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18분쯤 제천시 바이오밸리로에 위치한 A화학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한 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긴급 출동해 30분 만에 화재 진입에 성공해 불이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화학제품 합성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화재는 작업실 220㎡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억42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12일 오후 3시 18분쯤 제천시 바이오밸리로에 위치한 A화학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한 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긴급 출동해 30분 만에 화재 진입에 성공해 불이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화학제품 합성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화재는 작업실 220㎡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억42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