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우리 마을을 가꾸기 위한 상진초등학교의 “우리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가 10월 24일 지역 사회의 큰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미화가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가꾸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진초등학교는 ‘다누리 온마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우리 마을 가꾸기”는 학생들이 마을을 돌아보며 개선할 부분을 찾고, 실제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이타심과 협력심을 기르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학년과 4학년 학생들은 학교 앞 등굣길 벽화를 보수하는 작업을 통해 직접적인 마을 가꾸기 경험을 쌓았다. 1학년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마을에 있었으면 하는 조형물이나 놀이터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활동도 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대성산의 시설을 개선하거나, 흡연 문제와 관련한 피켓을 제작해 마을 내 담배꽁초 문제 해결에 힘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4학년 이지환 학생은 “벽화를 칠하면서 우리가 매일 지나다니는 등굣길이 깨끗해진 걸 보니 뿌듯했어요. 벽화가 마을을 더 예쁘게 만들어서 주민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라며 기쁨을 전했다. 또한, 6학년 김도연 학생은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버려져 있어서 피켓을 만들어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우리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해요”라고 말했다. 상진초등학교 이성희 교장선생님은 “우리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단순한 학습자가 아닌,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jcttbgeditor 15:26 추천 0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가 24일, 지속가능한 학교숲 생태교육 진로캠프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단양쑥부쟁이 보호 활동과 지속 가능한 학교숲 생태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학교숲을 탐방하며 생태계를 체험하고, 단양쑥부쟁이를 포함한 멸종위기 식물의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자라는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를 관찰하고, 특히 멸종위기식물인 단양쑥부쟁이의 특징과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이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단양쑥부쟁이 압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연 보호의 필요성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활동은 학교의 교화인 단양쑥부쟁이 보호와 더불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직업인으로서 자연을 보호하는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학교숲 생태교육 진로캠프에 참여한 3학년 이연우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교숲의 다양한 생태를 알게 되었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교육활동을 기획한 김은희 교사는 "이번 생태교육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미래에도 생태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cttbgeditor 15:24 추천 0
ㅣ2학년 전교생이 참여해 일본 오사카 일원을 방문하는 해외선진문화체험학습(3박 4일) 실시해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는 10월 23일 일본 오사카부립 사노고등학교를 찾아 유네스코학생한일교류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단양고등학교 2학년 전교생 125명과 사노고등학교 70여명이 참여한 본 행사는 역사, 지리, 관광, 교육, 유네스코 세계유산, 음식, 문화, 환경, 핫이슈, 기타 등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의 현황과 실태, 미래 전망을 나누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진지한 자세로 임한 교류 포럼이 끝나고는 한일 양국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느새 10대 청소년으로 돌아가 각국의 대중음악과 영상 자료를 나누며 일상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이번 유네스코학생한일교류포럼은 단양고등학교 해외선진문화체험학습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되었으며, 이외에도 오사카 관광청의 협조로 이루어진 B&S프로그램, 오사카성 윤봉길의사 위수형무소 방문 등 단순 일회성 관광 프로그램 위주의 체험학습이 아닌 올바른 역사 의식과 합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계시민의식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체험학습에 동행한 단양고등학교 이정도 교장은 “체험학습 이전에는 관련 주제 융합 수업 주간 운영, 학생 전공 연계 한일 비교 연구 활동 실시, 오사카 미리보기 미니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사전 활동을 실시하여 관련 소양을 충분히 쌓았으며, 체험학습을 다녀와서는 사후 활동으로 지역사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학습이 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양을 품에 안고,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가는 데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4.10.23 추천 0
jcttbgeditor 2024.10.22 추천 0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서 몸근육 마음근육을 쑥쑥 키워요” 제천 한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호식)은 지난 17일,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충주 목벌누리숲과 활옥동굴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충주 목벌누리유아숲체험원에 도착한 유아들은 숲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보고, 도토리 동요를 부르며 숲속을 산책하였다. 유아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숲의 모든 것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코로 냄새 맡아보며 숲을 오감으로 즐겨보았다. 유아들은 숲길에 떨어진 나뭇잎, 도토리, 도토리 각두 등을 주워 숲에 사는 곤충과 동물들을 위한 가을 밥상 차리기, 도토리 키재기, 도토리 모자 씌우기, 도토리 굴리기, 칡고리걸기 등의 자연놀이를 즐겼다. 넓은 잔디밭과 밧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노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오후에는 활옥동굴 관람과 카약 체험을 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활옥동굴을 걸으며 활옥동굴의 날씨를 몸으로 느껴보고, 활옥동굴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투명카약을 타며 활옥동굴에 사는 철갑상어와 인사를 나누고, 동굴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유아들은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친구들하고 숲속에서 놀이하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친구들하고 또 숲에서 놀고 싶어요!”, “열심히 밧줄도 타고, 뛰어놀아서 땀이 많이 났어요. 그렇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동굴이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서 재밌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을 준비한 한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숲과 동굴을 걸으며 마주친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유아들의 체력이 증진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모험심 등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4.10.21 추천 0
