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교육


ㅣ1학년 입학 100일 기념 특별 선물로 서로를 위로하는 힐링 시간 가져 ㅣ3~6학년 대상 뮤지컬 및 연극 수업 연계로 진로 탐색과 사회성 함양 기대 남당초등학교가 11일 교내 어울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인 뮤지컬 '목마른 야채'를 관람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을 활용한 작은 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학생들은 공연 관람 후 배우와의 면담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무대에 오른 뮤지컬 '목마른 야채'는 기묘한 요리 모임에 참석한 주인공들이 각자의 고민을 나누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누구나 겪는 외롭고 막막한 순간에 서로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입학 후 100일을 맞이한 1학년 학생들에게는 이번 공연 관람이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백일 선물로 다가왔다. ​남당초는 이번 공연 관람과 연계해 5월부터 7월까지 3, 4학년을 대상으로 12차시의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며, 2학기에는 5, 6학년을 위한 연극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학교 측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기르고 긍정적인 사회적 기술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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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중학교 적응 마친 1학년 학생들 격려와 소통의 장 마련 ㅣ성장 돌아보며 서로 응원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제천동중학교가 10일 1학년 학생들의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입학 후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친구 및 교사와 함께 성장의 시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백일 기념 떡을 나누고 포토존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입학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앞으로의 다짐을 직접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작은 성취감을 심어주고, 학급 공동체 내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학한 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축하받아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 변우영 제천동중 교감은 입학 백일 잔치를 통해 학생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더욱 자신 있게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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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사회복지시설 ‘살림터’ 찾아 허브 수확 일손 보태 ㅣ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 되새겨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범모)이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공감 동행’을 실천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살림터’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한 허브 수확의 구슬땀 ​‘살림터’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직업재활센터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친환경 허브를 재배하고 수확하며 포장 및 판매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천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 직원들은 허브 농장을 찾아 캐모마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동행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의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앞으로도 노인 및 장애인 돌봄 시설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는 제천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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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뮤지컬로 마주한 ‘공감’의 힘, 학교폭력 예방 앞장 ㅣ학생들, 방관자 아닌 적극적 배려자로 성장 다짐 제천동중학교(교장 이평호)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공동체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제천시로 찾아가는 2026 청소년 성장 힐링 뮤지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국립공주병원과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이라는 감성적 접근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3학년 학생부회장은 무심코 던진 장난이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폭력의 현장에서 침묵하는 방관자가 아니라 친구를 지켜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평호 교장은 이번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속에 타인을 향한 존중과 배려의 씨앗이 싹트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학생들이 내면의 깊은 울림을 통해 실질적인 행동과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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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생존수영 통해 안전 의식 함양 및 또래 협력 경험 확대 ㅣ지역사회 협력 통한 보편적 학습설계로 모두가 함께 성장 대강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2026 통합체육교실(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물속에서 배우는 협동과 안전의 가치 지난 4월 3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물 적응 활동부터 부력 도구를 활용한 뜨기, 구조 신호 익히기 등 실질적인 생존 수영 기술을 습득한다. 특히 수중 릴레이나 수중 보치아 활동 등을 통해 친구와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있다. ​■ 모두를 위한 보편적 학습설계 적용 대강초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보편적 학습설계를 도입해 누구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소그룹 활동 위주로 구성하고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 함께 일궈낸 교육의 결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학부모들 역시 학생들의 안전 교육과 신체 활동 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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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천교육지원청, 소규모 초등학교 연합 ‘2026 몸활동 포(4)유 축제’ 개최 ㅣ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통해 협동과 배려 배우는 소통의 장 마련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4)유 축제’가 지난 8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 소규모 학교의 한계 넘어선 풍성한 축제의 장 평소 학생 수가 적어 대규모 체육 활동이나 운동회를 운영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축제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학생들은 별이팀과 송이팀으로 나뉘어 부스 체험, 명랑운동회,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대동놀이에서는 서로 협력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 현장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거듭난 충북형 몸활동 이번 축제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넘어, 단체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의식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인성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규모의 게임을 많은 친구와 함께하며 큰 즐거움을 느꼈으며,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 현장을 함께한 교사들 역시 의미 있는 변화를 체감했다. 축제를 준비하며 4회에 걸친 사전협의회를 진행한 교사들은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큰 배움을 얻었으며, 앞으로 몸활동 외의 분야로도 이러한 협력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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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천교육지원청·제천청년회의소, ‘제43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 성료 ㅣ예술적 역량 펼치는 창의적 장 마련해 지역 상생 교육생태계 조성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제43회 전국 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제천청년회의소와 협력해 운영된 이번 행사는 전국 유·초·중·고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펼쳐진 예술 향연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90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은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색채를 화폭에 담아냈다. ​■ 대회 넘어선 문화 축제로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여 현장에서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실기대회를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되었다. 