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장락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또래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음약국’ 행사를 9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고민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따뜻하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마음약국 체크리스트’에서 현재 자신의 고민과 가장 가까운 증상을 선택했다. 체크리스트에는 △외로움(애인이 없어 외롭다) △실력고민(게임을 잘하고 싶다) △힘나짐(친구 관계 고민) △살빠짐(다이어트 고민) △부족짐(사고 싶은 것이 많은데 용기 부족) △책벌레짐(공부 스트레스)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특한 항목들이 담겼다. 이 증상명과 고민 내용은 모두 또래상담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 더욱 흥미를 끌었다. 학생이 고민을 선택하면, 또래상담자(마음약사)가 해당 증상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과 함께 작은 선물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고민을 가볍게 털어놓고, 친구들로부터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만든 증상명이 재미있어서 고민을 고르는 것부터 즐거웠다”며 “마음약사 친구들이 건네준 처방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래상담자들 또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할 수 있었고, 함께 웃을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작은 활동이지만 학생들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cttbgeditor 2025.09.18 추천 0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와 지원인력을 위한 맞춤형 연수가 제천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7일 제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와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대상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대상자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지원인력을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연수에는 나은정 원장(나은아동발달센터)이 초빙되어 ▲긍정적 훈육 코칭 ▲우리 아이에게 적절한 지도 방법 등을 강의하며 자녀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특수교육 지원인력 연수에서는 이지현 교사(청주성신학교)가 ▲긍정적 행동지원 사례와 협력적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하며,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 지원인력이 함께 힘을 모으는 협력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너무 많은 정보로 오히려 자녀 양육에 혼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방향을 찾게 되었다.”, “현실적인 지도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행동중재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연수,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범모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원인력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의 양육 고민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육 방법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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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전교생 48명 농산촌 학교의 또 다른 기적, 작은 학교의 큰 꿈이 세계 무대에서 현실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작은 농산촌 학교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가 또다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9월 13일 중국 베이다이허에서 열린 '2025 세계롤러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P5,000m에서 단성중학교 권세진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 롤러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성과는 지난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뤄낸 쾌거로, 단성중학교 롤러부의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전교생이 48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 정식 롤러 경기장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단성중학교는 이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작은 학교의 큰 힘"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권세진 학생은 "아시아 대회에서의 금메달이 꿈만 같았는데, 이제 세계 무대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우리 같은 작은 학교에서도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성중학교 롤러부의 연이은 성공 비결은 학생들의 불굴의 열정, 지도자들의 헌신적 지도, 지역사회의 전폭적 지원이 하나로 어우러진 결과다. 경기장이 없어 작은 연습장과 인근 공원 도로에서 연습하던 학생들, 밤늦게까지 함께 땀흘리는 지도자들, 그리고 이들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단양 지역사회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단성중학교 롤러부는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 롤러스포츠계에서 주목받는 명문 학교로 도약하며 크기가 작다고 꿈까지 작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환경이 열악하다고 열정까지 시들 필요는 없다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jcttbgeditor 2025.09.15 추천 0
ㅣ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 50M권총 개인전 금메달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는 2025년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학년 이민규 선수가 50M 권총 금메달과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찰청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특히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2025년 고등부 최고기록과 대회신기록 타이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이어 열린 결선에서는 마지막까지 순위 변동이 치열하게 전개된 가운데, 이민규 선수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후반 라운드 집중력을 폭발시키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50M 권총 종목 역시 경기 전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금메달을 추가, 두 종목 모두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이민규 학생은 충무기, 미추홀기, 창원시장배, 대구시장배, IBK기업은행장배, 문체부장관기, 춘천시장배, 홍범도장군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9개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체전 입상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이민규 학생은 “마지막까지 경기가 예측 불가능했지만, 끝까지 루틴을 지키며 집중한 것이 승부를 갈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국체전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격부 지도자 김누복은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결선에서 보여준 냉정함과 집중력이었다”며, “전국체전에서도 제 기량을 다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고등학교는 진로 맞춤형 특기교육, 전국대회 대비 실전 중심 훈련, 대외 협력 기반 지원체계를 토대로 학생들의 꿈과 역량 실현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jcttbgeditor 2025.09.15 추천 0
ㅣ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2025. 제천 특수교육 진로체험의 날’우주행 운영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2일(금)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제천·단양 지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 총 28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제천 특수교육 진로체험의 날 우주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제천 지역 최대 규모의 진로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개회식 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신나는 춤 공연을 시작으로 제일고등학교의 노래와 댄스 무대, 청암학교의 오케스트라 밴드 공연, 그리고 외부 초청 마술쇼까지 다채롭게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10시부터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부스가 ‘직무체험Zone’, ‘취미여가Zone’, ‘음식Zone’이라는 3개의 대주제로 나눠져 19개의 부스로 운영되었다. 대부분의 부스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운영하였으며 유·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후배 학생들을 위해 천연수세미 만들기, 볼펜 및 간식 포장 체험, 텀블러 가방 꾸미기 등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한, 아이스크림, 와플, 에이드 등의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 세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립과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은 “오늘 우주행 행사를 통하여 제천 지역의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 나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jcttbgeditor 2025.09.12 추천 0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손진원)가 9월 10일 아침, 등굣길을 특별한 응원으로 물들였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교문 앞에서 학생들과 손을 맞잡으며 “오늘도 힘내자!”, “너희가 자랑스럽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하이파이브 데이’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작은 인사와 손 맞잡기가 학생들에게 하루를 시작하는 힘찬 에너지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가 추진하는 ‘상호존중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가 더해졌다. 학부모들은 또한 ‘2025 충북교육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피켓을 들고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충북교육의 비전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손진원 교장은 “작은 격려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아란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충북교육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교육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는 등굣길의 따뜻한 격려가,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서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동시에 충북교육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도 마련됐다.
