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13분쯤 제천시 내토로 1길 관문도로에서 달리던 벤츠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9시 29분에 불을 진화했다.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 올라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4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기계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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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 13분쯤 제천시 내토로 1길 관문도로에서 달리던 벤츠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9시 29분에 불을 진화했다.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 올라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4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기계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