‘봄봄’ 무대에서 펼치는 나의 소중한 꿈 남당초등학교 전교생(126명)과 금성초 학생 20여 명은 10월 17일(목) 10:40~12:10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했다. 본 공연은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작은학교지원) 문화예술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금성초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극단 새벽에서 배우 6명 스텝 1명이 방문하여 연극 < 봄봄 >을 무대에 올렸다. 소설 ‘봄봄’은 우직하고 순진한 ‘나’가 심술 사나운 장인과 혼례를 둘러싸고 벌이는 갈등을 해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또한 마름의 횡포와 데릴사위 등 당시 농촌 상황을 웃음 속에서 비판적으로 보여준다. 공연 후 배우와의 면담 시간, 퀴즈 한마당,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극 공연과 연계하여 8월~10월 중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연극 수업 12차시가 진행되었다. 남당초 학생들은 1학기에는 뮤지컬 공연 및 수업참여, 2학기에는 연극 공연 및 수업 참여로 다양한 내적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종합예술을 경험하고 있다. 본 사업은 작은 학교 학생 유입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즐거운 상호작용 무대 경험으로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강화하여 학습력 향상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멋진 공연을 보며 문학작품의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밝은 표정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품성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jcttbgeditor 2024.10.17 추천 0
ㅣ축제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신백초등학교는 17일 운동장 및 양지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모두가 함께하는 온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서 다양한 부스 운영, 공연 마당, 세대 공감 사진전, 알뜰시장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계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다양한 부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동안 준비했던 노래, 댄스, 연극, 악기연주 등 여러 공연을 무대에서 멋지게 발표했다. 학부모회에서는 떡 만들기, 뿅망치 꾸미기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알뜰시장,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모든 과정 안에서 여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역 청소년 센터에서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다. 온마을 축제 담당 장교사는 “온마을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경험을 얻게 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면서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교육적으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교장은 “같이 노력해준 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협조에 감사하고 온마을 축제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4.10.17 추천 0
jcttbgeditor 2024.10.17 추천 0
단성중학교 특수학급에서는 16일, 용인 에버랜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고,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수학급의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사회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익히고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학습에서는 학생들이 에버랜드에서 직접 입장권을 구매하고 식사 주문, 물품 구입 등의 실생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립적인 생활 능력을 기르고, 지역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체험학습의 목적이다. 체험학습을 기획한 이상목 교사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력 정신을 키우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 단성중학교는 이러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서 성장해 나가는 것을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학생들의 특별한 체험학습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배려의 교육으로 농촌 학교 교육역량에 보탬이 되기를 응원한다.
jcttbgeditor 2024.10.16 추천 0
jcttbgeditor 2024.10.16 추천 0
ㅣ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통한 안전한 배움터 조성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24.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통합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6일(수) 제천동중학교에서 제천경찰서, 제천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제천시 총동문 연합회와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및 학생 도박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제천동중학교 교직원, 학생들과 제천경찰서 등 총 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기관이 ‘안전하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학교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였다. 플래카드, 배너 등을 활용하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학교폭력 및 학생 도박 예방의 취지를 전달하는 아침 등굣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상호 협조를 위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관계기관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배움터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태경 제천경찰 서장은 “앞으로도 우리 제천경찰서는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학교폭력과 학생 도박을 예방하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천(교육장 강성권)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4.10.16 추천 0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김경태)는 10월 15일(화요일) ‘우리 수산물 DAY’를 운영하였다.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주최로 실시하는 국비 사업인 ‘릴레이 수산물 시식회’에 지원하여 전국 최초로 선정되었다. 10월 15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 D-30일로 수험생 및 전교생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이용하여 보양식을 제공하였다. 바다장어를 이용한 바다장어덮밥, 전복, 낙지, 문어 등 각종 고급 해산물을 넣어 끓인 황제해물탕, 그리고 지중해식 오징어튀김인 깔라마리프리띠를 메뉴로 제공하였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 우리 수산물로 수협중앙회의 단체급식 브랜드 어기여찬에서 신선하고 고품질의 수산물을 조달하여 제공되었다. 제천제일고 학부모회장 박윤영은 “수능 30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수험생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장어와 전복 등 건강한 우리 수산물로 급식이 제공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천제일고 한 학생은 “급식에서 장어와 전복 등 다양한 고급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니 놀라웠고 잊지 못할 특별한 점심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천제일고 김윤주, 권혜은 영양교사는 “내륙지역 특성상 수산물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 급식에서도 수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학생이 많다. 이번 시식회를 통해 다양한 수산물을 체험해봄으로써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섭취를 장려하여 학생들이 수산물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육류 위주의 식습관은 비만, 심혈관계질환을 초래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수산물의 섭취를 점진적으로 늘려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cttbgeditor 2024.10.16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