워터에어바운스 체험을 비롯해 마술쇼,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예술로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앞장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화폭에 담아낸 생각과 감정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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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영춘중학교, 매년 현충일 맞아 ‘순국경찰 13용사 묘역’ 추모식 동참 ㅣ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 기리며 바른 인성 함양 위한 발걸음 단양 영춘중학교가 매년 현충일을 맞아 지역의 호국 성지인 ‘순국경찰 13용사 묘역(국가관리묘역 제12호)’을 찾아 추모하며 지역 사회의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영춘중 교직원과 학생들은 선배 세대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추모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생생한 역사 교육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 지역을 지켜낸 숭고한 넋을 기리는 학생들 영춘 13용사 묘역은 6·25 전쟁 당시 고향과 이웃을 수호하기 위해 결사 항전을 벌이다 장렬히 산화한 향토방위 의병과 경찰들의 거룩한 넋이 잠든 곳이다. 단양경찰서가 주관하는 추모식에 매년 빠짐없이 동참해 온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효와 애국으로 다져가는 참된 인성 최재연 교장은 참된 인성 교육의 근간이 부모에 대한 효도와 고장 및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장은 학생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본받아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지닌 큰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학교 차원에서 이어오고 있는 이 뜻깊은 추모의 발걸음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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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영춘초등학교, 신입생 적응 격려 위한 특별 축하 행사 개최 ㅣ제70·72회 동창회, 후배 위한 장학금 전달로 모교 사랑 실천 영춘초등학교가 입학 100일을 맞이한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격려하고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을 비롯해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공동체로서 입학 100일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 찬 축제의 현장 이날 학교 현장은 전문 공연팀이 선보인 마술과 비눗방울 쇼,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대를 지켜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공연장은 아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차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 선배들의 내리사랑, 장학금으로 이어진 응원 공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난 100일의 학교생활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감동을 더했다. 특히 영춘초 제70회 및 제72회 동창회가 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동문들은 후배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세심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영춘초 한호동 교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학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교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영춘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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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진로 설계 기회 마련 ㅣ인공지능·드론·MBTI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 성황 제천중학교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천중학교는 지난 6월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년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 1학년, 직업 체험으로 적성과 흥미 탐색 ​1학년 학생들은 사물인터넷 전문가, 로봇공학자, 3D 굿즈 디자이너, 드론 조종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련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종이 액자에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진로 체험 소감을 기록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2학년, MBTI 기반 비전 캠프로 자기 이해 증진 ​2학년 학생들은 MBTI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에 집중했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한 학생들은 개인별 진로 프로필을 작성하고, 롤모델 카드를 통해 닮고 싶은 인물의 직업 세계를 탐구했다. 이어 미래 유망 직업과 학과를 조사하며 진로 계획표를 세우는 등 보다 구체적인 미래 설계 과정을 경험했다. ​■ 3학년, 인공지능 캠프로 첨단 기술 역량 강화 ​3학년 학생들은 인공지능 캠프를 통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체감했다.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드론 제작 및 기획 체험, 인공지능 디지털 아트 제작, 데이터 시각화 실습 등 첨단 기술을 직접 다루며 관련 역량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jcttbgeditor 2026.06.06 추천 0
ㅣ유아·학부모 등 320명 참여…신체활동 통해 건강한 성장 도모 ㅣ행사 후 ‘그린 캠페인’ 전개하며 환경 보호 실천까지 제천 의림유치원이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의림유치원은 6월 5일 제천 족구 전용 체육관에서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2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눈길 ​체육대회는 연령과 관계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색깔판 뒤집기,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릴레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라 등 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줄다리기, 50M 달리기, 기차놀이 등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며 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 행사 뒤엔 ‘그린 캠페인’…마무리까지 뜻깊게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체육관을 정리하는 ‘그린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는 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시에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교육적인 시간이 되었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유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과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6 추천 0
ㅣ심리극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프로그램 운영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생자치리더십캠프 심리극으로 찾아가는 ‘내 안의 나를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심리극 형식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속 다양한 갈등 상황을 공감과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일 매포초등학교와 단양중학교를 시작으로, 5일에는 단양소백산중학교, 오는 15일에는 가평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리극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갈등 해결 능력 배양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적인 심리극 과정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학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갈등 요소를 소통을 통해 풀어가는 방법을 배웠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과 민주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내면을 가꾸고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학생자치 중심으로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 더해 대강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생자치 중심 체험활동인 ‘제1회 행복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복교육의 날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자치 중심 교육활동으로 운영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의 준비는 학생 다모임에서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장소를 제안하고 토의한 후 투표를 통해 활동 장소를 선정했다. 또한 체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예약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교육활동의 계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역 문화 체험과 주도적 역할 분담으로 책임감 강화 이날 학생들은 단양 올누림센터와 작은영화관, 구경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영화 관람과 시장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예약 담당, 일정 담당, 준비물 담당, 기록 담당, 안전 담당 등 역할을 나누어 활동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체험 장소에 직접 문의 전화를 걸어 단체 이용 가능 여부와 예약 절차를 확인하는 등 실제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한 활동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무학년제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 대표 류민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토의하고 투표하며 장소를 결정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직접 예약까지 해 보면서 책임감도 느낄...
