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소방소 제공)
지난 5일 오후 5시 39분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작성산의 곰바위에서 암벽 하강을 하던 A(48)씨가 40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제천소방서 구조대와 119구급대는 암벽 등반 동호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끝내 A는 소생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천소방소 제공)
지난 5일 오후 5시 39분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작성산의 곰바위에서 암벽 하강을 하던 A(48)씨가 40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제천소방서 구조대와 119구급대는 암벽 등반 동호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끝내 A는 소생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