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5일

[월:] 2020년 03월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에서는 제3산업단지 내 부지 74,855㎡(약 2만2천평)에 대해 오는 31일 충북개발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4월 초 제천 4공장 신축(14,610㎡)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지난 26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가정에 고립될 수 있는 하소4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음식을 나누며 각 세대의...
2020년 제47회 상공의 날 (3월 18일)을 맞아, 제천단양상공회의소(회장 전규섭)가 추천한 모범상공인부문에서 최희용(주)클레이맥스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모범상공인...
ㅣ희망을 북돋는 응원 메시지로 시민의 건강․행복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지난 26일(목) 활짝 피어나는 봄꽃과 희망을 북돋는 응원메시지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21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미래통합당(통합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은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직접 후보 등록을 마치고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엄 후보는 이날 오전 제천시 청전동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부인 이종선씨와 함께 충혼탑을 찾는 것으로 공개 일정을 시작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엄 후보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반드시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로 높였다. 그는 또 “이번 총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 승리해 완전한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엄 후보는 “중부권 최대 문화관광 거점도시 육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친환경 신재생 첨단산업 유치,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등을 진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우량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 문화관광진흥원 설치, 휴양·힐링 관광특구 조성, 한방천연물산업단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후보는 동명초, 제천중, 제천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삼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 더불어민주당,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위원회 위원)은 오늘(26일) 제21대 제천시단양군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했다.  이후삼 의원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25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키트를 배달했다. 센터는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미래통합당(통합당) 충북 제천․단양 당원협의회(당협) 운영위원장에 추대된 엄태영 전 제천시장은 25일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당 제천․단양 당협은 지난 24일 당규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7조’에 따라 운영위원회를 열었고 47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엄 전 시장을 신임 당협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운영위원회는 엄 예비후보에게 “통합당이 압승을 거둬 문재인 좌파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총선 승리의 소임을 완수해 달라”고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엄 예비후보는 수락 인사에서 “만장일치로 당협위원장에 추대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중도·보수가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당협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선 과정에서 분산됐던 힘을 이제는 합치는 것은 물론 중도와 보수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면서 “총선 승리를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특히 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폭주를 심판하고 무능과 무책임․좌파독재로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정당당한 경쟁과 정책대결로 총선에서 승리하고, 그 여세를 몰아 2022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 승리해 완전한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통합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4일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엄 전 시장을 제천․단양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공천 확정한데 이어 23일에는 그를 제천시․단양군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 엄 전 시장은 동명초, 제천중, 제천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시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민선 3‧4기 제천시장,...
ㅣ1회 추경 반영… 중위소득 100% 이하 2만여 가구에 지급한다 ㅣ지역화폐, 이차보전금, 공공배달서비스 앱 등 예산도 추경 반영 제천시가 충청북도와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ㅣ제천화폐로 취약계층도 지원하고 골목상권도 살리고 제천시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을 제천화폐 ‘모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