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9일) 코로나19 재검 대상자로 확진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80대 A(제천 283번)씨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명동 서예교실 관련 확진자로 알려졌다.
이로써 서예교실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을 포함한 사우나발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제천 268번을 고리로 시작된 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83명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금일(9일) 코로나19 재검 대상자로 확진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80대 A(제천 283번)씨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명동 서예교실 관련 확진자로 알려졌다.
이로써 서예교실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을 포함한 사우나발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제천 268번을 고리로 시작된 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83명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