jcttbgeditor 2025.09.12 추천 0
ㅣ‘땅과 사랑이 품은 기억, 그 이야기 속으로’ 제천중학교(교장 임종서) 학생 21명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실시된 ‘역사·지질·문화 탐방'에 참여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땅과 사람이 품은 기억, 그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느끼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의식, 환경 감수성,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크게 ▲역사 체험 ▲지질 체험 ▲문화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역사 체험으로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에서는 고려 시대 몽골의 침입에 맞서 싸운 선조들의 치열한 항쟁을 살펴보며 역사적 교훈을 체험했다. 지질 체험에서는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직접 탐방했다. 새별오름에서는 화산 지형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며 자연 생태의 가치를 배웠고, 정방폭포와 외돌개에서는 화산섬의 웅장한 절경을 체감하며 지질학적 특성을 탐구했다. 또한 주상절리대에서는 용암의 냉각과정에서 형성된 기암괴석을 통해 과학적 신비를 체험했다. 문화 체험으로는 질그랭이 마을협동조합을 방문해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를 배우고, 재래시장을 탐방하며 지역민과의 소통 속에서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서성훈 학생은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역사를 배우며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교과서에서 보던 내용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져 신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종서 교장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교실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계와 연결해 나가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전개함으로써 역사를 성찰하며, 환경과...
jcttbgeditor 2025.09.1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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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는 9월 10일(수) 오후 3시 30분, 교육공동체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고전 독서 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지정 도서로 선정해 진행된다. 이번 골든벨의 특징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준비한 성과를 겨루는 장이라는 점이다. 학생들은 방학 중 꾸준히 독서를 이어오며 작품 속 상징과 주제를 탐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문제 풀이 등으로 표현하게 된다. 단순 지식 확인을 넘어 비판적 사고, 창의적 표현, 자기 성찰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협력과 공감의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다. 참가자는 전교생 중 희망자로 선발되며,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대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회는 난이도를 고려한 창의적 문제로 단계별 진행되며, 최종 결과에 따라 1등, 2등, 3등을 선정해 선물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학생자치회 학습부장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면서 책을 더 꼼꼼하게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책 속의 내용이 마음에 많이 남게 되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권영균 교장은 “방학 동안 고전을 읽으며 스스로 준비한 학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독서의 즐거움이 경쟁과 협력의 장 속에서 사회정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방학 독서의 결실을 체험하고, 나아가 학교 안에서 독서 문화 활성화와 인성교육 실천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jcttbgeditor 2025.09.10 추천 0
ㅣ실외놀이터 재구조화 사업으로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공간 조성 봉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순태)은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을 받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실외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2025년 9월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터에는 조합놀이대, 그네, 흔들놀이대, 모래놀이도구함, 에어건, 세족대, 퍼걸러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유아들이 안전하게 신체 활동과 놀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놀이터 이름은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웃음풀풀 놀이터’로 정해져 공동체적 의미를 더했다. 준공식에서는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이 직접 토의를 통해 정한 안전 규칙을 게시판에 게시하고 초등학교 형님들에게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준공을 기념해 쿠키를 나누며 즐거운 축하 분위기를 함께했고, 이후 초등학교 1·2학년 형님들과 놀이터에서 어울려 놀이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순태 원장은 “낡고 위험했던 놀이터 대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웃음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가 자라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5.09.10 추천 0
ㅣ9월 12~13일 세명대 체육관서… 체험·공연·진로 탐색까지 지역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융합교육(STEAM)의 세계를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제천에서 열린다.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은 오는 9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AI·STEAM)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와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대학 등과 협력해 마련된 대규모 교육 축제로,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교육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수학·과학·발명·정보·환경·독서·유아·진로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 ▲AI·STEAM 관련 전시·체험 ▲진로직업 체험의 날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준비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직접 기획·운영하는 48개의 창의융합 학생부스와 30여 개 지역 협력 부스, 제천여중 오케스트라·밴드를 포함한 총 18개 팀의 문화예술 공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 이벤트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학습과 문화예술, 진로 탐색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진로직업 체험의 날’에는 관내 일반고 및 특성화고의 교육과정 홍보와 함께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지역 교육의 미래를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교육생태계를 풍성하게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제천과 인근 지역의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3,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5.09.10 추천 0
