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충북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시군별 순회교육 실시

ㅣ고질적 안전무시 근절을 위한 안전교육

충북도는 11월 3일(화)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0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문화 생활화 실천을 주도하고 있는 안전보안관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시군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의 재난예방 역량강화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마련했다

2020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순회교육은 도내 시군별로 청주를 시작으로 제천(11.5), 충주(11.9), 음성(11.11), 증평(11.13), 단양(11.16), 괴산(11.18), 진천(11.20.), 영동(11.23.), 보은(11.25.), 옥천(11.27.) 까지 11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11회 진행한다.

교육은 반드시 바꿔야 할 생활 속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법 주‧정차 관행부터 집중 개선하고자 5개 중점구역(①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②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 버스정류소 10m 이내, ④ 횡단보도 위 ⑤ 어린이 보호구역 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충북도 정호필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재난안전 현장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을 예방하고,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과 코로나19 예방활동에도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 고질적 안전무시 7대관행

① 불법주정차 ②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③ 과속운전 ④ 안전띠 미착용 ⑤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⑥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⑦ 구명조끼 미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