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제천서 타지역인 접촉 및 해외입국자 등 4명 확진…누적 441명

제천서 14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지난 13일 확진된 괴산 118번의 가족으로 60대 남성 A(제천 438번)씨와 20대 여성 B(제천 439번)씨다. 이들은 괴산 확진자가 제천 방문 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가족 외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추가 조사 후 이동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확진자 C(제천 441번)는 근로 활동을 위해 제천을 방문한 서울시 동작구 3071번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C씨는 제천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확진자 D(제천 440번)는 카자흐스탄에서 귀국한 50대 여성이다.

이로써 제천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44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다행히도 12일 밤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E(제천 436번)씨가 다니는 기업의 종사자 500여 명에 대한 긴급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추가 감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