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고/컬럼 강복영 시인의 ‘민들레’ 2020년 4월 26일2020년 4월 26일 jcttbgeditor ■ 민들레 / 강복영 ▲사진=김동환 바람을 어머니인 줄 아는 민들레 바람만 살짝 불어와도 눈물이 글썽 어머니! 어머니! 주문처럼 「어머니」를 불렀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