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소방본부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7,435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2,198건(29.56%)으로 화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1,843억원 중 466억, 인명피해는 686명 중 238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빙기 및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 등의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감염병 완화 시기를 고려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 추진을 목표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입산자 증가 등으로 주거시설 화재를 제외한 임야, 야외ㆍ도로 등 실외 화재도 많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라고 소방서는 전했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강화 ▲ ▲화재취약주거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화재피난 취약자 피난·대피 강화 등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예방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제천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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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4:17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소방본부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7,435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2,198건(29.56%)으로 화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1,843억원 중 466억, 인명피해는 686명 중 238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빙기 및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 등의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감염병 완화 시기를 고려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 추진을 목표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입산자 증가 등으로 주거시설 화재를 제외한 임야, 야외ㆍ도로 등 실외 화재도 많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라고 소방서는 전했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강화 ▲ ▲화재취약주거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화재피난 취약자 피난·대피 강화 등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예방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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