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얼굴 없는 천사 19년째 기부… 올해 연탄 2만장 기탁
제천시에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제천시청 사회복지과에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따뜻한 연탄불이 위로가 되길
Read More제천시에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제천시청 사회복지과에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따뜻한 연탄불이 위로가 되길
Read More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에는 지난 23일 라면 20상자와 30롤 화장지 20개(70만 원 상당)가 한 장의 편지와 함께 전달되어졌다. 익명 독지가의 선행은 지난 10월 마스크 4,000장에 이어 두 번째
Read More제천의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가 17년 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이웃돕기 담당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와 “연탄 보관증을 팩스로 보낼게요.”라는 한마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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