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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 ㊸ ‘제천발전위원회’… ‘의림지솔밭공원 환경정화’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에서 진행 중인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마흔세 번째 주자는 ‘제천발전위원회’이다.

마흔두 번째 주자인 자원봉사대학 3기에서 이음 깃발을 받은 제천발전위원회(회장 남영규)는 지난달 16일 의림지 솔밭공원 내 주변 하천 청소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솔밭공원 곳곳을 다니며 집게를 이용하여 방치된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 가시덤불 속에 숨어있는 페트병, 스티로폼, 비닐, 캔, 휴지, 플라스틱 등 다량의 쓰레기를 주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발전위원회는 깨끗한 제천 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뿐만 아니라 제천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안 점검 및 정책 제안을 하며 지역과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제천시를 국가독립유공지역으로 지정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법률제정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남영규 회장은 “생활쓰레기를 주우면서 솔밭공원 주변이 깨끗해져 마음 뿌듯했다”며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이음운동에 100여 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고, 이음운동 깃발은 11월 자원봉사대회 시 출발지로 반환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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