장락초등학교(교장 조종현)는 9월 10일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며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천 교육청 지역 동행 교사 동아리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후 위기를 알리는 등굣길 연주’로 실시하였다. 이번 연주의 주제는 ‘기후 위기를 알리는 선생님들의 목소리’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연주곡은 아이들이 평소 익숙하게 알고 있는 곡으로 ‘라데츠키행진곡’,‘러버스 콘체르토’,‘You Raise Up’,‘오버 더 레인 보우’,‘캐논’ 이다. 등교한 학생들은 아침부터 연주 준비로 바쁜 선생님들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고 연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 많은 학생들이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연주하는 선생님들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등교하는 학생들의 연주 관람 모습을 통해 장락초등학교의 비전인 ‘나의 배려, 너와 소통 우리 모두 행복한 장락교육’을 실감할 수 있었다. 등굣길 연주를 관람한 조종현 교장선생님(장락초등학교)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할 때 음악이 흐르니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요즘처럼 기후 위기가 현실로 느껴지는 시기에 선생님들이 전하는 환경의 의미가 더 교육적으로 다가왔다며 아침 일찍 장락초등학교에 오셔서 이렇게 좋은 교육활동을 펼쳐 주신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 선생님들께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 연합 교사동아리 ‘에듀패밀리 클래식 앙상블’의 기후 위기를 알리는 등굣길 연주는 관내 다섯 학교를 순회 연주할 계획이며 10일 장락초등학교의 뜨거운 호응으로 두 번째 순회 연주를 마무리하였다.
jcttbgeditor 2025.09.10 추천 0
ㅣ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손진원)는 9월 5일 (금) 제천 비행장에서 진행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행사에서 지역상생 기부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이번 프리마켓은 충북교육청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와 협력하여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커피·음료·베이커리, 한방차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치유 서비스, 학교 및 지역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6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5개 동아리가 교육청 선정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는 창업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이론과 실무 능력을 배워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프리마켓 부스에서는 제천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자율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고, 자율 기부자에게는 제천에서 재배한 무화과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직접 제작한 레진아트 소품도 전시·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자율 기부금과 함께 제천시 학생 지원사업 기부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담당 교사는 “이번 활동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이런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제천 지역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제천상업고등학교는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9.0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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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초병설유치원(원장 서성애)은 9월 3일(수), 2층 꿈놀이실에서 전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교통상황을 사례와 체험을 통해 익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통안전습관의 조기 형성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통해 교통수단의 종류와 안전한 이용 방법,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실제 횡단보도 모형 위에서 손을 들고 좌우를 살피며 걷는 올바른 보행습관을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교통규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유아는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게 재미있었어요. 차가 올 때는 꼭 멈춰야 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고, 안전 담당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니 더 실감 나고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5.09.04 추천 0
ㅣ고등부 공기권총 단체 은메달, 개인 동메달, 50M권총 동메달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는 2025년 9월 2일부터 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 공기권총 개인전 동메달, 50M 권총 동메달을 수상하며, 2학년 이민규 학생이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 국가보훈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전국 규모의 사격대회로 호국정신과 스포츠정신을 함께 기리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기권총 단체전에는 3학년 유정현, 임준수, 2학년 임준서, 이민규가 한 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환일고, 강원사대부고와 총점 동률을 기록했으나, X10(정중앙 10점) 개수에서 아쉽게 밀리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한 발까지 긴장감이 감도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모든 선수가 최상의 집중력과 컨디션을 유지하며 선전했다. 또한 공기권총 개인전과 50M 권총 경기에서도 이민규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한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체전 입상을 통해 2025학년도 단양고 사격부 전원(6명)이 전국대회에서 모두 입상한 첫 기록을 남긴 의미 있는 순간으로, 팀 전체의 저력과 성장세를 확인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3학년 임준수 학생은 “전원 입상이라는 소식에 큰 감동을 받았고, 팀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격부 지도교사(홍현)는 “이번 대회는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완벽하게 발휘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목표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단양고등학교는 진로 맞춤형 특기교육, 실전 경험 중심의 훈련, 지역 단위 연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jcttbgeditor 2025.09.0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