jcttbgeditor 2026.06.05 추천 0
ㅣ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교직원 200여 명 모여 화합과 상생의 장 마련- ㅣ학교별 경쟁 탈피한 연합 팀 구성… 다양한 신체 활동과 부스 체험 즐겨 인구 감소로 전교생이 줄어든 제천 지역의 작은학교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놀고 소통하는 특별한 화합의 마당이 펼쳐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6월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학교)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4)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중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 순위 경쟁 벗어나 연합 팀으로 다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 ​이날 행사는 개별 학교 간의 승패를 겨루는 경쟁 방식 대신, 여러 학교 학생들을 골고루 섞은 연합 팀 구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창의', '의병', '의림지', '포유' 등 제천의 역사와 축제의 의미를 담은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경기에 참여했다.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를 통해 아이들은 제천 지역 역사의 이해와 충북형 몸활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작은학교 특유의 가족 같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제천청소년센터의 다채로운 부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인적·물적 한계 극복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 몸소 배워 ​축제에...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제천 솔밭공원 및 제2의림지 둘레길 일원서 '2026 청풍초중 의림지 시화전' 개최 ㅣ전교생이 직접 창작한 시화 현수막 46매 전시… 오는 7월 초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 충북 제천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를 배경으로 순수한 예술 감성을 가득 담은 특별한 시화전을 선보인다. ​청풍초중학교는 지난 3일부터 제천의 대표적인 문화·자연 명소인 솔밭공원 데크길과 제2의림지(비룡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청풍초중 의림지 시화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저마다의 꽃을 피운다'는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시화전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공간을 활용한 공동체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 교실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순수한 배움, 46매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청풍초중학교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관련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해 왔다.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느낀 저마다의 순수한 생각과 배움을 한 편의 시로 표현하고, 이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시화를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학생들의 소중한 작품들은 총 46매의 예술적인 시화 현수막으로 제작됐다. 현수막들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의림지 자연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치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지역 명소와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상시 관람으로 소통의 장 마련 ​특히 이번 전시 노선은 평소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솔밭공원 데크길부터 제2의림지 둘레길 코스로 지정됐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명소의 주인공으로서 깊은 성취감을 느끼고, 작품을 함께 설치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 두학초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축구교실' 운영 ㅣ축구 기초 기술 지도부터 협동 게임까지… 두 번째 수업도 예정돼 기대감 고조 충북 제천 두학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함께 운동장을 누비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두학초등학교는 지난 2일 제천시민축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학교와 지역 스포츠 구단이 연계해 아이들에게 체육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두학초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일일 지도자로 나섰다. ​■ 선수들과 함께하는 눈높이 맞춤형 축구 수업에 학생들 '환호' ​이날 축구교실에서 선수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 다루기, 드리블, 패스 등 축구의 가장 기초적인 기능들을 친절하게 지도했다. 평소 텔레비전이나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얻은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스포츠에 대한 큰 흥미를 나타냈다. ​특히 선수들은 단순한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즐겁게 몸을 풀 수 있는 게임과 팀별 협동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축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운동 능력을 키웠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도 함께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수들이 직접 학교에 찾아와 축구를 가르쳐 주니 정말 신기했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지역사회 연계한 체육 활동 지속… 두 번째 축구교실 예고 ​두학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세명고 청소년단 44명 참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화재예방 문화 확산 ㅣ우수 활동 단원 세명고 김태희 학생, 소방서장 표창 수상 충북 제천소방서가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천소방서는 지난 5월부터 한국119청소년단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안전 드림(Dream) 인증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단이 주도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에 자율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는 세명고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 44명이 동참해 안전 문화 전파에 앞장섰다. ​■ 자택 내 소방시설 직접 설치하며 '우리집 안전' 확보 ​챌린지에 참여한 단원들은 제천소방서로부터 배부받은 소화기 44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88개를 각자 자택에 직접 설치하는 실천력을 보여줬다. ​단원들은 소방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아울러 자신들의 활동 내용을 교내 각 학급에 공유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 우수 활동 단원 표창 및 체감형 안전문화 지속 추진 ​이번 챌린지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완성도 높은 활동으로 귀감이 된 세명고등학교 김태희 학생이 우수 활동 단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희 학생은 주택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서장 표창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주변에 전파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jcttbgeditor 2026.06.04 추천 0
