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자동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꾸미며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펼쳤다. 완성된 자동차를 타고 진행한 모터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병옥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은 유아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부모가 유치원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참여형 인형극 통해 놀이하듯 배우는 실생활 안전 수칙 ㅣ안전·건강·인성 갖춘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교육의 장 마련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토대를 다졌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2일 원내 꿈놀이실에서 생활안전 인형극 ‘크아앙! 티라노 비밀작전’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과 공감·동행의 인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공룡 캐릭터 티라노와 원숭이 친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마술과 복화술로 문을 연 무대는 유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어지는 인형극과 신나는 율동은 유아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 놀이와 체험으로 체득하는 안전한 생활 습관 ​공연은 복도에서 뛰지 않기, 차례 지키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등 유아들이 학교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중심의 수칙을 담았다. 유아들은 극 중 상황에 직접 답하고 율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행동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공연을 관람한 한 유아는 복도 안전 약속을 지키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다짐을 보이기도 했다. ​서원일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이번 인형극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교육정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학교로 찾아온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 ㅣ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청소년 마음 사로잡아   학업에 몰두하던 학교 강당이 클래식의 향기로 가득 찬 감동의 콘서트홀로 탈바꿈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22일 학교 강당에서 KBS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무대에는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으로 구성된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올라 금관악기 특유의 역동적이고 경쾌한 음색을 선보였다. 연주단은 정통 클래식 명곡은 물론 학생들이 평소 즐겨 듣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OST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성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원들의 재치 있는 해설과 친절한 악기 소개가 곁들여져 클래식에 낯선 학생들도 공연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 예술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학생들의 예술적 자양분 ​공연을 준비한 김해광 대제중학교 교장은 교과서나 미디어로만 접하던 수준 높은 연주를 학교 강당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날의 아름다운 선율이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과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제중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잊지 못할 예술적 추억을 선물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특수 및 일반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 통해 도전 행동 중재 전략 공유 ㅣ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교육 환경 조성 위한 실무 역량 제고 단양교육지원청이 현장 중심의 교육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긍정적 행동지원(PBS)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이는 도전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급 내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중재 전략을 익혀 협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은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학생의 행동 이면을 파악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구체적인 교수 학습 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 모두가 행복한 교육 현장 향한 따뜻한 동행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수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긍정적 행동지원을 기반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교사는 가르침의 보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IB 고교 졸업생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교육 경험과 진로 이야기 ㅣ학부모 눈높이에서 본 IB 교육의 가치와 실제 대학 진학 과정 공유 제천여자중학교가 IB 교육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천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학교 본관 진로실에서 제천 지역 IB 준비 및 관심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진로 톡톡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IB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사로는 대구 포산고등학교 IB DP 1기 졸업생이자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융합응용화학과에 재학 중인 김소혜 씨가 나섰다. 김 씨는 소논문 작성, 지식이론, 창의·신체·봉사 활동 등 IB 핵심 과제를 수행했던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특히 국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던 과정과 IB 과정을 통해 습득한 토론, 글쓰기, 탐구 역량이 대학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강조했다. 김 씨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습 성향과 진로 지향점을 먼저 면밀히 살핀 뒤 IB 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할 것을 조언했다. ​■ IB 교육 내실 다지는 학부모 공감대 확산 ​질의응답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역 내 많은 학부모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은 졸업생의 목소리를 통해 IB 교육이 지닌 미래 역량 강화의 가치를 확인했다. ​김경원 제천여자중학교 교장은 교육 현장에서 IB를 직접 경험한 졸업생의 이야기가 학부모들에게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jcttbgeditor 2026.05.26 추천 0
ㅣ포용적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 ㅣ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 조성 앞장 제천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일선 교사들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중심 사례 공유와 장애공감교육 강화 이날 연수는 한국교원대학교 설성정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통합교육의 실제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의 다양성과 개별적 특성을 존중하는 학급 운영 방법,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할, 장애공감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통합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제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맞춤형 연수 지속 및 문화 조성 확대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6일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연계해 ‘영화와 함께하는 동행학교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연수는 장애 공감 영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나누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교원들의 인식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학생 주도형 캠페인과 플래시몹 공연으로 생태계 보호 중요성 전파 ㅣ충북교육청 지정 환경실천학교로서 지속가능한 생태 감수성 함양 내토초등학교가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학생이 주도하는 ‘꿀벌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꿀벌이 식물의 수분을 돕고 생태계와 먹거리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가졌다. ​■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진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 이날 캠페인을 위해 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피켓을 활용해 꿀벌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2학년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형태의 공연을 선보여 전교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동물 퀴즈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과 생태계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 환경실천학교로서 지속가능한 환경 문화 정착 앞장 내토초등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2026 환경실천학교로서 앎과 삶을 연결하는 환경교육과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환경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환경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학생들의 열정과 웃음 ㅣ협동과 배려로 더욱 빛난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 단양초등학교가 본교 강당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체 활동 중심의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우천으로 인해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학년 2시간, 고학년 2시간으로 분산하여 질서 있게 운영했다. ​■ 순위와 경쟁 없는 화합의 장 비록 실내 공간이었지만, 올해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의 취지인 ‘순위와 경쟁 없는 화합’의 의미는 더욱 빛났다. 