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제천을 찾은 방문객들의 코로나 확진판정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에서 1일 코로나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오후 12시 기준 명지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오산시 거주 일가족 3명과 영월군, 화성시 거주 가족 2명 등 5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전에도 서울 거주자와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 입국자 등 7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오늘만 총 1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설을 맞아 제천을 찾은 방문객들의 코로나 확진판정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에서 1일 코로나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오후 12시 기준 명지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오산시 거주 일가족 3명과 영월군, 화성시 거주 가족 2명 등 5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전에도 서울 거주자와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 입국자 등 7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오늘만 총 1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