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ㅣ교사와 부모간의 소통을 주제로 연수 열려 매포초등학교에서 24일 ‘소년심판’ 윤영경 배우를 모시고 ‘교사와 부모간의 소통’을 주제로 교직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주도형 △사고형 △안정형 △신중형 학부모 등 다양한 학부모와 교사 간의 소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가지고 교직원들이 역할 연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작년부터 2년간 충청북도 교육청 생활교육 연구학교인 매포초는 필봇시스템(Feelbot)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감정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도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 일환으로 △학생 감정코칭 교육 △교내 필봇 대회 △마음여행 감정 체험부스 운영 △학생 낭독극&연극 공연 △학부모 소통 연수 △감정코칭 교사 연수 등이 운영되었다. 교장 이재준은 “매포초에서 처음 감정코칭 교육을 한다고 했을 때,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상당히 생소해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매포초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귀기울여 듣고 공감하는 등 감정코칭 교육이 일상의 영역으로 안착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든 매포초 학생들이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ttbgeditor 2023.10.25 추천 0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는(교장 조상훈) 2023년 7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강사를 대상으로 2023 충북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 인식 개선 및 다문화 감수성 제고, 우수사례 현장 확산을 통한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참여 촉진을 목적으로 하였다. 공모내용은  다문화교육 관련 사업이나 프로그램 참여, 운영을 통해 보람을 느낀 경험, 다문화학생을 지도하여 학교 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한 경험 등을 기술하는 것이었다. 심사 결과, 교육수기 부문에서 안한나 교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네스코 이념의 세계시민교육을 다문화 교육에 적용하면서 느낀 점을 “같이 배우는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의 제목의 수기로 작성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원 순환 활동”대해서 쓴 노하예진 교사는 우수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교육”을 쓴 김계화 교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안한나 교사는 "다문화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대두되는 직면 과제로서,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다솜고에서 최선을 다해 가르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여러 유형의 다문화 교육 실천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각각 다른 교육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사례연구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중앙다문화교육센터 다문화교육포털에 싣는다. 다문화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jcttbgeditor 2023.10.25 추천 0
ㅣ숲에서 활동하니 더 신나요 매포중학교(교장 김용숙)는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자아 성장 프로그램인 ‘林과 함께-탄소 통조림'을 주제로 10월 24일(화) 매포 매화공원 및 체육관 일대에서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국유림 숲 해설가와 함께 지역의 숲을 탐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자아 성장 프로그램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기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미 10월 초 ‘내 마음의 길을 열어주는 그림책 읽기‘를 통해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활동을 했으며, ‘숲체험 활동‘ 이후에도 집단 미술 치료인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활동을 통해 자신이 단점만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장점을 지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의 모습에서 긍정적 감정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 날 숲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뜻과 탄소가 생기는 이유,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 씨앗의 번식 방법 등을 이야기해 봄으로써 나무의 성장 과정에 대해 배웠으며, ‘무엇을 타고 떠나볼까?’라는 신체 활동을 통하여 인지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고, 짝과의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그 생김새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친구와 협동하여 솔방울을 원 안에 던지는 게임을 함으로써 친밀감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jcttbgeditor 2023.10.25 추천 0
ㅣ독도의 날 맞이 나라 사랑 독도 교육 실천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23일 전교생에게 독도명예주민증을 수여하였다. 독도명예주민증은 독도 입도가 확인된 자에게 울릉군에서 발행하는 증서로 학생들은 독도명예주민번호와 주소를 갖음으로써 국토애를 함양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올해 독도의용수비대 동아리 협력학교·국제이해교육·통일교육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독도 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나라 사랑과 국토 수호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교생이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한 바 있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이번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독도 탐방 사후 발표회 및 독도 바로 알기 퀴즈대회 등의 기념식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국토를 지켜온 분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다지고 영토 주권의 상징인 독도의 소중함을 기리는 시간을 갖았다. 기념식에 참석한 학생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들이 독도 수호를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진봉 교장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3.10.24 추천 0
단성중학교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2, 3학년 학생들 16명과 인솔교사 3명 총19명이 일본 도쿄로 해외역사문화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과 연계 해외 이동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해외역사문화 체험학습은 단성중학교 학생들에게 일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히비야 공원에서 2.8 독립선언의 역사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장소에서 사색을 하였다. 국립도쿄박물관에서는 오구라 컬렉션을 중심으로 아직도 반환되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재를 직접 접하며, 현대 사회에서 문화재가 가지는 의의와 문화재를 대하는 태도 및 올바른 보존 방식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을 계획한 오지원 교사는 "일본 해외역사문화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경험하여 시대별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의 변화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역사적 방향성 및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단성중학교의 해외역사문화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이와 같은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른 나라와의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데 큰 도움을 얻게 되었다.