​ㅣ-전교생 17명, 책버스 독서 토론과 말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 ㅣ-문화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적 성장 기회 제공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백미화)가 6월 2일, 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책버스, 마음근육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동식 독서 환경을 제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책 속에서 찾는 마음의 힘, 다채로운 독서 활동 ​학교 운동장에 도착한 책버스 안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탐독하고, 친구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독후 활동 '나만의 말키링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책 속의 긍정적인 문장이나 자신의 다짐을 직접 작품으로 제작하며, 스스로 마음의 힘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 정서적 성장을 돕는 교육 현장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책버스에서 친구들과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말키링을 보며 앞으로도 마음근육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힘을 길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약속한 공동체 헌장 의림여자중학교(교장 권영균)가 지난 1일 교육 공동체의 상호 존중을 다짐하는 교육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실천 가능한 약속을 공유하고 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약속으로 채운 협약의 의미 이번 선포식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학기 초부터 각 주체가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특히 전년도 내용을 철저히 검토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교육 공동체의 성숙한 참여 의식이 돋보였다. 학생 생활협약은 학생 간, 교사 및 학부모와의 관계를 아우르는 10가지 세부 약속으로 구성되었고 교직원과 학부모 역시 상호 존중과 인격 존중을 골자로 각각 5가지 조항을 제·개정했다. ​■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민주적 학교 문화 선포식은 생활협약의 제정 과정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대표자들의 낭독과 서명식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각 주체는 스스로 만든 약속을 한 해 동안 충실히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려은 학생회장은 학급 의견을 모아 대의원들이 직접 약속을 조율했던 과정을 언급하며 학우들의 책임감 있는 실천을 당부했다. ​의림여자중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는 행복하고 민주적인 학교 교육 환경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선포식은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2 추천 0
ㅣ교육·보육 현장 소통 강화로 지역상생 시범사업 추진 ㅣ영유아 교육·보육 자원 지도 제작 등 공동 과제 발굴 제천교육지원청은 유보통합의 원활한 시행과 현장 중심의 정책 이행을 위해 지난 5월 29일 ‘2026 제천 유보통합 실무협의체 1차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 교육청-제천시 긴밀한 협력 기반 마련 이번 협의회에는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청의 관련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역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공동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 자원 지도 제작 등 현장 맞춤형 통합 정책 추진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자원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실무 차원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례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사항은 제천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가족 이니셜 담은 응원복 입고 ‘일일 서포터즈’ 변신 ㅣ경기 관람과 팬 사인회 통해 스포츠 정신 및 화합 체험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31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10가족 총 32명을 대상으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인성 교육 이번 행사는 제천시민축구단과 제천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맞춤형 응원복을 착용하고 제천시민축구단의 일일 서포터즈로 나서 활기찬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제천 출신으로 올림픽 대표에 선발된 권기민 선수가 식전 무대에 등장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스포츠를 통한 가족 간 화합과 추억 만들기 가족들은 사전에 배부받은 구단 소개 자료와 응원가, 동작을 익히며 K4축구리그 ‘제천 vs 서산’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제천시민축구단이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경기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경기 직후에는 선수단과의 기념촬영 및 팬 사인회가 이어져 참가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경기장에서 목청껏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사인까지 받는 등 가족 모두에게 주말 동안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이 학생들에게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교육지원청 체육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jcttbgeditor 2026.06.01 추천 0
​ㅣ 5월 가정의 달 맞아 유아·부모·조부모 잇는 세대공감 동행교육 추진 ㅣ 일상 속 행복 담은 사진 공유하며 따뜻한 가족 문화 조성 제천 의림유치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유치원은 세대공감 동행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유치원 현관에서 ‘가족 행복사진 전시회’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 일상 속 행복 담은 사진으로 소통의 꽃 피워 이번 전시회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는 유아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담긴 다채로운 사진들이 걸렸다. 전시를 찾은 가족들은 사진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세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함양 특히 이번 전시는 유아들이 부모님뿐 아니라 조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됐다. 아이들은 사진 속에 담긴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따뜻한 교육공동체 위한 동행 이어가 의림유치원은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공감 동행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의 따뜻함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jcttbgeditor 2026.05.2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