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제천예술의전당 및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 첫삽

다시 뛰는 도심희망의 부푼 꿈 힘차게 시동

제천시(시장 이상천)와 세명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권동현)는 ()동명초 부지에서 26일 제천예술의전당 및 상생캠퍼스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이시종 충북도지사엄태영 국회의원기관단체장관계자 및 문화예술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공식은 사업 경과보고감사패 전달인사말씀충북도지사국회의원시의회 의장의 축사시삽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시는 17,233㎡ 면적의 ()동명초 부지 내에 ▲제천예술의전당(480▲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108▲여름광장 조성 사업(19.6등 총 3개 607억 규모의 사업을 새로운 도시문화 창조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치열하고도 긴 과정을 거쳐 드디어 도시의 재탄생을 위한 의미 있는 첫 삽을 들어 올리게 되었다, “오늘을 기점으로 ()동명초 부지가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힘차게 순환시킬 심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현 총장 직무대행은 상생캠퍼스가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우리시의 지속 성장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게 될 매우 의미 있는 날로 기록될 것이며학생들은 물론시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제천예술의전당과 상생캠퍼스 건립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도시의 재탄생을 일구어낸 모범사례로서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본 사업들이 도심의 역사를 새로 쓰고 문화 역량 증진의 정점을 찍기를 기원하며추진에 내실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며 사업 성공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세명대 상생캠퍼스는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제천예술의전당은 올해 말까지 골조공사 70%를 완료하고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