jcttbgeditor 2023.10.23 추천 0
제천상업고등학교(교장 손진원)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풋살경기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천상고는 지난 9월 시도 예선경기에서 충청북도 대표로 선정되었고, 이번 경기에서 예선 2승으로 8강에 진출하여 강호 대성고와의 접전 끝에 0대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를 통해 4대3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특히 승부차기 성패의 절정은 골키퍼 (3학년 신0철)의 뛰어난 활약으로 상대선수의 킥을 선방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준결승에서 전북 남원고와 2대1로 이겨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강호 경북 상주고를 만나 전반 1대1의 접전 중, 후반전 주장 선수(3학년 윤0현)의 중거리 슛의 성공으로 2대1의 성적으로 극적인 우승을 하게 되었다. 평소 다양성을 꾀하는 자율활동과 방과후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이 이번 대회에서도 아낌없이 들어낸, 제천상업고 풋살 선수들은 개인별 기능이 뛰어나고 조직력에서도 탁월하여 우수한 실력으로 발휘되었다. 주장선수인 윤0현 학생은 "그동안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운동하면서 호흡을 맞춘 덕이라고 생각하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선·후배가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 일군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히였다. 학교 지도교사(이0빈 선생님)는 "아마추어 학생들이지만 스피드나 개인적 기량면에서도 매우 탁월한 역량이 조직력과 잘 조율된 사례라며 우승의 결과가 매우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제천상업고는 지난주 끝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하키 동메달과 태권도에서 은메달 및 동메달을, 또 합기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jcttbgeditor 2023.10.23 추천 0
남천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10월 14일(토), 21일(토), 2일간에 걸쳐 ‘2023. 학부모, 지역주민 창의발명교실’을 진행했다. 1회차인 10월 14일(토)에는 목공 도구의 특징과 사용법을 배우고, 이를 이용해 직접 캄포도마를 만드는 목공 융합 발명교육과정을 체험하였으며, 2회차인 10월 21일(토)에는 비트브릭을 활용해 주차장 차단기를 집접 코딩, 제작하는 AI 융합 발명교육과정을 체험하였다. 특히 이러한 융합 발명체험활동을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더불어 발명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의 여러 운영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매년 실시되는 학부모, 지역주민 대상 창의발명교실은 실생활 속 사례들을 통한 발명 교육의 트렌드와 미래사회 사회환경의 변화 등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활용 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발명교육센터, 영재교육원 홍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결과들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남천초등학교 김순태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발명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사회 속 발명 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발명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3.10.23 추천 0
ㅣ초등학교 언니 오빠들, 영춘 유치원 친구들과 체험형 공연 함께 즐겨 단양 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은성)은 10월 20일(금), 학교 강당에서 찾아오는 공연 ‘정글의 법칙’ 동화 음악극을 관람했다. 이 행사는 가곡초 초등학생 1~6학년 언니 오빠들, 인근에 위치한 영춘초병설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관람을 즐겨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정글의 법칙’은 정글의 동물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들려주는 동화 음악극으로 동물 친구들이 플루트, 바이올린 등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관객과 서로 호흡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다. 관객인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악기를 연주해 보기도 하고 손뼉과 몸짓 등으로 박자 맞춰 가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적 요소를 경험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라 아이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 지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면서 세계의 다양한 클래식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등학교 형님들, 인근 소규모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규모 유치원 아이들에게 또래 및 형제 관계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도 했다. 가곡초대곡분교병설유치원 김보겸 어린이는 “지금까지 봤던 공연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어요. 신기한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춘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이 봐서 더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jcttbgeditor 2023.10.22 추천 0
jcttbgeditor 2023.10.20 추천 0
왕미초등학교(교장 임희섭)는 10월 18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인구교육 체험을 통해 인구가치관을 배워보는 ‘제천愛 희망나눔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지정 인구교육 연구학교 운영 과제인 ‘희망人 프로젝트’와 함께 2023. 제천행복교육지구 지역공감프로젝트수업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천愛 희망나눔의 날’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인구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운동장에서 체험부스 형식으로 열린 본 행사에는 가족사랑, 생명존중, 양성평등, 다문화이해, 세대평등, 인구문제인식 등 인구 가치관 6개 영역 17개 체험부스가 알차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임산부체험, 인구문제 퀴즈 풀기, 인구 희망송 부르기, 양성평등 미션 수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지향적 인구 가치관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제천시가족센터와 연계 운영한 세계 전통 의상 및 놀이 체험, 의림지 다육촌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화분 만들기, 이연순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세대평등 전통음식 만들기, 제천시 학교숲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체험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본교 6학년 정○ 학생은 “우리반 희망탐험 지도를 보고 차례대로 부스를 찾아가서 체험하는 활동이 무척 즐겁고 재미있었다. 특히 임산부 체험과 아기 돌보기 체험이 인상 깊었고, 세계 여러 나라 옷을 입고 친구들과 스쿨세컷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희섭 교장은 “우리 지역이 인구 감소 위기에 당면해 있는 상황에서 학교 인구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인구교육 방안을 꾸준히 탐색하고 체험중심 인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지향적 인구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계속...
jcttbgeditor 2023.10.19 추천 0
제천교육지원청은 환경교육 강화를 중점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협력하여, 제천의 학생들이 찾아가 체험할 수 있는 ‘2023. 제천 청풍명월 환경버스 프로그램(이하 환경버스)’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버스는 제천의 초.중학교 학생들과 교원들이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찾아가 호랑이 체험 프로그램과 트램 탑승, 수목원 관람과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환경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실천적인 학교 환경교육을 내실화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9월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천의 6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 두 번의 답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학생들이 보다 의미있는 환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제천 동명초등학교 환경버스 체험을 인솔하는 백승기 교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는 가운데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나타내었다.
jcttbgeditor 2023.10.19 추천 0
jcttbgeditor 2023.10.1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