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영농조합법인 반시마을(대표자 윤경현)에서 지난 8일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에 청도 반건시 300kg을 기탁했다.
청도 직접 가공한 반건시, 감말랭이, 홍시 등을 판매하는 반시마을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당사의 제품들을 후원함으로써 생계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탁한 반건시는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 어르신 500명에게 전달했다.
윤경현 반시마을 대표는“추운 연말연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어르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더 관심을 갖고 나눔에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배기환 관장은“추운 연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반시마을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헌신하는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영농조합법인 반시마을,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 청도 반건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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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14:00
영농조합법인 반시마을(대표자 윤경현)에서 지난 8일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에 청도 반건시 300kg을 기탁했다.
청도 직접 가공한 반건시, 감말랭이, 홍시 등을 판매하는 반시마을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당사의 제품들을 후원함으로써 생계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탁한 반건시는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 어르신 500명에게 전달했다.
윤경현 반시마을 대표는“추운 연말연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어르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게 더 관심을 갖고 나눔에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배기환 관장은“추운 연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반시마을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헌신하는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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