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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위에 맞서는 총선 예비주자들

제16회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에 22대 총선 주자들이 추위와 맞서며 모습을 드러냈다. 권석창, 이경용, 이충형, 전원표, 최지우 예비후보는 몸에 보디페인팅을 하고 삼한의초록길을 돌아오는 알몸마라톤 코스를 달렸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