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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사] <10> “세심한 배려에 행복했어요” 안내봉사에 고마움 전해와

제천 수해 현장을 찾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가 빠른 수해복구를 바라며 봉사 내내 세심한 배려로 행복했다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의 권오견 봉사자에게 사진과 함께 고마움의 글을 보냈다.

지난 13일 권오견 자원봉사자는 외부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성심껏 안내를 하며 손발이 되어 주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율천동 동상담캠프 코치라 밝힌 김미진 씨는 “봉사 활동 내내 편했다. 즐겁게 잘하고 올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었다. 특히 저뿐만 아니라 함께 율천동에서 오신 자원봉사자들도 권오견 선생님의 배려와 친절로 칭찬이 자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천시자원봉사센터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도움드리는 내내 행복했고 보람을 느꼈다. 특히 옥수수와 밥은 너무 맛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끝으로 “제천시의 빠른 수해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숙자)의 봉사자 27명은 지난 13일 제천 명지동에서 침수로 피해를 본 가구에서 토사를 제거하며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