학교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모든 어린이가 소외됨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인 종목들을 다채롭게 구성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운동회는 실내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학년별 맞춤형 실내 릴레이 경기를 비롯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뉴스포츠 및 에어바운스 활동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제한된 공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배려와 응원으로 채워진 스포츠 정신 학생들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한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등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강당 가득 아이들의 활기찬 함성과 웃음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김영화 교장은 “당일 기상 상황으로 인해 급히 실내 진행으로 변경되었음에도, 흔들림 없이 활기차게 경기에 참여해 준 우리 단양초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다”라며 “상황에 맞춰 기민하게 대처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지역 협의체 회의 잇따라 개최 ㅣ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으로 다각적인 돌봄 지원 방안 모색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와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방과후·돌봄 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촘촘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과후·돌봄 컨설팅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운영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문화예술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박희숙 꽃삽 대표를 초빙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 이어 19일에는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2026 단양 방과후·돌봄 협의체 1차 회의’가 열렸다. ​학교지원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한 이번 협의체는 단양군청 주민복지과·미래전략과,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온동네 방과후·돌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회의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특색 프로그램 분야 및 강사 인력풀을 상호 연계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단양초등학교의 방학 중 오전 프로그램 확대 및 중식 제공을 위한 예산 지원 필요성 등 공백 없는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유관기관 간...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질문으로 배우기’ 탐구중심 독서교육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쑥쑥 화당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질문으로 배우기’라는 운영 과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학생질문기반 탐구수업 프로그램’을 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특히 화당초는 깊이 있는 온 작품 읽기와 연계한 질문 기반 탐구 독서교육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 ‘질문과 탐구’ 중심의 입체적 독서 수업 도입 5월 19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수업은 작가의 강연 형식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해 철저히 질문과 탐구 중심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사전 활동으로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읽는 ‘온 작품 읽기’를 진행한 후, 스스로 의문을 품고 생각을 확장하는 ‘책 읽고 질문 만들기’ 단계에 참여했다. ​■ 수동적 독자에서 주체적 탐구자로 성장 기대 ‘작가와의 만남’ 본 교육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미리 도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작가와 학생, 더 나아가 학생과 학생 간의 활발한 소통과 독서토론이 이어졌다. 정답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질문을 주고받는 탐구형 독서활동을 통해 책의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당초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들이 수동적인 독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주체적인 탐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동시에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을...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이범모 교육장 “결과보다 탐구 과정이 미래 역량 키우는 소중한 자산” 격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천중학교에서 ‘제44회 충북청소년과학탐구 제천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제천 지역 초·중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형 역량 겨뤄 과학토론 부문은 초등부와 중학부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대회 당일 공개된 논제를 중심으로 과학적 탐구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료 수집과 토론 개요서 작성, 주장 발표, 질의응답, 최종 주장 다지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상대팀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질의와 근거 중심의 응답 과정에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돋보였다. ​융합과학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융합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료 수집과 기획·설계 과정을 거쳐 창의적인 최종 산출물을 제작하고, 작품 설명 발표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융합 요소를 효과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과정과 디지털 역량을 심사에 반영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 현장 격려와 함께 미래 핵심 역량 강화 지원 약속 대회 기간 중 이범모 교육장은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발표 과정을 참관하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과정을 통해 배우고...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개인 텀블러·다회용기 지참해 간식 즐기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돋보여 청풍초중학교는 5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연계한 ‘환경영화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과 환경 교육을 융합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고화질 스크린으로 관람했다. 상영 직후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이어져, 기후 위기 시대에 해양 쓰레기가 미치는 영향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진행될 수학여행에서의 ‘해양 플로깅’ 활동과 연계된 과정으로, 이론적 학습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 학생 주도의 제로웨이스트 극장 운영 눈길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학생 주도의 제로웨이스트(Zero-Waste) 극장 운영이었다. 학교 측은 행사 취지에 맞춰 일회용품 제공을 전면 금지했다. 대신 사전 안내를 통해 각자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지참하도록 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가져온 용기에 팝콘과 음료를 담아 먹으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영화 관람 문화를 직접 실천했다. ​■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하는 생태 시민 육성 김숙희 청풍초중학교 교장은 환경영화관은 학생들이 단순한 시청각 경험을 넘어 영화 속 생태적 메시지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고 스스로 다회용기를 준비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생태...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
ㅣ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과학 체험 대가초등학교는 5월 19일 충북 도내 농산촌 및 벽지 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직접 배달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인 ‘2026. 과학 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과학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됐으며, 전 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레고사이언스로 체험하는 융합 과학 대가초에서 운영한 레고사이언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과학·수학·예술 요소를 통합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힘과 운동, 에너지, 센서를 활용한 로봇 움직임 제어,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설계 과정을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보며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협업 능력 기르고 미래 과학 기술 꿈 키워 이번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과학 원리를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니 흥미로웠고, 탐구 능력과 과학적 사고력이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을 주도한 과학 업무 담당 교사는 학생 수가 적어 평소 협동 활동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함께 레고를 조립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활동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5.2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